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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여자들
복음서에 명시된 여자들에 관한 연구
원서
Gospel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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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들어가는 글

1장 여성 중심 성경 읽기의 열쇠, 룻기

1. 룻기에서 울려 퍼지는 여성의 목소리
2. 여자와 남자의 시각
3. 여성의 힘과 남성의 권위
4. 계보의 문제
5. 여성 중심 본문이 정경에서 하는 역할

2장 메시아의 이방인 여자 조상들

1. 왜 이 여자들이 여기에 있는가
2. 다말의 조상
3. 라합의 혼인
4. 가나안 족속 여자들

3장 누가복음 1장의 엘리사벳과 마리아
_상호본문성 원리를 따라 여성 중심 본문 읽기


1. 누가복음 1장 5-80절: 여성 중심 본문
2. 하나님의 이스라엘 구원을 대행하는 마리아
3. 마리아의 낮은 지위

4장 아셀 지파의 안나

1. 들어가는 글
2. 아셀 지파는 어디 있었는가
3. 예루살렘과 메디아 디아스포라
4. 안나와 바누엘, 그리고 토비트서
5. 복음서와 역사 속의 안나
추가 주 A. 에스라4서 13장에서 포로로 잡혀갔다고 일러 주는 북쪽 지파들
추가 주 B. 토비트서가 기록된 곳

5장 사도 요안나

1. 예수와 그 제자들과 동행하다
2. 재산 소유자였던 유대인 여자들
3. 헤롯의 ‘청지기’의 아내
4. 나바테아 사람 구사의 아내
5. 후원자인가, 종인가
6. 유니아로도 알려져 있는 요안나
7. 사도 같은 증인 요안나
8. 역사 속 요안나 - 스케치
9. 요안나와 동행하는 독자들

6장 글로바의 마리아

1. 글로바의 마리아는 누구였는가
2. 글로바의 마리아가 팔레스타인에 있는 교회의 선교에서 한 역할
추가 주. 요한복음 19장 25-27절에 나오는 전승

7장 두 살로메와 마가비밀복음

1. 예수의 누이 살로메
2. 예수의 제자 살로메
3. 마가비밀복음
부록. 예수의 제자 살로메를 언급하는 정경 밖의 몇몇 텍스트

8장 여자들과 부활
_그들이 들려준 이야기의 신빙성


1. 들어가는 글
2. 복음서 부활 내러티브의 형성
3. 여자들의 신빙성
4. 마태복음의 여자들
5. 누가복음의 여자들
6. 요한복음의 여자들
7. 마가복음의 여자들
8. 초기 교회에서 권위 있는 증인이던 여자들
9. 케리그마 요약에 등장하는 여자들

고대 인명과 지명 찾아보기
근현대 저자 찾아보기
고대 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리처드 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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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Bauckham

영국 성공회의 세계적인 신학자다.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자이면서도 신약학자로 더 유명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부하고(B. A., M. A., Ph. D.) 리즈 대학교,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가르치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은퇴했다. 지금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리들리홀 명예 교수로 활동 중이다. 그의 저서 『예수와 그 목격자들』은 위더링턴, 뷔르스코그, 레드먼 등 저명한 학자들이 “복음서 이야기의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사복음서에 대한 관점을 바꿔 놓았다. 특히 보컴의 『요한계시록 신학』은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요한계시록 소개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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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출판사가 번역을 의뢰하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널리 알려진 번역가로 두텁고도 어려운 책들과도 묵묵히 씨름하면서 매우 신뢰할 만한 번역을 내놓는 저자는, 고려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교회 사역에서 물러나 번역하고 글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숨겨진 보석 같은 신학 고전이나 좋은 인문 서적들을 발굴하여 여러 출판사에 소개함으로써 빛을 보게 하는 일,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기독교 신앙을 글로 풀어쓰는 일에 관심이 많다. 재야에 묻힌 박학다식한 선비나 용맹정진에 들어선 수도자를 연상시키는 저자는 2010년 기독교출판협회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여러 출판사가 번역을 의뢰하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널리 알려진 번역가로 두텁고도 어려운 책들과도 묵묵히 씨름하면서 매우 신뢰할 만한 번역을 내놓는 저자는, 고려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교회 사역에서 물러나 번역하고 글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숨겨진 보석 같은 신학 고전이나 좋은 인문 서적들을 발굴하여 여러 출판사에 소개함으로써 빛을 보게 하는 일,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기독교 신앙을 글로 풀어쓰는 일에 관심이 많다. 재야에 묻힌 박학다식한 선비나 용맹정진에 들어선 수도자를 연상시키는 저자는 2010년 기독교출판협회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저술한 책으로 성경이 말하는 안식을 상고한 『쉼』(좋은씨앗)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종교개혁시대의 영성』(홍성사),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주 예수 그리스도』,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 『톰 라이트, 죽음 이후를 말하다』, 『바울의 종말론』, 『성령: 바울 서신의 성령론』,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 『바울』, 『두 지평』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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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152*225*35mm
ISBN13
9791193507483

출판사 리뷰

복음서의 여자들을 다룬 논문들의 모음집인 만큼, 저자는 각 장마다 연구 주제에 따른 적절한 연구 방법을 활용한다. 전체적으로는 기존에 있던 고대 세계의 자료들을 다시 짚어 보는 한편, 새로이 발견된 증거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복음서의 여자들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복음서의 여자들에 관한 특수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 여자들이 처한 특정한 상황과 배경에 따라 고대 세계와 제2성전기 유대교 세계 너머로 관심 영역을 확장하여 독자로 하여금 폭넓은 시각으로 연구 대상을 바라보게 해준다. 몇몇 논문에서는 내러티브에서 남성 중심 시각과 여성 중심 시각의 구분이라는 문학적 방법을 통해 남성 중심 시각으로 기록된 본문들을 여성 중심 시각으로 읽어 낼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성경의 배경인 가부장제를 인정하더라도 충분히 여성 중심적인 성경 읽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한다.

또한 이 책은 이름에서 상당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고대의 특성을 고려하여, 신약 연구에서 잘 활용되지 않던 이름 연구(고유 명사 연구)를 적용해서 많은 정보를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이 책에 들어 있는 논문들에서 본문에 있는 것을 가능한 한 진지하게 주목하고 살펴보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 본문 자체를 지금 있는 그대로 읽되, 우리가 지닌 가설과 편견을 스스로 비판하며 깨어 있는 자세로 읽기를 도전한다.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복음서의 여자들에 대해 알아야 할 새로운 사실이 훨씬 많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복음서와 초기 기독교, 신약의 배경과 여성을 연구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수를 에워싼 여자들을 일반론 차원에서 다룬 연구도, 어느 한 복음서에 등장하는 여자들을 편집이나 문학의 관점에서 연구한 책도 아니다. 나는 오직 복음서에 등장하는 특별한 사람이나 본문만 다루었으며, 그들(그것들)에 관하여 정말 새롭게 말해야 할 것만을 썼다. 나는 그들(그것들)을 두루 훑어 보거나 종합하는 대신, 잇달아 깊이 파고들며 조사했다. 물론, 다른 연구자들은 복음서에 등장하는 여자 개개인을 연구했다. 이 책에 실린 연구 결과는 대부분 그런 이들이 여태까지 연구한 적 없는 여자들이나 그저 아주 짧게 연구하고 넘어간 여자들을 다룬 것이다. 나는 독자들이 이 여자 중 몇몇에 관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기를 바란다.” _들어가는 글에서

추천평

이 책은 단순히 신약 성경의 여자들을 다룬 또 하나의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여자와 역사, 고대 유대교와 고대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한다.” - 탈 일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교수)
“보컴은 신약 성경의 여자들을 다룬 텍스트들에 대한 페미니스트의 비평과 다른 접근법들을 꿰뚫고 있다. 아울러 그는 내러티브의 세부 사실에 꼼꼼한 주의를 기울이고, 그의 신선한 역사 연구로 그의 작품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깊이를 더한다.” - 매리언 메이 톰슨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교수)
“리처드 보컴은 초기 유대교와 그 파생물, 초기 유대 기독교에 관하여 백과사전처럼 해박한 지식을 가진 학자로 유명하다. 여기서 그는 그가 가진 그 깊은 지식을 흥미로운 한 특정 주제에, 곧 복음서가 이름을 밝힌 여자들이라는 주제에 적용한다. 그 결과는 많은 깨우침을 안겨줄 뿐 아니라 흥분마저 자아낸다. 이 책은 이 주제를 다룬 귀중한 자료다. 두말할 나위 없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 벤 위더링턴 3세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교수)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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