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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지적장애인 삶의 사회문화적 의미가 흔들릴 때
추천사: 품위 있는 삶과 가치의 유산 저자 서문 제1장 시작하며: 삶과 유산에 대한 생각 제2장 장애를 가지고 살고 죽는다는 것 제3장 이름 없는 죽음 제4장 새로운 도덕적 공동체 제5장 삶의 질 개혁: 이웃에서의 새로운 삶 제6장 지원 운동: 새로운 공동체 구축 제7장 모범 사례: 잘 살아 낸 삶 제8장 존엄한 죽음: 새로운 도덕적 공동체의 유산 제9장 돌아보기: 다른 사람들처럼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역자 소개 Transla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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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희 역자서문에서 발췌
이 책은 지적장애인들의 품위 있는 삶과 죽음 그리고 죽음 이후에 남기는 그들의 ‘유산’의 의미를 환기시키며,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은 같은 선상에서 존중받고 존엄성이 지켜져야 하며, 특히 지적장애인들의 삶이 지니는 사회문화적 의미를 고찰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나아가, 지적장애인의 ‘유산’을 어떠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찾아낼 수 있는지 그 유산의 의미는 삶과 관련해 무엇인지에 대해, 지적장애인으로 삶을 풍성하게 살아낸 인물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그 방법을 함축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으로 독자들은 지적장애인들의 삶에서 어떠한 ‘선물’과 ‘기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이들 삶의 사회문화적 의미는 무엇인지를 탐구해 나갈 길을 열어가게 된다. 이 책은 일반대중에게는 교양서적으로, 지적장애인 및 발달장애인의 가족구성원들과 교육, 돌봄, 주거 및 고용 현장의 직접 서비스 전문가들에게는 지식을 제공하는 전문서적으로서 가치를 지닌다. 동시에 중증장애인 삶의 ‘사회문화적 의미’가 흔들릴 때, 이 책은 독자들이 좀 더 긍정적인 인간관을 지켜나가는데 격려와 응원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