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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소모의 특별한 하루
에딧더월드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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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책은 영어와 말라위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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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FC 말라위 서포터즈
FC말라위는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축구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을 바꿔 나가고자 말라위의 작은 마을에 유소년 축구단을 창단하여 지원하는 아이들과미래의 해외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말라위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글쓰기, 그림 그리기, 디자인, 후원 행사 기획하기 등으로 재능기부를 해 주던 FC말라위 서포터즈(후원자)가 말라위 아이들에게 생에 첫 번째 동화책을 선물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FC말라위’ 유소년 축구단 프로젝트를 통해 가난하고 소박하지만 천진난만하게 뛰노는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의 이야기를 접한 FC말라위 서포터즈들은 한국의 아이들과 하나 다르지 않은 말라위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기획 : 박윤선
지은이 : 김수정, 홍지애, 박시현
그린이/디자이너 : 서미나, 김미희
영어 및 말라위어 번역 및 감수, 교정 : FC말라위 코치 및 서포터즈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85059198

출판사 리뷰

‘가난한 아프리카 아이들이 꿈을 꾸는 건 사치라고?’
평균 수명 39세, 소득수준 166개국 중 155위, 하루 1달러도 안 되는 생활비, 90%의 국민이 전기와 수도가 없는 생활. 이러한 슬픈 수식어가 늘 따라오는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말라위’. 당신이 상상하는 말라위 아이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당신이 상상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몸, ‘눈물이 그렁그렁한 슬픈 눈’과같은 것이라면, 우리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말라위 아이들 역시 우리의 어릴 적, 우리 곁의 어린 친구들과 같이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고 친구들과 뛰노는 것을 좋아하는 가운데 꿈을 키워가고 있는 우리와 똑 같이 사랑스런 친구들이거든요.

언뜻 보면 영어처럼 보이지만 우리에겐 생소한 언어인
말라위어를 체험해보세요.
치소모의 특별한 하루는 말라위 어린이들의 교육사업을 위해 제작된 동화책입니다. 포근하고 이국적인 색체의 예쁜 일러스트들과 함께 담겨진 두 개의 언어는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 아프리카 말라위 어린이들과 우리 아이들 사이에서 함께 공존하며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치소모의 특별한 하루는 영어와 말라위어로 쓰여져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아프리카에 대해 막연하고도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특히 까만 피부의 흑인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말라위어로 쓰여진 동화책을 한 권도 가지고 있지 않은 말라위 어린이들에게는 치소모의 특별한 하루가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편집후기
-기획 박윤선 : 4년 전 세계여행을 통해 만났던 천사 같은 말라위 아이들과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로 결실을 맺었다는 사실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자신들의 말로, 자신들의 이야기가 쓰여진 동화책을 손에 쥐게 될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지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동화작가 김수정 : FC말라위를 통해 아이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접하기 전에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까맣고 눈만 하얀, 다 비슷하게 생긴 불쌍한 모습으로만 상상해왔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진 각자의 꿈 이야기를 들으며, 기부나 도움을 준다는 마음이 얼마나 오만한지를 이 아이들로부터 배웠습니다.
-동화작가 박시현 : 저는 이 동화를 쓰면서 스스로 위안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제가 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담아봤거든요. 말라위의 아이들이 이 책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여 치소모와 제가 얻는 위안과 응원을 함께 누리길 기대합니다. 저를 키워주신 김계월 할머니, 부모님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동화작가 홍지애 : 사실 치소모의 특별한 하루는 저희가 웹진을 발행하면서 전해 들었던 실제 말라위 아이들의 모습이 반영된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이 한국 독자와 말라위 아이들 모두에게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공감과 용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당신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디자이너 서미나 : 말라위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으며 먼 나라의 공주나 왕자가 아닌 본인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아이들은 동화책을 읽으며 아시아 대륙 바깥에도 비슷한 꿈을 가진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디자이너 김미희 : 우선,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프로젝트를 완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아이들이지만 마음속으로 그들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처음 도전해 본 일이지만, 삽화를 그리는 시간들은 저에게도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면서 제 꿈에도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말라위 아이들에게 가치 있는 선물을 되기를, 세상 모든 아이들이 치소모처럼 꿈과 용기를 가지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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