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성희
서울에서 태어나 왕십리 무학초등학교, 숙명여자 중·고등학교, 종로학원, 서울대 가정관리학과를 다녔고, 뒤늦게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쳤다. 월간 <여원>기자, 월간 <전경린> 편집 담당을 거쳐 1980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그 뒤로 문화부 기자, 차장, 부장으로 문학·무용·미술 등 문화예술과 패션 ·인테리어 등 생활 전반을 담당했다. '재주보다 은근과 끈기의 힘이 더 세다'는 생각에 부지런히 뛰어다니고 열심히 써서 '한국건축가협회 공로상'과 '제12회 최은희 여기자상'을 받았다.
존 포웰 신부의 『왜 나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가』, 노먼 빈센트 필의 『삶』 등을 번역했으며 칼럼집 『문화가 경쟁력이다』를 펴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며 정보아 재미·메시지가 고루 든, 깔끔하면서 정겹고 쓸모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글을 쓰려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