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Why? 와이 세계의 풍속
박세준 송회석 그림 박영수 감수
예림당 2012.09.20.
판매자
matiz9378
판매자 평가 4 3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미래에서 온 코네스

아시아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
불교의 나라, 태국
소를 귀하게 여기는 인도
코란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는 서아시아

유럽
독일·스위스·헝가리·네덜란드·터키의 풍속
에스파냐·러시아·체코·스칸디나비아의 풍속

북아메리카
특별한 날엔 칠면조를 먹는 미국

중앙아메리카
해골 인형을 선물하는 멕시코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과테말라의 풍속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풍속

아프리카
다양한 장신구가 발달한 아프리카

구리탄의 굴욕
한국의 세시 풍속
안녕, 친구들!

저자 소개2

그림송회석

 
애니메이션 회사와 게임 회사 캐릭터 디자이너를 지냈다. 현재 만화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엠파스에 [열세 살의 꿈], [어린 왕자 시리즈]를 프리 카툰으로 연재했고, 주요작품으로 『Why? 똥』『Why? 독 있는 동식물』『Why? 와이 외계인과 UFO』 『Why? 물고기』 『Why? 전통과학』 『Why? 삼국유사』 등이 있다. 만화를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

감수박영수

 

Park young-soo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들 중 특히 헷갈렸던 유사어와 더불어 일상에서 바꿔 쓰기 좋은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단어가 지나온 역사와 일상에서 사용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다 보면, 말과 글에 품격이 생기고 소통이 원활해지며 한층 품위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서로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우리말의 발견》,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세계사》 외 다수가 있다. 역사야담(youtube.com/@history-tale)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791g | 188*250*20mm
ISBN13
9788930231619

출판사 리뷰

재미있고 이색적인 세계의 풍속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선물한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카네이션이 불행을 상징한다고 하여 특히 장례식에서는 선물하지 않는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즐겨 먹지만, 힌두교도들은 소고기를 먹지 않고, 이슬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처럼 같은 물건이나 행동이 나라마다, 민족마다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은 저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생활 습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이러한 각 민족의 고유한 생활 습관을 풍속이라고 한다. 풍속에는 그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생활 모습·자연환경·종교 등이 반영되어 있으며, 세계의 풍속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그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세계의 풍속』편에서는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을 비롯해 세계의 흥미롭고 이색적인 풍속들을 소개하고, 각 풍속의 유래와 의미를 알려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세계의 다양한 풍속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몄다. 아울러 지리적으로 비슷한 지역끼리 묶어 나라간에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본받을 뿐 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님을 깨달아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히길 바란다.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곧 IT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인문학 바람을 일으켰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준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준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내용 구성

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500
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