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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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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
·혹시 저능아가 아닐까 ·군인들이 가엾어요 ·불쌍한 민족 ·따분한 학교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 ·학교를 그만두다 ·다시 공부를 해야지 ·어려운 대학 생활 ·일자리를 찾아서 ·상대성 이론 ·괴짜 교수 아인슈타인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노벨상을 받다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원자 폭탄과 그 이후 |
저자 소개1
Park seung-won
단국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요, 지금은 포천에서 텃밭을 가꾸며 프리랜스 일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화책, 어린이 소설책, 초중고 교과서, 영어교재를 비롯한 각종 서적에 들어가는 일러스트와 캐릭터, 그리고 홍보용 만화 등을 작업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의 일그러진영웅』 『비밀의 화원』 『보물섬』 등 다수의 일러스트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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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으뜸싹
으뜸싹은 참신하고 유익한 어린이책을 기획·창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싹처럼 어린이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기 위해 '세상을 뒤바꾼 왕따'를 기획하였다.
품목정보
- 발행일
- 2005년 01월 10일
- 쪽수, 무게, 크기
- 158쪽 | 432g | 171*235*20mm
- ISBN13
- 9788989886976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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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하면 위대한 과학자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어린이들에게 그가 어떤 업적을 남겼으며 그 업적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얼간이 아인슈타인'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더 가깝게 만들었다.
가난한 유태인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외톨이였던 아이. 학교 공부가 재미없었고 군인의 행렬을 보고 불쌍하다고 느꼈던 여린 감성의 아이가 커서 인류사에 남을 만한 업적을 남기게 되는 한 편의 동화같은 위인전이다. '상대성 이론' 이라는 어려운 과학 이론의 부담감을 가볍게 해 줄 부록으로 '내용 되돌아보기'가 있고, '도서 감상문' 등의 예시를 통해 아인슈타인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되짚어 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