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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부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 제1장 주님을 향한 순례길 신앙의 과정 왕의 가마를 타고 두려움이 기쁨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신앙 영광스러운 성도의 삶 제2장 무한하신 하나님 사랑 한계가 없는 사랑 경험으로 자라는 사랑 의심이 없는 사랑 하나가 되는 사랑 다 이기는 사랑 제3장 사랑의 증거들 영육의 증거가 있는 사랑 십자가 사랑의 진실 첫사랑의 감격 지켜야 할 주님 주신 면류관 주님 사랑으로 주시는 자유 제4장 믿음의 가속도 더 깊이 묵상해야 할 주님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주님 사랑의 인치심 잘 죽기 위한 신앙의 연단 진실로 주께 찾고 구해야 할 것들 제5장 주님 사랑의 실천 참사랑의 소원 복 있는 성도의 삶 하나님 섭리로 맺은 사랑의 열매 주님 사랑으로 가득한 삶 기도는 기도는 제6장 성숙한 신앙의 노래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상 참예해선 안 될 바벨론의 죄악 설명이 필요 없는 사랑 땅이 환해진 주님 영광 제7장 순수한 신앙 마음 전부를 주님께 드림 들어야 할 주님 사랑과 심판 메시지 순수한 신앙 바라시는 주님 오직 주님만으로 주님의 시선으로 제8장 주님 사랑의 본질 더 가까이 사랑의 주님께로 최고로 높여드려야 할 하나님 한 번 주님과 사랑에 빠지면 영혼의 뜨거운 열정 시작하고 마치시는 하나님 제9장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 진노를 쌓는 무지와 어리석음 주님과 하나가 되면 알려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일치되는 생각 주님 밖에선 좋은 것도 악함 제10장 참된 목적이 있는 삶 주의 길을 모르고 열심히 사는 삶 예수님이 목적이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전부 하나님의 은밀한 심판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야 할 삶 주님의 빛을 따라 점검하는 인생길 제11장 하늘 영광 그리고 축복 선악 간 심판은 정한 이치 율법과 양심, 두 가지 심판 새로운 심판의 기준 지금은 공사 중 자기와 건강한 관계를 맺는 훈련 제2부 하늘의 음성과 땅의 울림 제1장 주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에 반응하라 이기는 신앙인이 되라 끝까지 견디는 사랑을 하라 하나님 사랑의 법칙을 신뢰하라 하나님이 다 하셨느니라 주님을 닮고 주님과 통하라 가슴으로 느끼고 배워 익히고 실천하라 순진한 아이처럼 내게 와 안겨보라 하늘에 기준을 두고 사는 삶 제2장 다 이루었다 우리는 나팔수 신부의 준비 사랑이잖아요 신앙의 실수 습관 베드로의 믿음 문제해결 오늘의 주인공 주님이 하십니다 미혹되지 않음은 그리스도 신부의 삶 다 이루었다 1 다 이루었다 2 예배란 진리의 나팔 제3장 모든 마음 예수님께로 사랑의 포로 예수님 안에서 꼼짝 마 종교개혁이란 사탄의 역할 사탄의 공격 은사 모든 마음 예수님께로 이것이 기도다 영원한 축복의 신앙 영혼의 눈을 밝혀라 감춰진 사랑 만물의 음성 사망의 반대말 십자가 훈련 율법과 복음 탕자의 자유 제4장 열두 달 순례길 1월 - 하늘로만 2월 - 새김 받음 3월 - 하나님이 하심 4월 - 목적은 예수님 5월 - 주님의 멍에 6월 - 주님 받으실 것 7월 - 이기는 자 8월 - 사랑의 하나님 9월 - 영혼의 근육 10월 - 하나님의 기쁨 11월 - 정금처럼 만드심 12월 - 인 맞은 불같은 사랑 에필로그 |
저자 이현숙 목사는 폭포수처럼 부어주시는 영적 체험을 쉽고 편안한 말로 간증하여 큰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수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끼친 바 있다. 그간의 자신의 신앙 체험과 사역을 이미 10권의 저서로 정리해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저자는 늘 그랬듯이 쉽고 편안한 필치로 예수님의 사랑을 말한다. 누구라도 그의 설교나 글을 대하면 편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라며 나아가도록 걸음을 재촉한다. 철저하게 성경 말씀을 토대로 시대와 신앙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성도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자세와 태도를 요구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예수님과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사도 바울의 말처럼 복음으로 낳았으면 복음으로 자라서 복음이신 예수님만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성경을 봐도 예수님만 나와야 하고, 우리 인생의 삶과 죽음을 다 통틀어 예수님만 나와야 하고, 우주 만물의 모든 피조물에서도 예수님만 나와야 하고, 무엇을 먹어도 마셔도 예수님과 관계 회복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내가 믿는 예수님, 권사님이 믿는 예수님, 장로님이 믿는 예수님, 다 다르면 분명 큰 문제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님이 삼위일체이듯,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교회들이 여러 갈래로 나뉠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아무리 입으로 주장하여도 주님을 잘 모르면, 그 신앙은 주님과 관계가 없으니, 부디 영적인 삶을 회복하자고 당부한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 떼를 먹이는구나”(아가 6:2) 위 성경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는 저자는 신부가 신랑을 사모하듯 신랑도 신부를 그리워한다며 신부의 사랑과 기쁨은 오직 주님이라고 한다. 신랑이 되신 주님의 사랑이 자신임을 알았다며 사는 날 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 영원토록 주님을 바라며 사모하겠다며 고백한다. 주의 재림을 사모하며 늘 ‘마라나타’를 입에 달고 사는 저자의 신앙 경륜과 사역은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