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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봄 이야기) 당신에게는 어떤 색의 '봄'이 필요한가요?
따스히 붉게 물든 봄 봄을 알리는 노란 꽃 한 송이 초록빛 새싹이 아니라 나무였던 나의 작은 스승 하늘 위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고 안정감을 주는 승무원 모든 색을 품은 하얀 빛의 순수함 두번째 봄 이야기)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소한 순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 (작은 발자국이 내 삶에 남긴 흔적) 우연일까요? 엄마 손으로 만드는 찹쌀떡 똘망똘망한 눈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 엄마로서의 다짐 봄이에게 봄이란? 서로의 봄 귀를 쫑긋 코를 킁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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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이자 반려 토끼 '봄이'의 엄마인 조아연 작가의 사진에세이 《봄에 찾는 나만의 봄》은, 일상에서 피어난 조용하고도 진실한 위로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반려동물 에세이를 넘어, '관계'와 '치유'에 대한 따뜻한 감성이 있어, 당신의 마음에도 따뜻한 휴식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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