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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현대사
이종언
지식과감성#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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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45년 해방까지, 독립운동사 소고
내가 태어난 1960년까지

당시 내가 본 세상 모습


1960년대 - 혼란 속에서 희망을
1970년대 -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희망이 자신감으로 바뀌던 시대
1980년대 - 암울했던 군사독재시절, 그 속에서도 세계로 도약하는 우리 산업
1990년대 -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민주화 사회,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싸웠던가?
2000년대 - 국가 개조의 시대, 전화위복이 된 외환위기
2010년대 - 경제, 문화, 외교에서 세계 10위권, 단군 이래 처음 경험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정치 현대사


1960년대 - 기대와 불안의 시기
1970년대 - 유신이라는 새로운 환경, 역사에서 보는 긍정과 부정
1980년대 - 또 한 번의 군사독재, 치열했던 사회
1990년대 - 싸워서 쟁취한 민주주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민주주의
2000년대 - 정치와 정치의 싸움
2010년대 - 무능의 정치, 그래도 대한민국은 건재하다
2024년에 “우리의 정치”를 생각한다
147 베트남 전쟁 참전에 대한 소고

외교 안보 현대사


1960년대 - 존재감 없는 대한민국
1970년대 - 냉전 속의 한반도, 닉슨독트린에 의한 안보 불안
1980년대 - 냉전이 종식되고 대한민국은 세계 속으로
1990년대 - 세계 속의 대한민국
2000년대 - 자신감이 붙은 외교, 진정한 한미동맹으로 거듭나다
2010년대 - 대한민국, 세계의 선두에 서다
2024년에 “우리의 외교 안보”를 생각한다

경제, 산업과 무역 현대사


경제개발 5개년 계획
1960년대 -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산업구조를 만드는 피나는 노력
1970년대 -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1980년대 - 3저 호황, 올림픽 특수
1990년대 - 중화학공업의 완성, 그리고 새로운 도전
2000년대 - 구조개편을 통한 선진국형 산업구조 완성
2010년대 - 세계 10위권 무역국가
2024년에 “우리의 경제 및 산업”을 생각한다

교육 현대사


1960년대 - 대한민국 교육제도의 기초를 디자인하다
1970년대 - 고등학교까지 평준화 완료
1980년대 - 다양한 졸속 정책들로 인한 혼란, 실패한 많은 정책들
1990년대 - 선택적 교육 민주화
2000년대 - 독재정부에서 계승되는 정부의 교육 통제
2010년대 - 교육 자율과 통제의 반복, 교육독재는 아직도 계속된다
2024년에 “우리의 교육”을 생각한다

문화 현대사


1960년대 - 가요와 영화가 국민의 위로가 되던 때
1970년대 - 가요가 젊어진다, 포크의 전성시대
1980년대 - 대학가요제, 그리고 영화에서 TV로
1990년대 - K -POP의 씨앗을 뿌리다, 영화의 독립시대
2000년대 - K -POP, K -Drama, 아시아를 휩쓸다
2010년대 - 세계 속에 자리 잡은 K -Culture
2024년에 “우리의 문화”를 생각한다

농업 현대사


1960년대 - 암담한 시절, 보릿고개의 농업국가
1970년대 -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다
1980년대 - 새마을 운동, 농촌 환경을 개조하다
1990년대 - 세계 속의 한국 농업, 경쟁이 힘겹다
2000년대 이후 - 노인들의 농촌

사회간접자본 현대사


전기
원자력
다목적 댐
강남 개발
도로 건설
지하철
전화 및 통신
철도

Epilogue - 이 글은 왜?

저자 소개1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148*210*30mm
ISBN13
9791139225457

출판사 리뷰

미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미국 사람들은 오늘의 미국을 만든 초기 지도자들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이후, 오늘날의 미국 뒤에는 많은 영웅들이 있었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많은 대통령들. 그들은 한편으로는 위선자였고, 무능했고, 바람둥이였고, 포퓰리스트였고 심지어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한 범죄자들이었다. 하지만 미국인들에게 미국 대통령이라는 위대한 자리와, 대통령이 된 자연인들은 철저히 구분되었다. 그들의 위대한 업적은 미합중국 대통령의 업적이며 그들의 부도덕하고 무능한 많은 행위들은 자연인의 실수였다. 그렇게 미국은 영웅들의 나라가 되어 갔다.

해방된 지 불과 80년 만에 세계 10대 선진국에 올라선 대한민국, 우리 문화로 전 세계를 휩쓰는 대한민국. 이러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위인들이 있어 왔을까?

우리 현대사에는 독재자, 친일파, 빨갱이, 위선자, 축재자들뿐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 「Epilogu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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