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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제1장 미국영화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 혹시 저들이 맞고 내가 틀린 것은 아닐까? 돈 룩 업 / 미국적인 것에 대한 조롱 디 아워스 / 댈러웨이 부인은 그런 삶을 원하지 않았다. 미나리 / 보편성의 힘 바튼 아카데미 / 앙트레 누,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야 보이후드 / 사노라면 시빌 워: 분열의 시대 / 군인들의 shooing과 기자들의 shooting 사이에서 이터널 선샤인 / 머릿속에서 꺼졌던 사랑이 가슴 속에서 다시 타다 조커 / 미국은 지상 낙원이 아니라는 아픈 자각 컨택트 / 지구인의 상식에서 벗어나기 콜래트럴 / 길을 잘못 들어선 늑대 클로버필드 10번지 / 공포를 먹고 사는 미국, 그리고 할리우드 패스트 라이브즈 / 인연은 연인이 될까? 패스트푸드 네이션 / 무서워라, 이 피투성이 현실 제2장 유럽?아시아영화 굿, 바이 / 죽은 이에게 갖추는 예의 괴물 / 누구나 비밀 하나쯤 갖고 있다 룸 / 나오고 싶지 않은 자기만의 방 더 스퀘어 / 쓰레기 더미에서 찾아낸 예술 더 랍스터 / 솔로 & 커플 천국 vs. 솔로 & 커플 지옥 슬픔의 삼각형 / 신랄하고 웃픈 블랙코미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당신이 본 것은 진실인가? 사마에게 / 이런 세상에서 널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애프터썬 / 누구나 볕에 그을리며 성장한다 어느 가족 / 따뜻함과 차가움이 아프게 서로를 껴안다 추락의 해부 / 추락의 두 가지 모습 플랜 75 / 이토록 서늘한 죽음 피아니스트/ 생존과 예술 사이에서 제3장 한국영화 강철비 2: 정상회담 / 남북미 정상들의 구강 액션 괴물 / 괴물을 키운 것은 우리 자신 기생충 / 씁쓸하고 착잡한 저 견고한 계급 구조의 사다리 동주 / 칼과 펜으로 저항하다 사라진 시간 / 현실과 꿈, 상상의 모호한 경계 서울의 봄 / 45년 후 계엄 사태에서 다시 정의를 묻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 하나의 삶이 또 다른 삶으로 향했다 올빼미 / 아무리 ??입틀막??을 해도 진실은 밝혀진다 잠 / 과학의 힘인가, 무속의 힘인가 카운터스 / 폭력 반대 폭력 콘크리트 유토피아 / 인간은 어떻게 짐승이 되는가 택시 운전사 / 생략된 전사와 행간 파수꾼 / 결핍이 불러온 비극 천문 / 세종과 장영실의 브로맨스 헌트 / 쫀득한 드라마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조화 헤어질 결심 / 잉크처럼 번져와 마침내 파도처럼 덮치는 힘을 낼 시간 / 치유의 힘은 사람으로부터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