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1.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라울 뒤피) 2. 세상에서 육아가 제일 힘들어요! (메리 카사트) 3.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꿏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클로드 모네) 4.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5. 알다가도 모르겠는 (요하네스 베르메르) 6. 인생은 클림트처럼 (구스타프 클림트) 7. 아기는 잠잘 때가 제일 예쁘다 (알베르트 에델펠트) 8. 딸아, 너는 내게 단 한 번의 슬픔도 주지 않았다 (베르트 모리조) 예술가 생애 및 사조 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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