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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알고 보니 세상 속에 있더라
성재도 편
날마다좋은날 199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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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절로 가는 길
2. 절로 가는 문
3. 부처님께 가는 마음
4. 누가 계실까?
5. 어떤 마음이 담겨 있길래
6. 알면 편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98400

책 속으로

화광대(火光臺)는 불전 앞이나 요사(寮舍)의 한쪽 귀퉁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전등이 없었던 시절에, 어두운 밤에 큰 법회가 있거나 맹수들이 침범을 막기 위해서 또는 길을 잃은 사람을 맞이할 떄 커다란 쇠솥을 올려 놓고 송진이 많이 엉켜 있는 소나무로 불을 붙인 관솔불(광솔불)을 피워서 불전 앞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광명두(光明頭)라 하고, 요사를 밝힌다 하여 정료대(淨寮臺)라고도 합니다.

또한, 낮에는 불전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고 들어가도록 물그릇을 두는 장소로 사용하거나, 두 손으로 많은 공양물을 들고 불전에 들어갈 때 문을 열기 위해 공양물을 잠시 내려놓는 장소로도 사용하였습니다.

--- pp. 183~184

-말에서 내려라-
큰절에 가면 일주문을 가기 바로 전에 '하마(下馬)' 또는 '대소인하마(大小人下馬)'라는 조그만 돌비석을 볼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일주문 앞에서는 '높은 사람이든 낮은 사람이든 말에서 내려라'는 말입니다. 말에서 내리듯이,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온갖 욕심에서 내려서 텅 빈 마음으로 절로 가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잘났다는 생각, 재물에 대한 생각, 권세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고 이 세상에 올 때처럼 빈 마음으로 절로 갑니다. 속세(俗世)에서 살아가는 모든 중생들은 일주문을 통하여 부처님의 세계로 갑니다. 승용차를 타고 절에 간다면 일주문을 가기 전에 차에서 내립니다. 더러는 일주문 옆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옆문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사자상-
사자는 숲 속의 왕입니다. 모든 악한 무리들이 사자를 두려워하여 감히 부처님 도량이나 불자들에게 가까이 오지 못합니다. 또한, 사자는 지혜를 상징합니다. 사자상(獅子像)은 불전에 올라가는 계단의 양쪽 소맷돌에 있습니다.

- 해태-
해태는 요순시대에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을 찾아내는 능력을 갖고 있어,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뿔로 받고 선한 사람은 도와줍니다. 또한, 용과 같이 화재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해치라고도 합니다.

--- pp. 62, 183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사람은 누구든지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불교를 믿든, 믿지 않든간에 절에 갈 때가 있다. 절에 가면 돌 하나, 건물, 그림에 담긴 뜻을 모르고 그저 눈으로만 보고 온다.

이 책은 그 뜻을 자세하면서도 간략하게, 알기 쉽게 표현하였다. 불교를 모르는 사람도 부지런히 읽으면 하루만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설명마다 사진을 곁들여서 쉽게 표현하였다.

또한,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옛 스님들과 중생들의 마음도 표현하였다. 그 마음을 느껴보면, 절은 세상을 떠나 있는 것이 아니라 중생들의 마음을 담고 있으며, 중생들을 위하여 그 곳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곧 절은 세상 속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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