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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1
선교지 소개 22 1장 섬 소녀에서 마사이 선교사가 되기까지 섬에 홀로 남은 아이 28 남편도 하나, 아이도 하나인 가난한 선교사 30 교회가 마을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32 나마야니, 남아야니, 남아야 하니! 34 2장 울고 웃는 선교 현장 흙먼지 속에서의 교통사고 38 높은 콧대를 낮춰라 41 하나님 일을 하는 ‘음충가지(목사)’라서 산 거야! 43 주술 행위로 사역자가 징계받다 46 교회가 아닌 잔칫집에서의 주일예배 48 키모쿠와 동네 이장이 무릎 꿇다! 50 선교차량을 도난 맞다 52 ‘은가랴 나이보’ 동네의 전도 여행 53 코끼리를 잡고 사자를 잡았다고 뻥치다 55 과부 여선교회 회장의 임신과 사산 57 토모이의 간청 59 눈 먼 할머니의 고백 61 오랜 친구, 백세 할아버지의 세례 63 자주 혼절하던 모세, 청년이 되다 65 나사로 집사의 유언 68 124세 할아버지의 성대한 장례, 16세 소녀의 외로운 장례 71 ‘돌쇠 차량’의 임무는 막 다니는 것 73 벽에서 전기가 나온다! 74 무슬림이 판 우물은 덮어! 76 유혹에 시달리는 나이보르소티 교우들 78 수줍은 아이, 렌기텡의 새 의족 80 3장 아름다운 사람과 성전, 하나님이 세우신다 현지 교인을 존중한 ‘침례’ 84 땡그랑 동전 헌금 87 ‘엔훠르엔데게나무밑교회’ 개척예배 88 뜻깊은 세례식과 차박 89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의 세례 91 면장의 훼방과 구속 사건 92 꿍꿍이속, “엠씨티에 땅 주지마!” 94 페니나와의 마지막 차이 95 마사이의 전도부인들 98 전도부인들의 해외 선교 여행 100 전도부인의 놀라운 성과 103 사람이 재산! 105 가방을 둘러맨 쿠렌제 전도사 107 12월 마사이 청소년연합집회 109 10년이면 111 코로나 시기의 성경 필사 113 엘리야스의 고백 114 우리 교회에는 진짜 성도만 있어요! 116 ‘교회 오빠’ 동균·시현 117 사명은 노력보다 은혜로 감당하라! 120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가운데 만난 아이들 122 4장 거친 걸음, 함께 걷는 고마운 이들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다 126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128 열정이 이루어 낸 작은 책방 130 글로 만나는 세상, 작은 어린이도서관 132 학교를 세울 수밖에 없는 이유 133 하나님 믿어 복 받은 엔가쏘라 동네 135 고단한 여인들을 위한 방앗간 137 작은 교회의 큰 선교 139 꿈인가, 생시인가? 141 어떤 소리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142 빈 들의 기적 144 섬, 큰 바위 위에 세운 교회 146 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기쁨 148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살아갈 그날을 기대하며 149 배 자매 덕분에 양철집을 짓다 151 레보에게 찾아온 선물 153 선교사의 집, 첫날 155 요하나 장로님의 문자를 받다 157 친구와 같은 윤호영 선교사님의 소천 159 5장 광야 같은 삶, 그러나 멈추지 않는 빛 낯선 추위, 따뜻한 털모자 164 꼬마 선교사의 현장 언어 166 마사이 교회에서의 첫 설교 168 박쥐 때려 잡기 169 롱기도산에서의 기도 170 물, 물, 물 172 “주님, 지금 마실 물 좀 주십시오!” 174 우린 마사이 형제 175 유년기의 추억이 현재의 삶으로 177 남편의 이유 있는 수염 178 가난한 목사, 선교사로 살기 180 나를 깨우친 다은이의 카톡 182 내 마음대로 기도함을 회개합니다! 184 선교지에서의 10년을 성찰하며 186 우유 할머니의 유품 187 할머니의 꼬깃꼬깃한 용돈을 받다 189 죽고자 하면 산다 190 코로나를 통과하며 192 서프라이즈! 염소 72마리 194 김윤식은 배경식을 품고 기도합니다 197 코로나 기간의 깨달음 199 코리아 여자 목사에 관한 루머 201 키모쿠와초등학교에 ‘엄마의 부엌’을 선물하다 202 반백 년 생일앓이 204 6장 마사이,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우갈리~” 찰칵! 가족사진 촬영 208 돌팔이 의사와 ‘후시딘의 기적’ 209 렌지교회에서의 민박 211 차이(chai) 사랑 213 사랑을 시작한 젊은이들 215 다윗 같은 목동, 야곱처럼 품삯으로 아내를 얻은 엘리야 집사 217 주술사들이 점치던 자리에 교회와 학교를 세우다 219 사랑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221 마사이 할례 222 쿨의 새 집에서 하숙하다 224 소아마비 장애아동 레보 226 레보 고모의 조현병이 낫다 228 레보의 아빠, 신학생 되다 229 사람 목숨보다 더 비싼 사자 230 찰레, 용서해 줘 232 목요성경학교 종강식과 쇠고기 파티 235 골고루 나누는 것은 어렵다 237 목사에게 갓난애를 맡기고 물 길으러 간 마마 239 강남스타일 구제품, “목사님 가지세요” 241 아이들의 위로, 내게 껌과 사탕을 주다 242 시 ‘마사이 아낙네’ 245 에필로그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