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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힘을 뺄수록 인생은 더 부드러워집니다- 느슨한 삶을 위한 아주 약간의 빈틈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 치매보다 우울증이 더 위험합니다성실함이 너무 지나치면 고집이 됩니다‘도덕’에서 중요한 것은 ‘도’가 아닌 ‘덕’가족에게는 기댈 수 있는 만큼만 기대야 합니다내가 편하고 즐겁다면 그게 전부일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일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오늘 잘나간다고 내일도 잘나간다는 보장이 없는 게 인생‘못 하게 된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신경 써야 할 것은 남 눈치가 아니라 내 마음입니다2장 가벼운 마음으로 지금부턴 편하게 걸어요- 인생의 무게를 덜어내는 유연한 마음가짐인생은 각자 편한 대로 살아가는 것남이 불행하다고 내가 행복해지진 않습니다모르면 짐작하지 말고 물어보세요제대로 사과하는 어른이 지혜로운 어른입니다필요할 때만 정신을 바짝 차리는 자세체면 차리다가 돌아오는 건 손해밖에 없습니다눈앞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요령 있게 사는 사람들이 유연하게 삽니다3장 지나친 관심과 배려는 그만,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여유롭게 관계를 유지하는 자세다른 사람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사소한 일에 얽매이면 중요한 것을 잃게 됩니다너무 참아주면 나를 만만하게 생각합니다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왜 남의 인생에만 그렇게 엄격한가요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더 많이 얻는 것겉마음과 속마음이 서로 다를 때4장 건강관리에도 느슨함이 필요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건강은 수치로만 판단할 수 없습니다건강수명의 진짜 의미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병에 걸립니다병원에는 몸이 정말 불편할 때만 가세요숨이 빨리 차는 건 위험한 신호입니다스트레스 받지 않고 약을 먹는 비결검사를 많이 받는다고 병을 막을 순 없습니다통증은 참지 마세요의사의 한 마디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5장 나이만 먹지 말고, 여유도 같이 먹어요- 불확실한 내일보다 확실한 오늘을 챙기는 마음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게 건강의 기본 살이 조금 찐 사람이 오히려 더 건강합니다 가끔 술도 즐겁게 마시면 좋습니다 만약 지금 내가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습니다나이 들면 자주 우울해지는 이유오늘도, 내일도 여행하는 마음으로유연한 사람이 사기도 잘 안 당합니다가볍게 만날 수 있는 친구 만들기꼭 젊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나요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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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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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모든 일에 100점 받는 일보다 80점만 맞아도 될 일이 더 많습니다”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적당히 잘 사는 ‘느슨한 인생 미학’엄격하게 나를 통제해야만 세상이 원하는 기준과 시대의 속도에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점점 체력이 달리는 것 같고, 열정도 사그라드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더 큰 고민은 이렇게 계속 몸과 마음이 소진되면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와다 히데키 교수를 찾아온 수많은 사람의 고민이기도 했다. 이들을 위해 그는 30년 넘는 연구와 상담 경험을 통해 알아낸 ‘잘 사는 어른’의 비결, ‘느슨함’을 강조한다. “일이든 뭐든 모든 것에 100퍼센트의 힘을 쏟으면 몸과 마음이 망가집니다. 자신을 괴롭히지 않으면서 나를 더 이상 낭비하지 않으려면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는 ‘느슨함’을 길러야 합니다.”《어른의 느슨함》에는 와다 히데키 교수가 우울증 환자를 관찰하고 돌보는 내용이 나온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는 이렇게 살아야지’, ‘그렇게 살면 안 돼’라는 기준을 엄격하게 가진 채 마음의 여백 하나 없이 사는 사람들이 쉽게 우울증에 걸렸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태도는 살면서 갖춰야 할 덕목이지만, 너무 지나친 성실함이 때로는 내 몸과 마음을 소진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와다 히데키 교수는 이렇게 조언한다. “모든 일에 100점 만점을 받기 위해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쓰기보다,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80점만 맞아도 괜찮다는 자세로 살면 인생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 이제부터는 적당히 살아도 괜찮다’는 저자의 다정한 조언은 앞만 보며 달려왔던 우리의 마음에 작은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몸과 마음을 원하지 않는 데에 소진하지 않는 ‘지혜로운 어른’으로 성장하는 방법 가끔은 자유롭게 사회적 기준이나 심리적 속박에서 벗어나 진짜 나다운 인생을 즐기려면 평소에 항상 느슨하고 대범하게 생활하며, 필요할 때만 정신을 바짝 차리는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 하지만 매사를 승부로 여기며 살아야 하는 한국과 일본 사람들은 늘 강한 책임감에 압도당하며 긴장 상태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게 정말 괜찮을까?’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일상의 문제에 명쾌하고 실용적인 답변을 제시한다.“힘을 뺄수록 인생은 더 부드러워집니다”, “나이가 들면 치매보다 우울증이 더 위험합니다”, “신경 써야 할 것은 남 눈치가 아니라 내 마음입니다”, “체면 차리다가 돌아오는 건 손해밖에 없습니다”, “유연한 사람이 사기도 잘 안 당합니다” 추상적이고 뻔하지 않은 말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생생한 조언으로 가득한 이 책은 잃어버린 인생의 활기를 되찾아주고, 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지혜를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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