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제주방송총국에서 35년째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및 교양 프로그램 제작과 함께 제줏말을 이용한 제주어 드라마를 꾸준히 제작·방송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주어 드라마로는 <멩질먹게 ㅎㆍㄴ저오라(2014)>, 2부작<중섭(2016)>, 12부작<어멍의 바당>, 2부작<가옥신(2020)>, 4부작<우리가 몰랐던 제주인 이야기(2021)>, 2부작<차사 강림(2022)>, <1918 법정사항일운동 ‘불씨’(2024)>등이 있고 저서로는 《이야기 제주사1 (2014)》, 《이야기 제주사2 (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제주방송총국에서 35년째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및 교양 프로그램 제작과 함께 제줏말을 이용한 제주어 드라마를 꾸준히 제작·방송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주어 드라마로는 <멩질먹게 ㅎㆍㄴ저오라(2014)>, 2부작<중섭(2016)>, 12부작<어멍의 바당>, 2부작<가옥신(2020)>, 4부작<우리가 몰랐던 제주인 이야기(2021)>, 2부작<차사 강림(2022)>, <1918 법정사항일운동 ‘불씨’(2024)>등이 있고 저서로는 《이야기 제주사1 (2014)》, 《이야기 제주사2 (2016)》가 있으며
2023년에는 제50회 한국방송대상 개인상 작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