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자연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던 사람.
오랫동안 조용히 살아오며
마음속에 쌓인 이야기들을
글로 꺼내어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크고 대단한 말보다는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글을 믿으며,
이책 내 마음에 다녀온 하루)에
자신의 하루하루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이 글이
하루의 숨이 되고,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어요.
오감놀이지도사 1급
노인돌봄생활지원사1급
정글 바다 숲속동물 친그들 컬러링북
직업 나라로 출발~
마음이 자라는 사자성어 동화
우리말 소담 놀이터
우리가 함께 자라는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던 사람.
오랫동안 조용히 살아오며
마음속에 쌓인 이야기들을
글로 꺼내어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크고 대단한 말보다는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글을 믿으며,
이책 내 마음에 다녀온 하루)에
자신의 하루하루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이 글이
하루의 숨이 되고,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어요.
오감놀이지도사 1급
노인돌봄생활지원사1급
정글 바다 숲속동물 친그들 컬러링북
직업 나라로 출발~
마음이 자라는 사자성어 동화
우리말 소담 놀이터
우리가 함께 자라는 마음 동화 저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