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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 Chansons Francaises de la Renaissance
CD 2 - Chansons du Cancionero de Palacio
도미니크 벨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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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샹송
2005년 3월 코다클래식 박정원
2005-03-01
코다 평점 : ★★★★★
창단 20여 년의 앙상블 질 뱅수아는 유행에 흔들리는 해석을 피하면서도, 학구적인 입장과 청중을 배려한 현대화 사이의 균형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아카펠라가 만들어내는 달콤한 선율과 화음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더불어 옛 악기와 인성의 자연스런 조화는 이들을 으뜸으로 만드는 이유이다. 르 죄느의 ‘또 다시 봄이 오면’이 보여주는 표현의 풍부함은 프랑스 샹송에 대한 이들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준다. 다만, 칸시오네로는 선곡부터 신중하게 궁정 취향의 작품들로 선택하고 있으며 다소 소극적인 해석으로 프랑스와 구분되는 스페인의 특색이 부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