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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사람
200만 원으로 연 2,000억 매출을 만든 파파레서피 창업자의 미친 실행력
김한균
온포인트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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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이다] 200만 원으로 연 매출 2,000억 원을 만들어 낸 파파레서피 창업자 김한균의 첫 책. 완벽한 준비보다는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일단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실패를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수많은 시도와 도전으로 성공을 이뤄낸 저자의 매력적인 경험담. - 자기계발 PD 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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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FOREWORD 추천의 말
PROLOGUE 가볍게 시작해서 완벽하게 끝낸다

1장. 선택

선택 : 당장의 돈 vs 시간의 가치
장르 : 내가 계속할 수 있는 일인가
자각 : 애매한 스펙, 애매한 경력
시작 : 단 2%의 가능성만 있다면
본질 : 누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2장. 시도

맷집 : 준비하고 맞으면 덜 아프다
영업 : 거절당할 용기만 있다면
타깃 : 봄비 마스크팩 대박의 비밀
기회 : 첫 수출 50억 원의 기적
속도 : 옳은 선택보다 빠른 선택

3장. 성취

현실 : 성공을 감당할 그릇
전환 : 불안을 동력으로 쓰기까지
도약 : 뷰티에서 웰니스로
취향 : 브랜드를 만드는 첫걸음
시선 :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4장. 배움

배움 : 잘하는 사람 옆에서
발전 : 발견의 과정
강점 : 능력보다 매력의 시대
독서 : 간접 경험의 최대 효율
반복 : 리스크의 무한 패턴에 관하여

5장. 균형

습관 : 매일 실행 자동화 시스템
체력 : 눈떴으면 일단 뛰어라
관계 : 끊어낼 줄 아는 것도 존중이다
도전 : 다시 도전하고 싶은 꿈에 관하여
가치 : 진짜 부자와 인생 자본론

EPILOGUE 집요하고 꾸준하게 계속한

저자 소개1

기업인. 파파레서피 창업자. 학창 시절부터 화장품에 미쳐 있는 ‘코스메틱 덕후’였다. 화장품 로드숍 점원으로 일했고 남성 전용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다 28살에 자본금 200만 원으로 코스토리를 창업했다. 아빠가 만든 유기농 아기 오일이 좋은 반응을 얻다가 중국으로 마스크팩을 수출해 소위 대박이 터졌다. 창업 6년 만에 1,5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이듬해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연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했다. 중국 시장을 공략한 봄비 마스크팩은 누적 22억 장이 판매되었고, 단일 품목 매출액이 6,000억 원에 이른다. 포브스코리아 2030 파워
기업인. 파파레서피 창업자. 학창 시절부터 화장품에 미쳐 있는 ‘코스메틱 덕후’였다. 화장품 로드숍 점원으로 일했고 남성 전용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다 28살에 자본금 200만 원으로 코스토리를 창업했다. 아빠가 만든 유기농 아기 오일이 좋은 반응을 얻다가 중국으로 마스크팩을 수출해 소위 대박이 터졌다. 창업 6년 만에 1,5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이듬해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연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했다. 중국 시장을 공략한 봄비 마스크팩은 누적 22억 장이 판매되었고, 단일 품목 매출액이 6,000억 원에 이른다. 포브스코리아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되었고, 무역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재 제주 에가톳 캐빈을 비롯해 에가톳 뷰티, 비커스랩, 비커스런, 잉가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hillip_hkkim
유튜브 youtube.com/@Justdoers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28*188*20mm
ISBN13
9791198516268

책 속으로

파파레서피 브랜드를 키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본질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재료를 가장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겠다는 화장품의 본질 말입니다. 유기농 호호바 오일은 ‘누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서 명확한 답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경험과 사람 속에서 니즈를 찾고 제품으로 개발해 성공한 사례입니다.
---「본질 : 누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중에서

내성적인 극 I 성향의 제가 어떻게 이런 대담한 용기를 가지게 됐는지 생각해 보면, 갓 수능이 끝난 후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할 때가 떠오릅니다. 오토바이 운전에 따른 위험수당이 더해진 피자 배달은 시급도 센 편인데 배울 것도 많았습니다. 배달지에 도착하면 벨을 누르고 헬멧을 벗고 얼굴을 확인시킨 다음에 이렇게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피자헛 홈서버 김한균입니다. 주문하신 피자가 수퍼슈프림 리치골드 라지 맞을까요?”
---「영업 : 거절당할 용기만 있다면」중에서

일정 비율의 선입금을 받고 제품을 생산한 방식 덕에 파파레서피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첫 수출부터 50억 원이라는 기적의 금액을 찍었는데, 이후에 연 매출 100억 원이 되고 1,000억 원이 되고 2,000억 원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기회 : 첫 수출 50억 원의 기적」중에서

무언가 잘하고 싶다면, 그걸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과 만나는 시간이 길어야 합니다. 요즘 요리에 푹 빠져 있다 보니 요리 잘하는 사람과 만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요리가 맛있어지려면 ‘프렙 Prep’이라는 준비 과정이 필요한데요.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재료와 장비를 잘 갖추었는지, 레서피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어떤 순서대로 조리할 것인지 등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배움 : 잘하는 사람 옆에서」중에서

출판사 리뷰

‘200만 원 자본금’으로 일군 ‘2000억 매출’의 신화!
파파레서피의 시작과 도전, 성취에 관한 첫 기록


김한균 대표는 28살에 200만 원 자본금으로 코스토리를 창업했다. 8평 사무실 한 칸에서 낡은 책상과 노트북 한 대로 시작한 사업은 불과 6년 만에 연 매출 2000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언뜻 보기엔 단시간에 쉽게 이룬 성공 같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피나는 노력과 뼈아픈 실패, 거듭된 시도가 있었다. 그는 열악한 여건을 탓하지 않고, 실행을 미루지 않고, 감당 가능한 실패를 수없이 반복한 것을 성공 요인으로 꼽는다. 그게 ‘그냥 하는 사람’의 핵심이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창업 이전과 이후의 과정부터 원하던 목표에 이르기까지 김한균 대표의 성장기를 담아낸 첫 기록이다. 여러 우여곡절과 에피소드를 통해 중요한 선택에서 가치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한 것이 남다른 차이를 만들어낸 것인지,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만 선별해 독자에게 알려준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성공의 법칙은 변수가 너무 많다. 실패의 법칙을 먼저 구한 후, 이를 피하는 쪽으로 전략을 짜라.”“고난은 반드시 온다. 따라서 역치를 높이는 맷집 훈련을 미리 하라. 준비하고 맞으면 덜 아프다.” “실행 횟수를 늘리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절대적 조건이다. ‘완벽하게’보다 ‘꾸준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열등감을 열정으로, 불안은 동력으로 전환하라.” 저자가 겪은 고비와 실수, 실패에서 얻은 현실 조언이 독자를 깨우고 실행하게 만든다.

사업도 종합 예술이다! 사소한 루틴의 힘!
습관, 체력, 관계, 독서 등 삶의 태도와 균형에 관하여


저자는 말한다. “사업도 종합 예술이다. 뭐 하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실제로 김한균 대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TPA 노트(Thinking, Planning, Acting)에 쓰고 사고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고 있다. 아침에 눈뜨는 시간이 인생의 시작이고 잠드는 시간이 눈을 감는 때라고 생각하면, 결코 하루라는 한정된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것. 체력이 정신력을 다스린다고 믿기에 눈뜨면 달리고, 주기적으로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철인3종경기에 출전하며 극한의 경지에 도전한다. 더 ‘나은 판단’을 위해서는 최소한 ‘나쁜 판단’은 없어야 하는데, 체력으로 다진 단단한 정신력은 나쁜 판단의 하한선을 높여준다는 것. 뷰티를 넘어 웰니스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삶을 창업자가 살아야 하며, 그것이 곧 브랜드의 진정성”이라는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매일 실행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라.” “서로를 갉아먹는 관계라면 끊어낼 줄 아는 것도 존중이다.” “매일 10페이지씩, 세 권의 책을 동시에 읽어라.”“리스크의 패턴을 인지하면 지금 놓인 문제에 매몰되지 않는다.” 등 습관, 관계, 독서, 리스크 관리 등 삶의 태도와 균형에 관한 통찰력도 담겨 있다. 누구든 시작은 미약하다. 하지만 일단 해보면서 스스로 감당하고 차츰 예리하게 다듬어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떤 일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실로 누구든, 어떤 일에 도전하든 ‘선택, 시도, 성취, 배움, 균형’에 이르는 경로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게 될 것이라 믿는다.

추천평

모든 도전이 성공하진 않지만, 도전 없이 성공할 순 없다. 도전을 모토로 살아가는 김한균 대표는 무한한 창의력과 불굴의 실행력을 겸비한 경영인이다. ‘그냥 하는 사람’의 본질은 불가피한 실패의 심연에서도 끝내 재기하는 강인한 의지다. 남이 한 번에 이룬다면 백 번을, 남이 열 번에 이룬다면 천 번을 해서라도 해내는 저자의 의지가 경이로울 정도다. 인생의 위대함은 불패에 있지 않고, 좌절할 때마다 불사조처럼 부활하는 집념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 -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
김한균 대표는 나와 성향이 사뭇 다른 사람이지만, 말하지 않아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 듯 통하는 묵직한 편안함이 있다. 그건 그가 자신의 시작점을 기억하는 낮은 마음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확인했다. 그는 책 제목처럼 뭐든 그냥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낮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
내가 겪어본 김한균 대표는 그야말로 그냥 하는 사람이다. 매번 거침없이 시도하고 실행하지만, 단순히 성공 혹은 실패로 단정할 수 없는 피나는 노력을 거듭해 놀라울 만큼 성장한다. 보통 사람에겐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라 ‘그냥 하는 말이겠지’ 하고 언뜻 생각한 게 부끄러울 정도로, 한다면 한다. 생각을 실행에 옮겨 어떻게든 성공시키는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마음 깊이 응원한다. - 유승민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대한체육회장)
15년 된 오랜 벗이 있습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가 일궈나가는 수많은 것들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느낀 점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아무리 큰 위기가 닥쳐도, 아무리 거만해질 수 있는 상황이 되어도, 크게 흔들리거나 쉽게 영향을 받지 않는구나. 그래서 한순간에 무너질 일은 절대로 없겠구나.’ 김한균 대표는 그야말로 저에게 슈퍼맨 같은 존재입니다. 이 책은 자신만의 일의 공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여러분 모두를 슈퍼맨으로 만드는 데 이 책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주광 (전 에이피알 창업자, 현 비엠스마일 의장)
이 책은 돈도 없고 공부도 못하던,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어느 소년에 대한 이야기다. 동시에 이 책은 마스크팩 하나로만 누적 6,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성공한 기업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소년을 훌륭한 창업자로 만들어준 것은 (물론 본인이 말한 것처럼 운도 있었겠지만) 오뚝이 같은 회복 탄력성, 배움에 대한 끝없는 갈증, 그리고 겸손함과 실행력이었다.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은, 열정을 불태워보고 싶은, 뭐가 됐든 막연하게 성공이라는 걸 해보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배움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인상 깊었다. 일단 처음에는 어느 정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볼 것, 따라 해볼 것,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져볼 것 등. 아, 트레바리를 추천하는 그의 독서 습관도 특별히 좋았다! -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밤새 꿈을 나누며 이야기하던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아나운서를 꿈꿨고, 그 친구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 허황되게 들렸을 그 약속은 결국 현실이 되었고, 돌아보면 무모할 만큼 순수했던 그 용기가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일단 해보라”는 김한균 대표의 말은 지금도 제 귀에 생생합니다. 저는 그가 늘 탄탄대로만 걸어온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가 얼마나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 모든 경험이 오늘의 그를 어떻게 단단하게 만들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이 이야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장예원 (전 SBS 아나운서,방송인 )
우리는 흔히 성공이란 화려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된다. 성공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저자 김한균은 작은 아르바이트에서 시작해 브랜드를 창업했고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본질에 집중하는 법을 배워나갔다. 그는 스스로를 냉정하게 객관화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 과정이 있었기에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다. 『그냥 하는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본질을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사업가뿐 아니라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이에게 필요한 책이다. 망설임 대신 행동을, 핑계 대신 본질을 선택해야 할 때이다. - 주언규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슈퍼노멀』 저자)
멀리서 보면 쉽게 이룬 성공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고통스러운 과정의 연속이다. 그 사업이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창업가의 진짜 기록이다. 화려한 성공담인 줄 알고 읽었는데, 여전히 집요하게 노력하는 사람의 이야기라 더 여운이 짙다. 이 책은 성공의 기교보다 삶의 결을 말한다.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걸어갈 힘이 필요할 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김민준 (어웨이크코퍼레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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