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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읽어 보고 싶은 시 다시 듣고 싶은 노래
박강석 편저
잔물결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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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와 노래 다발을 묶으면서

첫째 다발 또 읽어 보고 싶은 시


1. 동심의 세계로
2. 봄, 여름, 가을, 겨울
3. 사랑이 가져다준 것들
4. 그리운 사람
5. 사연을 간직한 시
6. 시대의 아픔을 간직한 시
7. 친구와 내가 쓴 시 그리고 나의 인연 이야기
8. 꽃, 바람, 비, 나무, 산
9. 이런 시도 있네요
10. 노벨문학상 수상과 이휘소 박사

둘째 다발 다시 듣고 싶은 노래


1. 추억의 옛노래
2. 1950년~60년대 대중음악
3. 1970년대 청년문화 - 새로운 대중음악과 번안가요
3-1. 새로운 대중음악
3-2. 번안가요
4. 추억의 팝송 그리고 영화와 영화음악
4-1. 추억의 팝송
4-2. 영화와 영화음악
5. 1980년대 민중 문화운동과 대중음악
5-1. 민중가요
5-2. 1980년대 대중가요
6. 민요와 정겨운 가곡

셋째 다발 형식이 다른 시와 시어들


1. 추억의 외국 명시들
2. 한시 감상
2-1. 한시에 실려 보낸 사연들
2-2. 흐르는 역사 위에서
3. 옛시조와 고전 한글 시
4. 유교문화와 한문 그리고 우리 고전과 한문 공정
5. 새롭게 다가온 동요
6. 나 혼자만의 다짐

시와 노래 다발을 묶고 나서

저자 소개 1

편저박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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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근로 노인의 빈곤 분석」 논문으로 직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서울의 봄에 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조흥은행 등 금융기관, 동방 철관 등 제조?유통업, 두웰경영연구소, 밀알 1980년 서울의 봄에 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복지재단 등에서 근무했다.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 상임위원, 종로세무서 과세전적부심사위원회 위원, 서울고용노동청 ‘민간 조정관’을 역임했다. 저서 『직업사회학』 (2018, 박영사), 『직업상담사 수험서』 (2018, 공저, 성안당), 『꿈꾸는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근로 노인의 빈곤 분석」 논문으로 직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서울의 봄에 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조흥은행 등 금융기관, 동방 철관 등 제조?유통업, 두웰경영연구소, 밀알 1980년 서울의 봄에 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복지재단 등에서 근무했다.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 상임위원, 종로세무서 과세전적부심사위원회 위원, 서울고용노동청 ‘민간 조정관’을 역임했다.

저서
『직업사회학』 (2018, 박영사),
『직업상담사 수험서』 (2018, 공저, 성안당),
『꿈꾸는 산하 목메인 강토』 (2023, 바른북스)
『또 읽어 보고 싶은 시 다시 듣고 싶은 노래』
(2025, 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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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9150201

출판사 리뷰

저자는 이 책 집필 의도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에게 소일거리가 될 만한 좋은 책을 만들고 싶었다. 가끔 펼쳐 보면 아스라이 옛 추억이 떠오르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러면서도 뭔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런 책을.」

그런데 책의 내용을 살펴보니 세대에 상관없이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젊은 시절 애송하던 시와 노래를 싣고 저자와 작품에 얽힌 사연 그리고 저저의 소회를 담고 있다. 또한 그 시절에 경험한 직?간접 경험들과 나름의 소견을 적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문학 장르를 함께 묶었다는 점이 독특하다. 우리 시와 외국 시, 가요와 팝송, 한시와 시조, 가곡과 민요, 동요까지 망라된 이런 책은 처음 본다.

작가는 세상을 좀 살다 보니 시도 그렇고 가요나 팝송, 클래식이나 가곡 등 어떤 노래든 내게 편안함을 주고, 향수를 달래 주고, 추억 속에 빠지게 만들고, 뭔가를 생각해 보게 만든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좋은 것이고 격이 다르다거나 하는 차별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함께 실었다는 데 어떤 이질감도 느낄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여러 작품의 저자나 이에 연관된 사연은 감동적인 적이 많았다. 저자도 원고를 쓰면서 처음 알게 된 것들이 많았고 그 저자에 빠져들어 공감한 경우는 처음이었다고 한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몇 가지 주제 외에는 대부분 글이 비교적 길지 않다는 점이다. 아마 연장자를 위한 배려인가 본데 이점도 맘에 든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갖가지 사랑의 실례를 실어 놓았는데 ‘사랑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놀라웠다. 그중에서도 퇴계와 두향의 ‘매화 연정’은 압권이었다.

팁 하나를 더 준다면 이 책에서 가요와 팝송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저자는 해당 노래를 핸펀으로 직접 들으면서 읽어 보고 아울러 자기의 애창곡도 함께 들어보라고 권하고 있는데 꼭 그렇게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 이 책 목차를 소개하는 것으로 이 책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목차에는 작품명까지 나와 있어 너무 방대하므로 대제목만 소개하기로 한다.

시와 노래 다발을 묶고 나서

나처럼 이렇다 할 취미가 없는 분들에게 좋은 소일거리가 될 만한 책을 만들고 싶었다. 가끔 펼쳐 보면 아스라이 옛 추억이 떠오르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러면서도 뭔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런 책을.

그래서 내가 살아오면서 감동받았거나 사연이 있는 시나 노래들을 장르에 상관없이 함께 묶어 내었다. 나의 얘기에는 친구 이름이나 지명 등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적었다. 이러한 것들이 독자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 속에 빠져들게 만들고 또 자연스레 자기만이 간직한 추억의 보고(寶庫)를 여는 열쇠가 되었으면 해서였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작품과 관련한 나의 소회나 이야기 중에는 견해가 다른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저와 옛 추억에 잠겨 담소를 나누는 정도로 가볍게 여겨 주시면 고맙겠다.

아무튼 여기에 수록된 작품들은 어떤 감상을 가져다주는 것,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 시대와 역사 그리고 삶의 애환을 다룬 것, 젊은 시절에 알게 된 것, 1 작가 1편, 서행 불일치 배제 등 나름대로 정한 기준에 의해 뽑은 것들이다. 즐겁게 작업을 했는데 작품을 고르는 일은 너무 힘들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은 넓고 작품은 많았다.

또한 작가의 이런저런 사연들은 여러 자료를 참조하다 보니 인용이 확실한 것 외에는 출처를 밝히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책 표지와 본문의 그림은 건축가이자 화가인 죽마고우 고창석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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