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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Why, 내란은 왜 일어났는가
1장. 익사(溺死) 2장. 항명(抗命) 3장. 축소(縮小) 4장. 비화(飛火) 5장. 도주(逃走) 6장. 거부(拒否) 7장. 궁지(窮地) 2부. How, 내란은 어떻게 기획되었는가 1장. 징조(徵兆) 2장. 모의(謀議) 3장. 간파(看破) 4장. 준비(準備) 5장. 선포(宣布) 6장. 해제(解除) 3부. And then,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1장. 탄핵(彈劾) 2장. 지체(遲滯) 3장. 체포(逮捕) 4장. 창궐(猖獗) 5장. 심리(審理) 6장. 법비(法匪) 7장. 인고(忍苦) 8장. 염원(念願) 9장. 파면(罷免) 4부. We will…,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장. 불복(不服) 2장. 잔당(殘黨) 3장. 민주주의(民主主義)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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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4부 2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Why, 내란은 왜 일어났는가’에서는 채상병의 죽음과 이를 은폐하려는 정부의 행동이 22대 총선의 민심으로 반영되었고 이후 명태균 게이트가 터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계획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2부 ‘How, 내란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군 수뇌부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하는 과정, 3부 ‘And then,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파면에 이르는 과정을 기록하였다. 마지막으로 4부 ‘We will…,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서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에 대해 작가의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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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X파일』에서 지적한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그가 무속과 주술에 심취한 김건희와 함께 비상계엄을 통해 영구집권을 꿈꿨다. - 정천수 (열린공감tv 대표, 윤석열X파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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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이 산 자를 살렸다. 엄밀히 말하면 죽은 자들에 대한 기억이 우리를 살린 것이다. 『내란일지』는 다시 닥쳐올 수도 있는 위협에서 훗날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냉혹하리 만큼 치밀한 기억의 기록이다. - 최혁진 (민주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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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보수주의 사상가 에드먼드 버크가 한 말이다. '기록하지 않은 것은 잊혀진다.' 잊혀진 악은 필시 부활한다. 이를 막기 위해 우리는 기록해야 한다. - 김용민 (목사, 평화나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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