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때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데 6학년 축구부 주장이 훈련한다고 나가라고 했다. 싫다고 했더니 발로 찼다. 나도 발로 찼다. 비오는 날 먼지 나게 맞았다. 감독님이 깡이 좋다고 축구 한 번 해보라고 해서 지금까지 축구를 하고 있지만 돈을 받고 뛰어 본 적은 없다. 단국대학교에서 축구를 전공하고 스포츠경영을 공부했다.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서울에서 축구교실을 하다가 지금은 제주에서 축구교실을 하며 재주껏 살고 있다
▼축구하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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