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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인공지능법 규정집
국내 최초 제정이유 180개 전문 번역 수록 양장
염규현
법문사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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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1장 일반조항
제2장 금지된 인공지능 관행
제3장 고위험 AI 시스템
제4장 특정 AI 시스템 및 범용 AI 모델의 제공자와 배치 책임자에 대한 투명성 의무
제5장 범용 AI 모델
제6장 혁신 지원을 위한 조치
제7장 거버넌스
제8장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유럽연합 데이터베이스
제9장 시장 출시 후 모니터링, 정보 공유, 시장 감시
제10장 실천 강령 및 가이드라인
제11장 권한 위임 및 위원회 절차
제12장 기밀성 및 처벌
제13장 최종 규정

부속서
부속서 I 유럽연합 조화 법률 목록
부속서 Ⅱ 제5조 제1항 첫 번째 하위문단 (h)호 (iii)에서 언급된 범죄 목록
부속서 Ⅲ 제6조 제2항에서 언급된 고위험 AI 시스템
부속서 Ⅳ 제11조 제1항에서 언급된 기술문서
부속서 V EU 적합성 선언서
부속서 Ⅵ 내부 통제에 기반한 적합성 평가 절차
부속서 Ⅶ 품질 관리 시스템 및 기술 문서 평가에 기반한 적합성 평가
부속서 Ⅷ 제49조에 따른 고위험 AI 시스템 등록 시 제출할 정보
부속서 Ⅸ 제60조에 따른 실제 환경 조건 테스트와 관련하여 부속서 III에 열거된 고위험 AI 시스템 등록 시 제출할 정보
부속서 Ⅹ 자유, 안보 및 정의 영역의 대규모 IT 시스템에 관한 유럽연합 법률
부속서 ⅩI제53조 제1항 (a)호에서 언급된 기술 문서-범용 AI 모델 공급자를 위한 기술문서
부속서 ⅩⅡ 제53조 제1항 (b)호에서 언급된 투명성 정보-AI 시스템에 모델을 통합하는 하위 공급망 제공자를 위한 범용 AI 모델 제공자의 기술문서
부속서 ⅩⅢ 제51조에서 언급된 시스템 리스크가 있는 범용 AI 모델의 지정기준
제안이유(1~180)

저자 소개 1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법학과 일반대학원에서 국제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국제법학회 정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MBC 방송기자로 입사해 경제부,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로드맨’을 제작하며, 3년간 500명 이상을 인터뷰했다. <MBC 뉴스데스크> ‘거리의경제’, MBC 선거방송 <선택 2018>, 지식교양 채널 ‘딩딩대학’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삼성SDI, 마포구청, 연세대학교, 현대고등학교 등 기업과 지자체, 학교에서 세계사와 국제정치, 세계 경제 문제 등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는 MBC 사내벤처 ‘딩딩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법학과 일반대학원에서 국제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국제법학회 정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MBC 방송기자로 입사해 경제부,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에서 ‘로드맨’을 제작하며, 3년간 500명 이상을 인터뷰했다.
‘거리의경제’, MBC 선거방송 <선택 2018>, 지식교양 채널 ‘딩딩대학’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삼성SDI, 마포구청, 연세대학교, 현대고등학교 등 기업과 지자체, 학교에서 세계사와 국제정치, 세계 경제 문제 등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는 MBC 사내벤처 ‘딩딩대학’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방송 아카이브에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두 아이의 아빠다. MBTI 유형은 ENTJ다.

인스타그램 @kyuhyun.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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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174*246*30mm
ISBN13
9788918916040

출판사 리뷰

여는말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법(AI Act) 제정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EU 인공지능법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 체계로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글로벌 빅테크까지. 모든 규모의 AI 기업들을 아우르면서도 이른바 위험 기반 접근법(risk-based approach)을 차용해 위험도에 따른 차등적 규제를 도입하고 있다. AI를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모든 규모의 기업들을 아우르는 동시에 각각의 상황에 맞는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와 행정 과태료 등의 규정을 통해 실효성 확보 수단까지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또한, 이 법안은 전략적 포석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인공지능법 제정을 통해 AI 기술 발전의 방향성에 유럽의 가치를 투영하려 하고 있는 동시에 AI 개발 경쟁을 둘러싼 국제 질서에서 유럽만의 독자적 입지를 구축하려는 시도로도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EU 인공지능법은 AI 산업 분야의 후발 주자인 유럽연합의 복합적 의도가 녹아있는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이다. EU 인공지능법은 선구적 모델로서 AI 규제의 시금석이 될 것이며, 그 한계와 과제까지도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법이 우리나라에 주는 함의는 각별하다. EU의 인공지능 규제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은 이해는 한국의 AI 정책과 법제 수립에 중요한 참고점이 될 뿐 아니라 산업 전략 수립의 필수 요소일 수밖에 없다. 기업 입장에서도 제품 전략이나 개발 로드맵 수립에 있어 규제 영역은 반드시 짚고 가야 할 영역이다. 역자는 이런 거시적, 미시적 영역에 두루 기여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번역에 임했다.

본 번역서는 EU 인공지능법의 전문(全文)과 부속서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제정 이유(Recital) 180개 조항까지 전수 완역하였다. 이런 작업을 통해 역자는 단순한 법조문 번역을 넘어, AI 시대의 새로운 규범 정립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집필 과정에서 세 가지 원칙을 견지했다. 첫째, ‘범용 AI’나 ‘고위험 AI’와 같은 기술 용어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번역에 반영하고자 했다. 둘째, 법률 용어는 가급적 우리나라 법체계에 부합하도록 선택하되, AI 분야의 산업적 특성과 맥락이 훼손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고자 하였다. 셋째, 방대한 법조문을 가능한 한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말하듯이 옮기고자 했다. 그 외 번역에 대한 원칙과 유럽연합의 체계 등 이 법을 읽을 때 꼭 필요한 배경 지식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별도의 ‘일러두기’란을 통해 정리해 두었다.

이 번역서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법률가, 정책 입안자, 기업인, 개발자,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우리나라의 AI 관련 법제 수립 과정과 관련 사회적 합의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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