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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모산 문학상 신인문학상 및 문학상 당선자
대한시문학 7호 참여 시인 대한시문학 시화집 참여 화가 발행인의 글 유정미 / 대한시문학협회 이사장 8 권두언 장달식 /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10 격려사 안희환 / 대한시문학협회 명예회장 12 이석 / 대한시문학협회 고문 13 김진태 / 대한시문학협회 고문 14 축 사 배명식 / 대한시문학협회 자문위원장 15 신유술 / 새한일보 발행인 16 축 시 박덕은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17 김상호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19 추원호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20 허신행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21 2025 신인문학상 한상국 - 호수의 새벽 외 4편 27 박태현- 상사화 외 4편 34 민규식 - 기다림 외 4편 42 최광열 - 서울대공원역에서 외 4편 49 이종우 - 계절 일기 외 1편 59 조정빈 - 매화 꽃잎 진 자리 외 1편 69 엄용현 - 변화는 생존이다 외 1편 79 모산 문학상 시 부문 대상 신덕자 - 오래된 서랍장 외 2편 89 최우수상 김영붕 - 겨울 바다 연가 외 2편 94 김부배 - 그녀의 뒷 모습 외 2편 99 우수상 공정염 - 첫눈 내린 날 외 2편 107 유호근 - 손톱 위에 핀 봉숭아 외 2편 115 허기원 - 설중매(雪中梅) 외 2편 120 이향숙 - 지금은 외 2편 125 모산 문학상 수필 부문 최우수상 오희숙 - 귀향 외 1편 130 2025 대한시문학 시화집 고안나 - 늙은 염쟁이 / 슬픈 고백 142 길숙경 - 백지에다 / 엄동설한 144 김경배 - 철로의 교향곡 / 우정 같은 산길 146 김경천 - 처음인 끝 사랑 / 봄이 오면 148 김광의 - 칠성별 / 노크 150 김미경 - 빈 배 / 기도 152 김사철 - 봄날 오후 / 어머니 집 154 김상철- 강가의 밤 / 너였으면 좋겠다 156 김상호- 너는 철쭉처럼 / 목련, 그대라는 봄 158 김선동- 비우고 버리니 160 김송월 - 폭설 / 풀리지 않는 숙제 162 김안숙- 강진 선영에 어머니를 모시고 오며 / 목련 같은 엄마 164 김재호 - 시대는 연소되어 간다 / 감사의 주일 166 김정숙 - 마음의 고향 / 엄마는 등대 168 김지연 - 이월소생(二月小生) / 가슴앓이 170 김진태- 시원(始原)의 아침 소래산(蘇來山) / 청산(靑山)에 살고 싶다 172 김현태 - 갈대 / 가을 찬가 174 김혜선 - 별빛 속의 숨은 이야기 / 미학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176 김환생 - 춘한(春寒) / 시인(詩人) 178 노우혁 - 하얀 180 박경호- 까치집 / 겨울호수 182 박길안 - 벚꽃이 진다 / 꽃시(詩) 184 박덕은 - 집을 부검하다 186 배명식 - 한천 / 그리움 188 배종숙 - 비여 / 얼굴 붉히는 봄바람 190 상화평 - 한 줄기 빛 / 그믐달의 꿈 192 석정희 - 우람한 나무로 사시는 어머니 / 오곡백과 주신 주님 감사 194 손유순 - 흙을 빚으며 / 가을비 196 안평성 - 빗 소리 / 모두가 그리움 198 안희환 - 널 뺀 모두가 아는 것 / 네온사인의 도시와 작은 남자들 200 양기석 - 눈꽃 나무 202 양태인 - 새벽길 / 하늘섬 204 오성림 - 나무와 가로등 / 봄향기 오는 길목에서 206 유정미- 괴물 산불 / 가파도의 바람 208 유호근 - 봄 오는 섬진강 / 손톱 위에 핀 봉숭아 210 윤경자 - 케이오스와 빛 / 봄바람 212 윤정선 - 맴맴맴 / 짝사랑 집사 214 이기은 - 무식한 놈들 / 해바라기 사랑 216 이남규 - 가슴속에 숨어있던 말 / 바람의 연서 218 이대순 - 언니의 영전에 / 엄마로 산다는 것은 220 이영대 - 지렁이 / 천국의 잔치 222 이영순 - 가을빛 / 봄 224 이영우 - 삶 / 달빛 따라 고향 가는 길 226 이은성 - 독도에게 228 이진주 - 열정의 보편성 / 아, 베르테르여 230 임정두 - 내 인생의 빌딩을 짖는 마음 232 임효숙 - 바다 / 봄비 234 장달식 - 엄마의 노래 / 아빠의 얼굴 236 장형갑 - 철썩이는 봄 / 염원(念願) 238 전홍구 - 잔 / 술로 쓴 시 240 정현덕 - 오늘이라는 것에 / 그늘의 경계 242 조남현- 꿈꾸는 매미 / 무소유 244 조찬동 - 빛바랜 사진 / 석류 246 추원호 - 봄이 오는 길 248 허신행 - 미투(1) / 미투(2) 250 홍유경 - 기도 / 소금 252 홍창식 - 하루를 너로 채운다 / 그리운 너! 254 황오남 - 배고픈 나뭇잎 / 옥정호 붕어섬 256 황주석 - 시인이고싶다 258 황창심 - 느리게 피는 꿈 / 바람, 별, 달, 그리고 사랑꽃 260 신동일 - 행복한 인생 길 262 수필 박용수 -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자연환경 사랑 청소년 사랑 다를 바 없다 264 칼럼 정성수 - 시를 쉽게 쓰면 안 됩니까? 268 편집후기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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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는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나누고, 문학적 교류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시는 개인의 고유한 감성을 담고 있지만, 동시에 독자와 공감하며 소통하는 문학입니다. 시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의 감정을 종이에 새기지만, 그 울림은 독자의 가슴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분들이 시의 향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문학적 경험을 나누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문학의 장이 활짝 열릴 겁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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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시문학회 7호 발간과 신인문학상 및 모산문학상 문인들의 큰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의 향기’를 전하는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을 헤쳐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문인으로서 우리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는 문학이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우리는 문학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고,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문학이 감정 표현과 소통의 창구가 되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