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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비혼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로 살아가는 여성의 삶
그를 통해 그려보는 나의 미래 멘토가 없는 시대, 과연 2030 여성들은 누굴 바라보며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더 많은 선배의, 다양한 삶을 보고 싶다’는 대한민국 2030 여성들의 간절한 바람이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 이전 세대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없음을 깨달으며 좌절하고, 암울한 미래를 앞두고도 어떻게든 버텨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짊어진 그들에게는 뜬구름 잡지 않는, 눈에 보이는 예시가 필요하다. 이 책은 혼자여도 씩씩하게,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일구며 살아가는 작가의 일상을 통해 세상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도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이 들어도 계속 일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연약해지거나 노화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며 살아가는 삶. 그를 통해 삶의 방식은 다양하고 우리는 스스로 원하는 인생을 선택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넘어지더라도 무너지지 않는 삶을 위해 하루하루 전진하는 작가의 일상을 통해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를 상상하게 만든다. 똑같은 하루, 별것 없는 나. 하지만 꾸준함이란, 내게 주어진 오늘을 존중하는 노력 어떻게 하면 꾸준하게 행복할 수 있을까. 그건 “별것 없는 나의 오늘을 존중하는 노력의 반복‘으로부터 시작된다. 책은 작가가 매일 같이 반복하는 작은 일들을 통해 자신의 하루를, 나아가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걸핏하면 비관적이고 냉소적이 되면서도 결코 웃음을 잃지 않는 김신회 작가 특유의 삶의 태도가 엿보인다. 그를 통해 ‘꾸준한 행복은 일상의 사소한 다채로움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한다. 타인과 부딪히며 세상과 연결되고, 난데없이 벌어지는 일들 앞에서 자신을 다시 만나고, 지키고 싶은 것들에는 최선을 다하며, 하고 싶은 일 두세 개만으로도 충분한 기쁨을 느끼는 일상. 이를 통해 지친 마음은 회복되고, 삶은 정돈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삶이 마냥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래도 살아볼 만은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초조함을 다스리고 욕심을 줄여가며 오늘을 사는 일. 그게 나 자신과 화목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책 속 문장처럼 사는 동안 부정적인 감정은 늘 따라오지만 하던 일을 꾸준히 하며 나아간다면 언젠가 우리는 사는 힘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쉽지 않은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개운한 위로를, 김신회 작가만의 위트 있는 응원을 건네는 책이다. 일상이란 길고 가늘게, 자기만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 대단하지 않아도 단단한 삶을 일궈 나가는 하루 “문득 막막하고 답이 없다고 느껴질 땐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하더라고요. 나의 기본은 뭘까? 한참 생각하다보니, 내가 매일 반복하는 일들이 떠올랐어요.” - 작가의 말 2년 만에 김신회 작가의 신작 에세이 《꾸준한 행복》이 출간되었다. 40만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9년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본격 여름 영업 책’이라 불리며 여름마다 재쇄를 찍는 《아무튼, 여름》의 저자인 그가 2023년 《나의 누수 일지》 이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쓴다’는 생각으로, 실제 삶에서 길어 올린 소재로 매년 책 한 권을 성실히 써온 그가 이번에 발견한 테마는 ‘꾸준함’이다. 대단하지 않아도 단단한 삶을 일궈 나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꾸준함임을 몸소 깨달은 그는, 꾸준함에서 오는 행복이 있음을 독자에게 전한다. 그동안 여름처럼 활기 넘치고 짜릿한 에세이를 선보여왔다면, 신작 《꾸준한 행복》은 수수하지만 빛나는 일상을 꾸밈없이 담아낸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쳇바퀴 도는 삶을 반복하는 나를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꾸준한 행복》에는 18년 동안 글을 써온 전업 작가이자, 반려견 ‘풋콩이’의 보호자, 비혼 여성으로서 일궈온 하루하루가 담겨있다.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매일 쓴 짧은 에세이를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바쁜 일상으로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 편 한 편 완결되는 에세이이자, 활자 읽기가 익숙지 않은 사람에게도 어느새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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