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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짜르의 마지막 함대
20세기 역사를 바꾼 쓰시마 해전의 대서사극
콘스탄틴 플레샤코프 저 / 표완수,황의방 공역
중심 2003.11.24.
판매자
yabrielus
판매자 평가 5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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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출발
황제의 첫 번째 실책
바다를 정복하라!
무대 뒤의 치열합 첩보전
비참한 함대
다카르에는 해안 포대가 없다!

2. 지체
요트 전대
노시베이스크
일본 전함과 어뢰정, 싱가포르 근해에 나타나다
발트 해로 함대를 돌리도록 해 달라
운명의 선택, 대한해협

3. 전투
그들이 모두 저기 있다!
제독을 뒤따르라
단정치 못한 늙은이
나를 바다에 던져라
곧 돌아오라
러시아 국민의 수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6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24328

책 속으로

1시 52분. 미카사호가 응사해 왔다. 그보다 몇 분 전에 미카사호는 이런 신호를 올렸다. "제국의 운명이 이 일전에 달려 있다. 전 장병은 분투 노력하라."

일본 함대가 처음에 발사한 포탄들은 조준이 정확하지 않았다. 그러나 5분쯤 지나자 도고의 포수들은 T자형 대형의 이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러시아 함선들을 명중시키기 시작했다. 미카사호와 다른 전함들은 수보로프호에 집중적으로 포탄을 퍼주었다. 순양함들은 오슬랴바호에 포탄을 발사했다. 펠케르삼의 깃발이 아직도 이 배의 마스트에서 휘날리고 있었으므로 도고는 러시아 함대의 부사령관이 죽어서 이 배의 예배실 아연 관에 누워 있다는 것을 알 도리가 없었다.

--- p.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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