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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교과서에도 나오는 명화들은 언제부터, 어떻게 유명해진 걸까?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은 명화를 둘러싼 놀라운 사건들과 화가의 사연, 미술사를 흥미롭고 깊이 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 미술 교양서다. 〈모나리자〉, 〈절규〉, 〈별이 빛나는 밤〉, 〈기억의 지속〉, 〈키스〉 등 세계적인 명화 열두 작품을 단번에 이해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4학년 5반 불평쟁이들
4학년 5반은 아이들과 선생님까지 자신에 대한 불평불만이 가득합니다. 외모부터 성격, 이름에 이르기까지 불만도 참 각양각색이지요. 그러던 5월 13일, 4학년 5반은 온종일 자신에 대한 불만과 친구에 대한 부러움으로 속을 끓이는 날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슬픈 결말을 맞나 싶었는데, 아이들은 종례 시간에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을 사는 존재라는 것! 영 못마땅하기만 한 나를 누가 왜 부러워하는 걸까요?
젓가락 달인
초등학교 2학년 학급에서 벌어지는 &lsquo젓가락질 달인 대회&rsquo에 대한 이야기 『젓가락 달인』. 아홉 살짜리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과제에 도전하고 성취해 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자신의 기량이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별것 아닌 일이지만 젓가락질 대회를 열어 놓고 시끌벅적 축제를 벌이는 교실 풍경도 흥미진진하고, 이런저런 권법이나 수법을 자랑하며 으스대는 아이들의 모습도 어린이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유쾌하다.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승연이는 우진이와 꼭 짝이 되고 싶다. 제비뽑기로 짝을 뽑는 날, 승연이는 힘들게 기도해야 소원이 이루어질 것만 같아 물구나무서기 기도까지 하며 마음을 모은다. 그 덕분일까. 기적처럼 우진이와 짝이 된다! 기쁨도 잠시. 작은 키에 눈까지 나빠 늘 앞자리에 앉던 창훈이가 뒷자리를 뽑으면서 선생님은 창훈이와 자리를 바꿔 줄 사람을 찾는다. 승연이 마음은 아랑곳없이 우진이가 대신 가겠다며 나선다. 선생님도 승연이한테는 아무 말도 묻지 않고, 우진이와 창훈이 자리를 서로 바꿔 준다. 그 뒤, 승연이는 새 짝이 된 창훈이한테 괜한 짜증을 내고 쌀쌀맞게 굴기 시작한다. 급기야 반 아이들과 선생님 앞에서 &ldquo김창훈이 싫어요!&rdquo라고 큰 소리로 말해 버린다. 승연이의 거침없는 행동에 선생님은 특별한 제안을 하는데···.
언어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생활 속 바른 언어 습관 깨우치기
가장 기본적이지만 정식으로 배울 기회가 없는 것 중 하나가 아이들의 예절, 습관, 가치관 교육입니다. 공부보다도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학습하고 몸에 익혀야 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생활예절 중 언어 예절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지켜야 할 언어 예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가족 호칭 부르는 법, 자기 소개하는 법, 인사법, 사과하는 법 등 아이들과 밀접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정보글과 재미있는 이야기, 만화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쓰기 코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앉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잔소리 없이도 아이가 언어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데 효과적인 책이 될 것입니다.
쪽지 전쟁
우리는 말을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 맺고 살아갑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것도 말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것도 말입니다. 『쪽지 전쟁』은 그런 &lsquo말의 힘&rsquo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틀어진 지현이와 수혜. 둘은 경쟁이라도 하듯이 점점 더 독하고 뒤틀린 말들을 서로에게 쏟아냅니다. 헌철이는 둘 사이의 오해를 풀어 주려고 말을 보태지만 오히려 서로 마음의 상처는 깊어집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싸우는 두 녀석에게 담임 선생님은 특단의 처방으로 &lsquo쪽지 대화법&rsquo을 내립니다. 말을 조심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서로 하고 싶은 말은 글로 쓰고, 보내기 전에 한 번 읽어 보고, 보내도 될 말이다 싶으면 그때 전하자는 뜻이지요. 과연 지현이와 수혜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
받은 편지함
주인공 순남이는 자신의 이름을 속이고 거짓 메일을 나눈다. 메일을 나누면서 거짓말은 눈 덩이처럼 커진다. 그 거짓말 때문에 괴로워하게 되지만 그 사이에 순남이는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방법,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게 되는 방법을 배운다. 자신의 삶에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던 순남이가 타인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소통하는 아이로 바뀌기까지 겪는 순남이의 성장통이 가슴을 울린다. 거짓 메일을 쓰면서 어느새 순남이는 동화 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진다. 글 쓰는 실력 또한 부쩍부쩍 는다. 작은 거짓말에서 시작한 일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건들,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섬세하게 표현된 아이의 내면이 뛰어나다.
지도는 보는게 아니야, 읽는 거지!
지도의 개념, 지도의 약속, 지도의 쓰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지도 책이다. 지도의 개념, 지도의 필수 구성 요소, 지도의 약속, 일반도와 주제도의 종류와 쓰임새, 지도가 하는 거짓말(지도의 생략과 왜곡)을 비롯해 지도에 담긴 세계관까지 담아 우리에게 유용한 지도 정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일러와 피노키오는 도형 춤 대회 1등을 했어 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평면도형과 원, 평면도형의 이동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 오일러는 수학을 좋아해서 항상 자, 컴퍼스, 각도기 등 수학과 관련된 물건들을 넣은 수학가방을 메고 다니는 아이입니다. 그 외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피노키오』, 『빨간 구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오일러는 현실세계에서 도형이 사라지는 것이 동화 나라의 수학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동화 나라로 가서, 그곳에서 수학을 잊고 어려워하는 주인공들을 만나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갑니다. 삼각형과 사각형을 구분하지 못해 춤을 출 때마다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에게 평면도형을 알려 주고, 멋지게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고 싶어 하는 빨간 구두 카렌에게 원과 직선을 알려 줍니다.
악플 전쟁
어린이들 사이에 나날이 퍼져 가는 인터넷 &lsquo악플&rsquo 문화의 폐해를 정면으로 제기한 《악플 전쟁》은 학교 현장은 물론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출간 이후 10년 동안 부동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뀐 성평등 의식 및 맞춤법에 맞게 다듬어진 이번 개정판은 어린이들에게 여전히 인터넷상에서 성행하고 있는 무분별한 &lsquo악플&rsquo 놀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인터넷 예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더욱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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