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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필사 4권 세트
니체 쇼펜하우어 부처 공자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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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쇼펜하우어』
머리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본을 완성하기 전에

1.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현실은 없다
2. 무의미한 현재일지라도 의미 있는 과거보다 낫다
3. 우리는 왜 쫓기며 살까?
4. 인생은 멀리 떨어져서 바라봐야 아름답다
5. 인생은 비극이면서 희극이다
6. 어느 정도의 걱정과 불안은 필요하다
7. 여성은 있는 그대로 본다
8. 같은 것을 바라봐도 왜 다르게 보일까?
9. 행복은 부와 비례하지 않는다
10. 명랑한 사람이 행복하다
11. 명랑한 사람은 한 가지만 성공해도 기뻐한다
12. 정신이 부유해야 행복하다
13. 혼자 힘으로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14. 가난한 사람은 왜 가난에서 못 벗어날까?
15. 우리는 다른 사람을 소유할 수 없다
16.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17. 자부심의 최대 장애물은 허영심이다
18. 추억이 적으면 인생은 짧다
19.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
20. 삶은 극복하는 것이다
21. 불행을 피하려면 행복을 바라지 말라
22. 욕망이라는 땅 위에 행복이라는 건물을 세우지 말라
23. 현재와 미래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라
24. 경험은 삶의 본문이고, 회상과 반성은 경험에 대한 주석이다
25. 잠들기 전에 그날의 일을 반성하라
26.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27. 고독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28. 신중함과 너그러움을 지녀라
29. 더불어 살려면 상대의 개성을 존중하라
30. 상대의 진심을 알고 싶다면
31. 사기를 당해도 얻는 것이 있다
32.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33. 비밀을 고백하면 비밀의 노예가 된다
34. 운명과 맞서려면 마음을 단단히 무장하라
35. 두려움이 엄습해도 낙심하지 말라
36. 심한 괴로움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37. 어둠 속에서도 빛을 봐라
38. 세상은 보는 만큼 보인다
39.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단점에 개의치 않는다
40. 상대의 장점과 단점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41. 사람들 사이에는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니체』
머리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본을 완성하기 전에

1. 강이 아니라 바다가 되라
2. 삶은 위태롭지만 인간은 위대하다
3. 성장하는 사람은 상처받아도 즐겁다
4.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혼돈을 품어라
5. 자신과 화해하지 못하면 잠들지 못한다
6.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것
7. 우리를 뒤흔드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8.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내면 상대가 불편해진다
9. 작은 복수라도 하는 것이 인간적이다
10. 오랫동안 사랑받으려면 떫은맛도 보여줘라
11. 친구가 나에게 악행을 저질렀다면
12. 정상이 아니라 비탈에 섰을 때 조심하라
13. 나를 속이는 사람에게 속아 넘어가도 괜찮다
14. 자부심이 강한 사람보다 허영심이 강한 사람이 불쌍하다
15. 위대한 것은 수행하는 것보다 명령하는 것이 어렵다
16. 인간이 받는 고통만큼 큰 것은 없다
17. 자기 자신을 깨닫기 위해 늘 깨어 있어라
18. 삶은 우연이 아니라 의지가 만들어내는 음식
19. 고독을 즐겨야 더 먼 곳을 볼 수 있다
20.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21. 삶이 힘든 것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기 때문
22. 가장 무거운 짐은 인간 자신의 어리석음
23. 날아오르기를 바란다면 일어서는 것부터 배워라
24.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서는 안 보인다
25.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26. 공짜로 주어진 삶은 없다
27. 구역질이야말로 세상을 사는 지혜다
28. 성급한 결혼은 파혼을 부른다
29. 모든 것은 되돌아온다
30. 빛이 보이거든 빛 속으로 가라
31. 현재 살아가는 세상을 사랑하라
32.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을 알되 두려움을 지배한다
33.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지 말라
34.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두 다리로 올라가라
35. 실패했더라도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36. 불행한 바보보다 행복한 바보가 되라
37. 나쁜 길로 유혹하는 사람에게 속지 말라
38. 편한 길보다 꾸불꾸불한 길을 걸어라
39. 가장 순결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40. 모든 것이 얽혀 있는 세상을 사랑하라
41. 세계를 영원히 사랑하라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부처』
머리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본을 완성하기 전에

1. 삶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
2. 원망하면 미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3. 깨어 있는 사람은 열반에 이른다
4. 마음을 다스려야 행복하다
5. 말한 대로 행동하라
6. 자식과 돈 때문에 아등바등 살지 말라
7. 자신을 어리석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지 않다
8. 후회 없이 행동해야 행복하다
9. 멀리 보는 사람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10. 모든 것을 포용해야 악순환에서 벗어난다
11. 좋은 것은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12.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은 그 누구도 정복할 수 없다
13. 가장 가르치기 어려운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14. 베풀어야 축복을 누린다
15. 절이나 교회, 점집은 피난처가 아니다
16. 마차를 멈추는 마부처럼 분노를 다스려라
17. 이 세상에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18. 윤회의 악순환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19. 어리석음보다 단단한 그물은 없다
20. 남의 잘못은 보기 쉽지만 내 잘못은 보기 어렵다
21. 말을 잘한다고 현명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22. 머리카락이 희다고 어르신이 되는 건 아니다
23. 영혼의 순결에 이르기 위해
24.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
25. 작은 것을 버려야 큰 것을 얻는다
26. 해야 할 일만 하면 행복하다
27. 한곳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라
28. 인간은 홀로 태어나고 홀로 떠난다
29. 옳은 일은 고통을 불러오지 않는다
30.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하라
31. 어리석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가 낫다
32. 욕망을 이겨내면 고통은 사라진다
33. 잡초가 밭을 망치듯 미움은 우리를 망친다
34. 보잘것없는 물건을 받더라도 얕잡아보지 마라
35. 탐욕과 증오심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하라
36. 마부가 말을 길들이듯 그대 자신을 길들여라
37.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으면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38. 깨달은 사람은 항상 빛난다
39. 자신의 말과 행동, 생각에 상처받지 마라
40. 소유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
41. 영혼의 새벽 강가에 앉아 있는 사람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공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본을 완성하기 전에

1.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2. 날마다 자기 자신을 세 번 반성하라
3. 사람이라면 나잇값을 해야
4.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
5.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6. 이익만 좇아 행동하면 원망이 늘어난다
7.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
8.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9. 자신을 잘 단속하면 잃는 것이 적다
10. 교언영색(巧言令色)을 부끄럽게 여겨라
11. 아는 것은 그것을 좋아하는 것만 못하다
12.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13. 옳은 것을 듣고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
14. 일할 때는 무모하게 하지 말고 계획을 잘 도모하라
15.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들 가운데 반드시 스승이 있다
16. 욕심내지 말고 제값에만 팔아라
17. 사람이 먼저다
18.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말라
19.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라
20. 지도자가 선해야 따르는 이들도 선해진다
21. 일을 먼저 하고 얻는 것을 나중에 생각한다면
22. 정치를 하려면 먼저 앞장서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
23.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 있는 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것
24. 말을 잘한다고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26. 멀리 내다보며 생각하지 않으면 가까운 곳에 근심이 있게 마련
27. 자신에게는 엄중하게 꾸짖고 다른 사람에게는 가볍게 꾸짖어라
28. 군자는 자기에게서 잘못을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잘못을 찾는다
29. 많은 사람들이 싫어해도 반드시 좋은 점이 없는지 살펴야
30. 상대방을 위해 하는 말이 좋은 말
31. 재산의 분배가 고르면 가난이 없다
32. 유익한 벗과 해로운 벗
33. 유익한 즐거움과 해로운 즐거움
34. 군자는 세 가지를 경계해야 한다
35. 곤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최하이다
36. 군자라면 아홉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37. 공손하면 모욕을 당하지 않는다
38. 신뢰를 얻은 다음에 잘못을 간언해야 한다
39. 다섯 가지의 미덕을 존중하고 네 가지 악덕을 물리쳐라
40. 네 가지 악덕
41.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그 사람을 알 수 없다

저자 소개4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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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Schopenhauer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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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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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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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는 고대 북인도 건타라국 출신의 학승으로, 불교를 보호하던 카니슈카 왕 아래서 불교 법전의 편수에 종사했다고 전해지지만 “법구경”의 엮은이라는 사실 이외에 문헌적 기록들은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생존 연대는『아비달마품류족론』을 지은 바수밀의 외삼촌이라는 점에서 대략 기원 전후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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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52*205mm
ISBN13
9791194227069

출판사 리뷰

하루하루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지금 우리에게 쇼판하우어가 전하는 41가지 지혜

쇼펜하우어가 살아 있을 당시에는 그에게 ‘염세주의자, 허무주의자, 비관주의자’라는 부정적인 꼬리표가 붙었지만 사실 그는 누구보다 인생을 사랑했고 인간을 사랑했던 철학자였다. 그는 이 세상은 고통과 불행으로 가득하며, 인간의 행복은 그 고통과 불행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 있지, 행복으로 충만한 세계는 현실이 아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 세상이 결코 아름답지 않고, 인간이 결코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아야 비로소 답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록과 보유』는 쇼펜하우어가 첫 저서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미처 담아내지 못한 글들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내용이 너무 어려워 1년 동안 100권밖에 팔리지 않았지만 이 책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유럽을 넘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져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오늘날의 우리가 읽기에는 어려운 대목이 많다. 쇼펜하우어의 철학과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니, 이 책의 완역본을 모두 읽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비해 대중적으로 쓰여지긴 했지만 철학책은 철학책인지라 잘 안 읽히고 완독이 쉽지 않다. 또 신화 속 주인공들이나 역사적 인물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이들 인물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명저필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쇼펜하우어』는 오늘날에 쓰이는 쉬운 우리 말 위주로 풀어썼고, 『여록과 보유』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들만 선별해 소개했다. 또 책의 전체 내용이 기승전결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의 필사를 마치면 『여록과 보유』의 주옥같은 문장들과 핵심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글씨로 쓴 필사본을 소장할 수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하루하루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지금 우리에게 니체가 전하는 41가지 지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 소설이다. 니체는 이 책에 대해 “자신이 인류에게 보낸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고 일컬었다. 이 책은 현대 문명의 허무주의와 퇴폐주의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우리는 삶이 끊임없이 되돌아오는 운명에 처해 있으므로, 이러한 운명을 긍정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니체는 자신의 분신이자 주인공인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여러 메시지를 전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진정한 고독은 혼자일 때가 아니라, 둘이 있어도 외로울 때 찾아온다. 누군가와 잘 지내기 위해 자신의 자아를 무시하면 결국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 애쓰지 말고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개인의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책은 오늘날의 우리가 읽기에는 어려운 대목이 많다. 니체의 철학과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니, 이 책의 완역본을 모두 읽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다. 니체의 다른 저작들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매한가지지만 이 책의 문장들은 니체 특유의 비유와 상징으로 쓰였기 때문에 잘 안 읽히고 완독이 쉽지 않다. 명저필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니체』는 이 책은 오늘날에 쓰이는 쉬운 우리 말 위주로 풀어썼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들만 선별해 소개했다. 또 책의 전체 내용이 기승전결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의 필사를 마치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주옥같은 문장들과 핵심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글씨로 쓴 필사본을 소장할 수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하루하루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지금 우리에게 부처가 전하는 41가지 지혜

『법구경(法句經)』은 서기 원년 전후에 인도인 법구(法救)가 부처가 생전에 남긴 말씀을 엮어 만든 책이다. 이 책은 부처가 설법으로 남긴 말씀을 423개의 시로 전하고 있는데,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는 불경이다. 이 책은 불교의 수행자가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책의 원전은 팔리어로 쓴 『담마빠다(Dhammapada)』와 산스크리트어로 쓴 『우다나바르가(Udanavarga)』가 있다. 두 원전은 편집 방식과 수록된 구절의 수가 다를 뿐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담마빠다』가 한역본(漢譯本)으로 번역된 것이 바로 『법구경(法句經)』이다. 이 책은 동양과 서양 등 여러 나라로 퍼지면서 삶의 고통과 고뇌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는 고전이 되었다. 이 책은 번뇌로 고통받는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인생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꼭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 복잡하게 얽힌 마음의 실타래가 풀리고, 삶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부처의 철학과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으니, 이 책의 완역본을 모두 읽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다. 이 책 완역본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지만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부처의 깊고 넓은 말씀들을 이해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것이다. 명저필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부처』는 오늘날에 쓰이는 쉬운 우리 말 위주로 풀어썼고, 『법구경』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들만 선별해 소개했다. 또 책의 전체 내용이 기승전결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의 필사를 마치면 『법구경』의 주옥같은 문장들과 핵심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글씨로 쓴 필사본을 소장할 수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하루하루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지금 우리에게 공자가 전하는 41가지 지혜

공자(孔子)의 『논어(論語)』는 대부분이 대화체 형식으로 1만 5,900여 글자로 구성되었다.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나눈 대화를 담은 어록집인 『논어』는 공자의 말과 행동,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마땅히 갖춰야 할 덕목인 인(仁)과 예(禮), 덕(德) 등은 어떤 것이며, 학문하는 자세와 인간관계, 사회와 국가의 일에 어떠한 태도와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등 삶의 처세를 총망라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 조선왕조 5백여 년 동안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았는데, 사서(四書)인 『대학(大學)』·『중용(中庸)』·『논어(論語)』·『맹자(孟子)』와 삼경(三經)인 『시경(詩經)』·『서경(書經)』·『역경(易經)』은 필독서였으며 과거시험의 필수과목이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논어』는 사서삼경 중 가장 많이 읽는 책이고, 인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 오늘날 이 책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상아탑의 필독서가 되었고, 삼성 이병철 회장 등 리더의 인생책이 되었다.

그렇다면 『논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이 책의 전반부에는 공자의 핵심사상인 ‘학(學)·정(政)·인(仁)’ 등이 기술되어 있고, 후반부에는 공자와 제자 등 인물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공자는 엄격한 시각으로 춘추시대 인물들을 파악하고, 제자들의 언행을 예로 들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일깨우고 있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자양분이 되어준다.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까지 동서양에서 사랑받는 『논어』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다. 그런데 공자의 철학과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으니, 이 책의 완역본을 모두 읽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다. 이 책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공자』는 오늘날에 쓰이는 쉬운 우리 말 위주로 풀어썼고, 『논어』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들만 선별해 소개했다. 또 책의 전체 내용이 기승전결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의 필사를 마치면 『논어』의 주옥같은 문장들과 핵심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글씨로 쓴 필사본을 소장할 수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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