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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투자의 핵심
제시 리버모어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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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시장에 대하여
월스트리트에 새로운 것은 없다
시장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시장의 큰 흐름을 믿어야 한다
시장은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
가장 진실한 우군
지금은 강세장 아닌가
시장의 큰 흐름을 타기 위해서는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장은 단 한 번에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
시장이 방향을 잡고 막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주식시장에는 단 하나의 시각만 있다
주가 패턴은 반복된다
시장 전반의 여건을 공부하라
주가 움직임과 다투지 말라
시장을 향해 화를 낸다면
참고 기다리면 시장이 신호를 준다
관찰이야말로 최고의 정보다
지식이 있어야 일어설 수 있다
나는 시장을 공격하지 않는다
작전세력과 큰손 내부자들을 내편으로 만들라
시장의 경고음에 귀를 기울이라
노련한 트레이더라면
전부 다 알 필요는 없다
진실은 금방 알려지지 않는다
시간이라는 자물쇠
내부자가 알려주는 신호
상품시장의 매력
주가와 최소 저항선
공매도와 주가 하락
약세 투기자가 주가를 떨어뜨리는 게 아니다
매수가 공매도보다 더 매력적
예상할 수 없는 위험
주식시장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주식시장은 절대로 고분고분하지 않다
누구도 주식시장을 이길 수 없다

제2부 인간에 대하여
투기자의 가장 큰 적, 희망과 두려움
투기는 달라져도 전략은 그대로 남는다
가장 경계해야 할 인간적인 약점
자만심은 값비싼 대가를 요구한다
자기 자신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무지와 탐욕으로부터 보호해줄 수는 없다
자신의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험과 기억력, 꾸준한 공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
투자자는 월급쟁이가 아니다
프로의 냉정함과 자신감
큰돈은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대중의 시각이 바뀌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신의 판단에 집중하라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대중들이 큰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프로들에게도 허영심은 있다
성공한 다음에 찾아오는 방심
얼마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운명의 여신이 청구하는 수업료
실수라는 집안은 대가족이다
반드시 틀리는 날이 온다
실수 덕분에 신중해지다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시장을 향해 원한도 자부심도 갖지 말라
공짜는 없다
공짜로 얻으려 하면 대가를 치르게 된다
순식간에 번 돈은 순식간에 나간다
왜 의심하고 따져보지 않는가
월스트리트의 똑똑한 바보들
호구들이 돈을 잃는 이유
비밀정보는 술주정꾼의 바람
희망하는 것은 믿게 된다
내부자 정보를 경계하라
무지와 탐욕, 두려움, 희망
익명의 출처에서 나온 기사를 경계하라
내가 월스트리트의 잡지 발행인이라면
돈의 향기를 맡아보라
돈은 여러 하인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절약하는 습관은 금방 잊고 낭비하는 습관은 금방 든다
따로 저축해두라
이론을 배웠으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다
혼자서 하는 이유
미래의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
예측의 정확성과 용기
멈칫거리지 말라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라
실수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길
가진 돈을 전부 날려보는 것

제3부 투기에 대하여
투기라는 게임은 변하지 않는다
투기는 하나의 사업이다
투기는 외로운 사업
월스트리트의 성공 요소
확률에 기초해 베팅하라
투기는 어렵고 힘든 일이다
투기란 예측하는 것이다
주식 트레이더와 외과의사
관찰하고 시험해보라
돈을 잃는 것보다 기회를 놓치는 게 더 무섭다
정확한 시점 포착이 중요하다
최소 저항선이 드러날 때까지 기다리라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기다리는 것도 투자다
돈을 벌어주는 것은 인내다
몇 수 앞을 내다보라
나의 트레이딩 방식(1)
나의 트레이딩 방식(2)
나의 트레이딩 방식(3)
나의 트레이딩 방식(4)
나의 트레이딩 방식(5)
작은 손실은 보험이다
가장 치명적인 실수
마진콜도 유용한 정보다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된다
달려오는 기차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주식은 건드리지 말라
주식의 성격을 파악하라
영원한 주도주는 없다
틀렸을 때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직접 돈을 걸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기회는 불확실할 때 붙잡아야 한다
늘 긴장된 자세를 유지하라
자기 돈은 자신이 관리하라
자기 손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라
작은 등락에 연연하지 말라
50주를 파는 것과 5만주를 파는 것
탐욕과 희망을 이겨낸 상식
룰렛 게임에서 돈을 따는 방법
시세조종의 대원칙
시세조종도 트레이딩일 뿐이다
내부자 정보는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지식이 있다면 거짓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거래를 시작할 때와 끝낼 때
리스크 관리와 현금 확보
진정한 승리는 돈이 아니다
돈벼락을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
주식 투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저자 소개1

제시 리버모어

 

Jesse Livermore

농부가 되라는 아버지의 말에 꿈 많았던 14세 소년, 제시 리버모어는 가출을 결심했다. 이른 아침 집을 떠나려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5달러를 그의 손에 쥐여주었고, 그 길로 바로 도시로 향했다. 그는 보스턴의 사설 거래소(Bucket Shop)에서 시세판 사환으로서 커다란 칠판에 호가를 적는 일을 했다. 리버모어는 주가를 받아적으며 그 주가들 사이에서 어떤 일련의 규칙을 발견했다. 그렇게 주가에서 흐름을 발견하며 투자에 자신이 생겼을 때쯤, 같이 일하는 동료의 권유로 함께 투자를 시작했다. 그의 나이 15세였다. 첫 수익으로 3.15달러를 얻고 나서 투자를 계속하며 자신감과 함께
농부가 되라는 아버지의 말에 꿈 많았던 14세 소년, 제시 리버모어는 가출을 결심했다. 이른 아침 집을 떠나려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5달러를 그의 손에 쥐여주었고, 그 길로 바로 도시로 향했다. 그는 보스턴의 사설 거래소(Bucket Shop)에서 시세판 사환으로서 커다란 칠판에 호가를 적는 일을 했다. 리버모어는 주가를 받아적으며 그 주가들 사이에서 어떤 일련의 규칙을 발견했다. 그렇게 주가에서 흐름을 발견하며 투자에 자신이 생겼을 때쯤, 같이 일하는 동료의 권유로 함께 투자를 시작했다. 그의 나이 15세였다. 첫 수익으로 3.15달러를 얻고 나서 투자를 계속하며 자신감과 함께 수익도 늘렸다. 그는 그렇게 전업투자자의 길로 들어섰다. 강세장일 때 선도주를 계속해서 매수하고, 약세장에는 공매도로 수익을 거두는 기법으로 부를 빠르게 쌓았다. 그의 나이 30세 때 금융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던 J.P. 모건도 리버모어에게 공매도를 중지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시장에서 큰손이 되었다.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에도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얻으며 ‘월스트리트의 큰 곰’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리버모어는 전 세계 역사상 개인투자자로 가장 큰 수익을 거둬들인 전설의 거인이다. ‘추세매매의 아버지’이자 ‘월가의 큰 곰’인 그는 오늘날까지 모멘텀 투자에 있어서 교과서라 불릴 만한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How to Trade in Stocks)』을 남겼다. 이 책은 그가 살아생전 집필한 단 한 권의 책이다.
역자 : 박정태
박정태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5년간 신문기자로 일했고, 현재 경제평론가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와 《템플턴 플랜》,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과 《The Successful Investor》, 짐 로저스의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와 《어드벤처 캐피탈리스트》《상품시장에 투자하라》,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와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제럴드 로브의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랄프 웬저의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찰스 다우의 칼럼을 중심으로 정리한 《주가의 흐름》, 세계적인 첨단 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담은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1, 2》《열정이 있는 지식기업 퀄컴 이야기》 등 20여 권이 있다. 이번에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과 《주식 투자의 기술》을 번역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한국어판을 만들기 위해 1년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바쳤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70g | 153*224*20mm
ISBN13
9788991378247

책 속으로

자신이 저지른 온갖 실수에서 얻을 수 있는 가르침 하나하나를 전부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무엇이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에는 오로지 한 가지 시각만 존재한다. 그것은 강세론도 아니고 약세론도 아닌 시장을 정확히 바라보는 눈이다. ---p.34

투기자가 자만심을 갖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아무리 비싼 수업료를 치러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그토록 무수히 무너져버리는 것도 자만심에서 직접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자만심이라는 몹쓸 병은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아주 값비싼 대가를 요구하지만 월스트리트의 투기자들에게는 특히 더 하다. ---p.86

투기자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무지와 탐욕, 두려움, 희망이다. 이 세상 어떤 법령도, 어느 나라 어느 거래소 규정도 인간 본성에서 비롯된 이 적들을 없애주지 못한다. ---p.142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전부 잃는 것만큼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도 없다.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았다면, 그때 비로소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해가 됐는가? 당신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p.168

투기를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사업가의 시각으로 투기를 바라보고, 그렇게 투기를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처럼 투기를 한낱 도박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투기가 그 자체로 하나의 사업이라는 내 전제가 옳은 것이라면, 이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활용 가능한 모든 유익한 자료들을 동원해 투기를 배우고 이해하겠다는 결의를 가져야 할 것이다.

---p.171

출판사 리뷰

이 책 《투자의 핵심》은 월스트리트 역사상 최고의 승부사로 일컬어지는 제시 리버모어가 생전에 남긴 글과 말 가운데 핵심적인 대목만 골라낸 것이다. 평생을 주식시장에서 보낸 제시 리버모어는 이 책에서, 주기적으로 시장에 넘쳐나는 희망과 두려움, 모든 투자자들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탐욕과 허영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하나하나가 주식 투자의 의미와 본질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경구(警句)들이다.

135편의 주옥 같은 메시지……영어 원문도 함께 수록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저술한 《주식 투자의 기술》과 에드윈 르페브르가 그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쓴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은 월스트리트에서 투자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윌리엄 오닐이나 케네스 피셔 같은 내로라하는 투자 전문가들이 그의 책을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는 이유는 그의 투자 철학과 정신이 시대를 초월한 보편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록한 그의 글과 말 135편은 이 두 권의 책과 《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여러 신문과 잡지에 실린 그의 인터뷰 내용 가운데 정수(精髓)만을 가려 뽑아낸 것이다. 특히 그의 글과 말에 깃든 힘을 더욱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말 번역문과 함께 영어 원문을 나란히 실었다. 독자들도 제시 리버모어의 호흡과 리듬을 따라가면서 그 속에 숨어있는 주옥 같은 메시지들을 한껏 음미해봤으면 하는 의도에서다.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지혜의 원천
제시 리버모어는 주식 투자의 어려움을 아주 현실감 있게,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자신의 실제 경험담과 함께 솔직하게 들려준다. 자신이 저지른 숱한 실수와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인간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전해준다. 또한 날카로운 시각으로 월스트리트의 가장 비밀스런 구석까지 깊숙이 들여다보고 이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편의상 시장에 대하여(제1부)와 인간에 대하여(제2부), 투기에 대하여(제3부)로 나눴으나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그저 눈길 닿는 대로 읽으면서, 마치 제시 리버모어가 다시 살아나 바로 앞에서 열정적으로 토로하는 모습을 떠올려보면 된다. 그러면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제시 리버모어만이 전해줄 수 있는 시장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어록"만이 선사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까지 듬뿍 얻을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 어록은 한마디로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깨달음의 원천이자 지식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이다. 그가 전해주는 투자의 정신은 시공을 달리한 오늘날의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메시지로 다가올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를 읽는다는 것 자체가 값진 투자"
최고를 만나면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런 점에서 제시 리버모어를 읽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아주 값진 투자다. 열네 살 때부터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평생을 월스트리트에서 보낸 그의 글과 말에는 노회한 프로 트레이더만이 내놓을 수 있는 촌철살인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의 글 한 문장 한 문장은 논리적이면서도 현장 냄새가 팍팍 풍겨나고,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정곡을 찌르면서도 위트가 넘친다. 냉혹한 주식시장을 설명하는 글과 말이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 리버모어는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 《투자의 핵심: 제시 리버모어 어록》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으면서도 배울 게 많은 투자 도서일 것이다.
투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speculate"는 원래 면밀히 조사하고 관찰한다는 의미의 라틴어 "speculari"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투기의 진짜 의미는 시장의 앞날을 미리 내다보고 탐색한다는 뜻이다. 이 책의 본문에서도 읽을 수 있듯이 제시 리버모어는 투자와 투기를 구분했다. 투자는 이자나 고정 배당금처럼 미리 정해진 수입을 얻기 위한 것이고, 투기는 가격의 오르내림에 따른 시세차익(자본이득자본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의 영문 제목을 《Heart of Speculation》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말 제목을 《투자의 핵심》으로 한 까닭은 우리나라 독자들은 이미 주식 투자를 자본이득을 위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본문에서는 제시 리버모어가 쓰고 말한 대로 투자와 투기를 구분해서 번역했다.

시장과 인간 본성, 투기의 핵심을 정확히 포착해내는 힘
제시 리버모어의 탁월함은 우리가 인식하고는 있으나 그것을 명확히 서술하거나 말할 수 없었던 시장과 인간 본성, 투기의 핵심을 정확히 지적해주는 능력에 있다. 그래서 미세하지만 아주 중요한 움직임을 포착해내는 것이다.
우리보다 한 세기 전을 살다간 인물인데도 제시 리버모어의 글과 말을 읽다 보면 오늘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들과 거의 비슷한 감정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곤 한다. 무섭떵록 낯설게 보였던 주식시장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실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시장의 본질적인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제시 리버모어처럼 담담하면서도 냉정한 자세로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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