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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협회 초등고학년 추천도서 7권세트
코털인간 기운찬의 미세먼지 주의보
운찬이는 자신의 이름처럼 언제나 기운이 넘쳐요. 그래서 미세 먼지가 아주 나쁜 날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지요. 그런데 거대한 미세 먼지 돌풍이 불어와 운찬이를 휘감았어요. 집으로 돌아온 운찬이는 코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거울을 보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콧구멍에서 코털이 길게 자라난 거예요! 코털은 족집게로 뽑고 가위로 잘라도 다시 삐죽 자라나요. 코털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구가 보내는 위험한 신호, 아픈 바다 이야기
바다는 우리 인간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자연환경이다. 또한 태초부터 지구를 지켜온 거대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데 긴 시간 동안 지구와 그 안의 생명을 지켜온 바다가 심상치 않다. 무분별한 자원개발과 더불어 해양 쓰레기 문제 등에 시달려 바다가 몸살을 앓게 된 것이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바다 생태계와 환경 변화에 바다는 이제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우리에게 알리고 있다. 바다는 어떤 아픔을 겪고 있고, 우리는 아픈 바다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지구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 소비하며 만들어 낸 폐기물이나 화학물질은 지금 당장은 우리 눈에 띄지 않는 약자를 공격할 것이다. 먼 곳에 사는 농민, 가난한 나라의 어린아이와 노인,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다가 죽어 간 동식물, 그리고 이들이 살아갈 터전이 제일 먼저 희생당할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분명히 내 차례가 온다. 세계의 과학자들은 공통적으로 기후 변화 속도가 예측보다 빠르다고 말한다.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이 채 정확히 알려지기도 전에 시중에 판매되는 거의 모든 생수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다음은 무엇일까.
13일의 단톡방
사이버 학교 폭력의 심각한 현실을 그린 동화다. 사이버 폭력은 핸드폰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고, 가해 학생이 가해 행동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해가 크다. 문제 해결의 시작점은 아이들이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13일의 단톡방』은 '내 단톡방에 찾아온 SNS 스타'라는 설레는 이야기로 시작해, 독자를 피해자의 마음속으로 단숨에 끌어당긴다. 루킹은 어떤 단톡방이든 자유롭게 들어가 남의 약점을 캐고 폭로한다. 별명은 '악질 해커' '지옥에서 온 악마',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루킹은 학교 최고의 SNS 스타이다. 이유도 모른 채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민서는 루킹이 따돌림을 주도했다고 생각한다. 화풀이로 루킹을 욕하자 홀로 남은 단톡방에 루킹이 찾아온다. '나 진짜 아니거든! 내가 억울해서라도 밝혀낸다! 널 왕따로 만든 놈!' 루킹과 손잡은 민서는 따돌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전 세계 법 이야기
티베트를 억압하기 위해 만든 중국의 환생 금지법, 도로에서 낙타를 만나면 양보해야 하는 아랍 에미리트의 낙타 양보법,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선크림을 바를 수 없는 팔라우의 선크림 금지법 등 이 책에는 저마다 다른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로 만들어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법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나라의 자연, 환경, 역사, 문화, 종교와 관련된 법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읽다 보면 우리가 이렇게도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럼 과연 우리나라는?' 하고 다시금 우리 법과 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
어린이 친구들에게 생성형 AI에 대해 알아보고, 생성형 AI가 불러오는 변화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회과학 동화책이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생성형 AI의 종류, 원리, 그리고 어떻게 쓰이는지를 살펴보고 AI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AI가 범하는 오류와 가짜 뉴스 문제 등 생성형 AI가 지닌 문제점을 살펴보며, 더욱 중요해진 AI 리터러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AI로 인해 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삶에 대해 토론하며,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된 AI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과 미래 인재가 될 어린이들이 길러야 할 능력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인문학책이다.
생명감수성 쫌 아는 10대
우리 주위엔 다양한 '생명'이 있습니다. 풀, 꽃, 나무, 메뚜기, 잠자리, 벌, 나비, 피라미, 청개구리, 참새, 강아지, 고양이, 사람 등 수많은 동물, 식물,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요. 하지만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생명에 대해 좋은 감정을 지니긴 힘듭니다. 강아지가 싫고 무서우며, 고양이가 싫고 무섭다면 어떻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새싹이 돋듯 생명에 대해 좋은 마음이 돋으려면 우선 생명과의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친구가 생기고, 그 친구와 정이 깊어지는 과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생명과학자인 김성호 작가님은 생명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중요한 것은 '다가섬'과 '지속성'이라고 말합니다. 자연이 품은 생명에 잠시라도 다가서는 일을 날마다 이어간다면 친해지고, 소중해지고, 생명을 품은 그 존재를 결국엔 사랑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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