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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독서올림피아드] 초등 5학년 필독서 세트
내 이름은 이강산 +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 +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 + 알잖아! 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 되는지 세트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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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내 이름은 이강산』
작가의 말

달래골 소학교
족보가 뭐기에
가위표 아이들
토끼풀 꽃팔찌
마지막 통보
옆집 누나
창씨개명 이름표
내 이름은 이강산
그날의 노랑나비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
1. 기쁨
2. 품위
3. 다시 유령 도시
4. 외톨이
5. 악몽
6. 거북이가 되어라
7. 파블리토의 치료비
8. 원더풀
9. 토마토와 가지의 사랑 노래
10. 최고의 계획
11. 연고
12. 껌처럼 달라붙은 노래
13. 곰 엽서
14. 자장가
15. 중요한 날
16. 백 마리의 거북이
17. 웅덩이
18. 눈웃음
19. 텔레비전
20. 독감
21. 독감에 좋은 수프
22. 마사지
23. 분노
24. 수……업
25. 포옹
26. 영어 수업
27. 두려움
28. 눈물
29. 꾸밈음
30. 거짓말
31. 아이와 바다
32. 결과
33. 거북이 되기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
작가의 말 4

1장 ‘소비 왕국’에서 벌어지는 일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니 … 10
소비 사회는 어떻게 열렸을까? … 14
광고와 유행의 힘 … 17
소비를 끝없이 부추기려면 … 21

2장 쓰레기에 담긴 세상

쓰레기, 재앙이 되다 … 28
곡선에서 직선으로 … 31
쓰레기에 얽힌 불평등 … 34
쓰레기 제국주의의 그늘 … 38

3장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

우리나라의 쓰레기 현실 … 46
‘플라스틱 지옥’에서 … 49
옷, 또 다른 ‘환경 악당’ … 53
굶주림 위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 58
제로 웨이스트, 골칫덩이를 복덩이로 … 62

4장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

쓰레기의 종류와 처리 방법 … 68
‘5R’과 ‘비헹분섞’이 뭐지? … 72
재활용을 잘하려면 1 … 77
재활용을 잘하려면 2 … 83
도도한 변화의 물결 … 87
개인보다 기업이 앞장서야 … 91
플라스틱과의 세계 전쟁 … 94
환경 선진국이 진짜 선진국 … 98
‘수리권’ 이야기 … 103
‘도시 광산’이 뭐지? … 108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 112

5장 지구도 살고 나도 사는 길

재활용의 함정 … 120
‘순환 경제’와 ‘탈성장’의 길로 … 123
저 배를 침몰시킨 것은 … 127
제로 웨이스트의 참뜻 … 131

『알잖아! 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 되는지』
1. 남는 방을 누가 쓸 것인가?
2. 전쟁이란 말, 쉽게 하지 말자고!
3. 그래, 가족 공동 구역으로 정했어!
4. 하늘에서 떨어진 쓰레기들
5. 철봉 할아버지가 겪은 슬픈 전쟁
6. 난장판이 된 체육대회 날
7.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테러
8.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차이안
9. 무기 개발은 이제 그만!
★우리 함께 평화로운 지구에서 살아요!

저자 소개9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한눈에 쏙 세계사 4_격변하는 세계(서양편)』, 『한눈에 쏙 세계사 7_혁명의 시대』, 『구렁덩덩 새 선비』, 『조선가인살롱』, 『플라스틱 빔보』, 『내 이름은 이강산』, 『용감한 보디가드』,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한눈에 쏙 세계사 4_격변하는 세계(서양편)』, 『한눈에 쏙 세계사 7_혁명의 시대』, 『구렁덩덩 새 선비』, 『조선가인살롱』, 『플라스틱 빔보』, 『내 이름은 이강산』, 『용감한 보디가드』, 『호랑이 꼬리 낚시』, 『내가 사는 집』,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 『결코 늦지않았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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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학창 시절을 석관동에서 보냈으며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2004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6년 제 7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깔깔 웃고, 때론 훌쩍훌쩍 같이 울면서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봉스타 프로젝트』 『빡빡머리 천백지용』 『엄마의 빈자리』 『현우에게 사과하세요』 『걱정을 가져가는 집』 『우주에서 온 환경탐험대』 『녀석을 위한 백점 파티』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나는 열세 살이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백은하의 다른 상품

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서 책 쓰기와 연구 활동에 힘쓰는 한편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독서 공부 모임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주관하는 ‘생명의 신비상’(제18회, 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중립이 뭐예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등이 있다.
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서 책 쓰기와 연구 활동에 힘쓰는 한편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독서 공부 모임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주관하는 ‘생명의 신비상’(제18회, 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중립이 뭐예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등이 있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공동체를 소망한다. 주요 관심사는 생태철학, 환경정의, 녹색정치, 대안적 사회경제 담론, 문명 전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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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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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화, 시, 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Hay que salvar a Carmelo(카르멜로를 구해야 해)》로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작품으로 화이트 레이븐스 리스트에 선정됐다.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은 심사 위원 만장일치로 뽑힌 2023년 에데베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에데베 문학상은 당해 스페인어로 쓰인 문학 작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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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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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미술시간에 그린 아버지 얼굴이 어린이잡지의 표지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아름다운 배경 속에 담아내는 작업이 즐겁고 판타지이야기 그림책을 만들 때는 여행처럼 설렙니다. 작품에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자월도 마고할미 공깃돌』, 『해녀 삼춘 태순이』, 그린 책으로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 『소가 된 게으른 농부』, 『고민버거와 나의 자전거』, 『복타러 간 총각』, 『산소를 지키는 호랑이』, 『마법사가 된 토끼』, 『호랑이와 약지』,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내 이름은 이강산』, 『도깨비 시장』, 『천일야화
초등학교 때 미술시간에 그린 아버지 얼굴이 어린이잡지의 표지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아름다운 배경 속에 담아내는 작업이 즐겁고 판타지이야기 그림책을 만들 때는 여행처럼 설렙니다. 작품에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자월도 마고할미 공깃돌』, 『해녀 삼춘 태순이』, 그린 책으로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 『소가 된 게으른 농부』, 『고민버거와 나의 자전거』, 『복타러 간 총각』, 『산소를 지키는 호랑이』, 『마법사가 된 토끼』, 『호랑이와 약지』,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내 이름은 이강산』, 『도깨비 시장』, 『천일야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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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 바닷가를 누비며 신 나게 뛰어놀며 보냈다. 대학에서 섬유공예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첫 그림책 『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로 제 20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 『아기만 좋아해』, 『질문의 그림책』, 『배추쌈』, 『낮잠책』, 『오리는 책만 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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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2001년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애니페스트,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와 『초등 맞춤법 골든벨』, 『질문하는 법 사전』, 『그릉 그릉 그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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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한울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시계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나라의 주인은 바로 나』, 『Go Go! JOB 월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열세 살까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일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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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전공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지금은 스페인어권의 좋은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번역한 책으로 ≪어서 와, 알마≫, ≪우리는 다르니까 함께해야 해≫, ≪책이 있는 나무≫, ≪운하의 빛≫, ≪루이스 캐럴 읽기 금지≫,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최연소 탐조 대원이 되었습니다≫,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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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532g | 175*240*56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 이름 이.강.산.을
일본 이름으로 바꾸라고요?

조선 이름을 일본 이름으로 바꾸어야 하는 달래골 아이들,
‘언제’까지, 그리고 ‘왜’ 버텨야 하는 걸까?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창씨개명’,
바로 그날의 이야기.

이름의 소중함과 더불어,
일제의 만행에 맞선
치열한 우리 역사를 만난다!

일제 강점기, 식민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만나다!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에는 아이들이 어떻게 학교에 다녔을까요? 서당에서 훈장님께 회초리를 맞았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1940년의 소학교와 지금의 초등학교는 비슷한 점이 의외로 많답니다. 교복을 입고 등교하고, 아침 조회를 하고, 담임 선생님한테 수업을 들었어요. 반장 역할을 하는 급장도 있었지요. 같은 학년끼리 한 반이 되어 학교생활을 했고요.

그럼 뭐가 달랐을까요? 당시는 일제 강점기였어요. 말하자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지배했던 거예요. 그러니 매우 중요한 게 달랐답니다! 바로 일본어가 국어였고, 우리 이름 대신 일본 이름을 써야 했어요. 또 학교 조회 시간에는 일본 천황이 사는 동쪽을 향해 절을 하고, 일본인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은 아이들은 뺨을 맞았지요. 그리고 일본 이름으로 바꾸지 않은 아이들은 학교에서 쫓겨나고 말아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강산이와 입분이, 그리고 기동이는 당시 혼란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일본에 동조하는 아이, 끝까지 반항하는 아이, 두려움에 망설이는 아이……. 그래서 더 친근하고 공감이 가지요.

《내 이름은 이강산》은 ‘창씨개명’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아이들의 눈을 통해, 당시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일제가 얼마나 혹독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을 통제하고 탄압했는지, 또 이에 맞서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소리 없는 저항에 나섰는지도 느낄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일제 강점기의 역사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이름의 소중함을 통해, 전통과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

이름에는 큰 의미가 있어요. 크게는 국가와 공동체, 작게는 마을과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나’를 알리는 첫 번째 표지판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이름에 큰 의미를 두었지요. 그런데 일제는 이렇게 대대손손 내려오던 우리 이름을 강제로 일본 이름으로 바꾸게 만듭니다. 의미 따위는 상관없이, 마을 상담소에서 지어 주는 알 수 없는 일본어로 말이에요. 우리나라에 전통과 문화를 지워 식민지 통치를 강화하려는 속셈이었답니다. 일제가 36년 동안 우리나라를 통치하며 벌인 대표적인 만행 중 하나였어요.

《내 이름은 이강산》은 집안 대대로 전해지는 이름들을 모은 책, ‘족보’가 이야기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족보는 어찌 보면 그저 ‘낡은 책’ 한 권에 불과하지만, 가족의 전통과 우리나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정신적인 상징’이기도 합니다. 할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무작정 족보를 숨겼던 강산이 역시, 해방되고 나서 족보에 담긴 의미를 깨닫게 되지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케이-푸드 등 우리나라 문화가 유행하고 있어요. 이런 추세는 누구보다 유행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제일 잘 알고 있겠지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우리 문화가 이처럼 전 세계에 유행하기까지 그 중심에 전통을 지키고자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숨겨진 수난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이야기가 주는 진한 감동과 함께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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