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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생각하라, 질문하라, 토론하라 5
토론식 수업에 대하여 8 바이오 세계가 열리고 있다 13 제1부 인체의 건강을 생각하는 바이오 1. 미래 인간의 모습 21 / 2. 단백질의 이해 32 / 3. 생물체의 자기보호 활용 44 / 4. 유전과 HGP 51 / 5. 당뇨병과 인슐린 62 / 6. 신장과 인공신장 69 / 7. 스트레스 해소 74 / 8. 백신 85 / 9. 약물전달 91 / 10. 생화학무기 96 제2부 소재를 만드는 바이오 1. 탄수화물의 이해 107 / 2. 커피 115 / 3. 생물체의 대사작용 120 / 4. 와인 127 / 5. 효소의 이해 135 / 6. 발효 과학 144 / 7. 생분해성 플라스틱 151 / 8. 바이오 화학 160 / 9. 바이오센서 165 / 10. 바이오 에너지 174 제3부 환경을 생각하는 바이오 1. 지질의 이해 181 / 2. 깨끗한 식수 188 / 3. 녹조와 적조 196 / 4. 기름 오염 제거 203 / 5. 유기성 폐기물 처리 208 / 6. 생태계와 미분방정식 213 / 7. 중금속 제거 224 / 8. GMO 230 / 9. 환경파괴의 원인은 과학기술인가? 238 / 10.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249 제4부 인문학 융복합 바이오 1. AI시대의 바이오 259 / 2. 과학, 공학, 기술 266 / 3. 과학기술의 기여와 한계 273 / 4. 적정 기술 283 / 5. 연구와 창의성 291 / 6. 노벨상 이야기 301 / 7. 아름다움의 추구 308 / 8. 진로 탐구 317 / 9. 과학 탐구 활동 323 / 10. 바이오 영화 감상 332 참고 자료 337 이미지 출처 339 찾아보기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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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에 질문에 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질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질문이 중요한지, 질문을 만드는 요령에 대한 것도 같이 토론하고 연습하면 좋습니다.
--- p.11 바이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활용은 이러한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이러한 미래의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미래에 재앙이 되지는 않을까? 기억을 포함한 인체를 다루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고 영혼에 관한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 궁극적으로 인간이 신의 영역에도 도전할 수 있을까! --- p.31 어릴 때부터 무슨 연구가 중요한지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러러면 우리 사회의 문제는 무엇인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기술은 무엇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토의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면 나는 어떤 이슈에 관심이 있는지, 나에게는 무슨 연구가 재미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훌륭한 연구의 시작이 될 것이다 --- p.303 공상과학 영화는 상상만으로 제작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약간의 가능성이 있으면 그것을 포장하여 새로운 영화로 탄생시키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전 영화에서의 장면들이 이제는 하나씩 현실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업 시간에 딱딱한 과학 이론의 설명도 중요하지만, 영화와 공부를 연결시킬 수 있으면 어떨까. --- p.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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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힘이 미래를 연다 - 『토론하는 바이오』 출간
AI 시대, 생각하는 법을 묻는 생명과학 융복합 토론 교과서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이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지금, 과학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고력과 윤리적 상상력을 요구받고 있다. 『토론하는 바이오』는 이러한 변화에 맞서, 생명과학을 매개로 청소년이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힘을 기르도록 기획된 융복합 토론 교과서다. 책은 유전자, 뇌과학, 바이오에너지, 생분해성 플라스틱 같은 핵심 과학 주제부터, GMO, 과학기술의 윤리, 공상과학 영화를 통한 과학의 미래를 상상해 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바이오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한 토론형 교과서 『토론하는 바이오』는 단순한 과학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된 토론형 교과서다. AI와 바이오 기술이 빠르게 일상을 바꾸고 있는 지금, 이 책은 과학적 사실을 넘어 삶의 방향과 가치에 대해 질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진로 고민이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떤 분야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AI와 바이오가 공존하는 시대, 답보다 질문을 가르쳐야 할 때 책은 유전자, 뇌과학, 생분해성 플라스틱, 환경문제, 적정기술, 과학기술 윤리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각 단원은 사례 중심의 설명과 함께, ‘왜?’ ‘어떻게?’를 묻는 열린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교사 중심의 강의식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 토론하며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술을 배운다고 해서 끝나는 시대가 아닌, 기술에 관한 생각을 키우는 시대에 맞는 구성이다.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을 위한 실전형 교과서 『토론하는 바이오』는 에세이 도입 - 사례 연구 - 토론 질문의 3단 구성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배경 이해부터 자기 생각 정리, 대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각 주제에 앞서 흥미로운 글이나 이야기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현실 사례를 분석하게 하며, 이후에는 ? 표시로 질문을 던져 생각을 유도한다. 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으며, 질문 자체를 만드는 연습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사고의 출발점을 찾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구성은 교사가 ‘토론식 수업’을 실제로 운영할 수 있게 돕는 매우 실질적인 도구가 되며, 학생들에게는 말하는 힘, 듣는 태도, 생각의 틀을 넓히는 훈련이 된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수업에서 벗어나, 과학을 삶과 사회의 문제로 연결하는 교육의 전환점을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