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우에다 아키나리 上田秋成. 1734-1809. 에도 후기의 소설가. 본명은 도사쿠(東作). 오사카 출신으로, 4살 때 부유한 상인에게 입양되었다. 양아버지가 죽고 가게를 상속받지만, 장사보다 한학, 국학, 본초학 등 학문에 더 심취했다. 고전 연구에도 힘써 「우월 이야기」, 「춘우 이야기」 등 대중적 재미와 문학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이야기책을 남겼다. 이는 후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옮긴이 송나예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 졸업 후 출판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저서에 「일본 고전 괴기 앤솔로지」, 「노무라 고도 기담 컬렉션」, 「흑우집」, 「히라야마 로코 괴담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