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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능동적 + 사랑은 필사적 세트
2권
노연경
필름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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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행복은 능동적』
추천사

출발 ─ 바람을 알아차리듯
Part 1 자유 : 결국 나는 또다시 내가 될 것이다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나는 이미 나 자체로 다 되었다
좋아하는 것들로 내 일상을 채우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책을 들고 다니면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긴다
누구로 살겠는가
결심
내 멋대로 할 구실이 생겼다
직업에 대하여
가보지 않은 길이 두렵다는 너에게

Part 2 음미 : 아침부터 일기가 쓰고 싶어지는 하루다

여전한 것들이 여전히 있다
바람은 어디에나 있다
소중한 조각을 찾으러 가는 거야
공원에서 훔친 여유
누군가에겐 영화처럼 보일 우리 일상
아름다운 곳에 와서야 행복해지길 바랄 게 아니었다
행복은 능동적인 것이라
나는 오직 하찮은 것들로부터 감명을 받았다
이미 다 가진 사람
울면서 태어난 우리
불행이든 행복이든 하나의 이야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도착 ─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
Part 3 사랑 : 사랑은 늘 하고 있습니다

상처와 슬픔,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나비는 어디로 갔는가?
결국 누구를 사랑하겠는가
위대한 횡단
가족들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큰엄마 이름을 몇 번이나 불러봤을까?
시간이 지나야만 알게 되는 것들
상처받을 용기
가진 게 많은 사람
사치
우선 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야만 하고

Part 4 성취 : 기술이 아니라 느낌을 배울 것

파도가 무너지길 마냥 기다릴 수는 없어
요령 없는 삶
처음엔 잘 넘어지는 법을 배우는 거야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
가장 오래 남는 건 선함이다
웃음이 웃음으로
행복하기 위해 온몸으로 불안을 떠안는다
웃음은 충실한 자들의 것이다
무엇을 하든 감상이 제일 중요하다
Rule No.1 거절하지 않기
실은 우리는 모두 관음증인 것이다

Interview

『사랑은 필사적』
프롤로그

1장 일상에 별가루가 내려앉는 일


01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02 윤동주, 『소년』
03 김상현, 『그럼에도 불구하고』
04 정지용, 『호수』
05 한용운, 『복종』
06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07 제인 오스틴, 『이성과 감성』
08 방정환, 『꽃 속의 작은 이』
09 김우석,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10 에밀리 디킨슨, 이름 없는 시
11 신하영,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12 기 드 모파상, 『달빛』
13 김상현,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에세이 1

2장 해명하기 전에 시작된 사랑


14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15 이상화, 『이별을 하느니』
16 노연경, 『행복은 능동적』
17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18 안시내, 『행복은 언제나 당신의 편』
19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20 김우석,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21 이효석, 『풀잎』
22 조원희,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
23 윤수빈, 『때가 되면 너의 정원에 꽃이 필 거야』
24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첫사랑』
25 김상현, 『그럼에도 불구하고』
26 나도향,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27 김기방, 『오늘도 우린 빵을 먹는다』
에세이 2

3장 사랑, 어느새 일상이 된 불청객


에세이 3
28 앤소니 드 멜로, 『깨어나십시오!』
29 조원희,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
30 한용운, 『‘사랑’을 사랑하여요』
31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32 노연경, 『행복은 능동적』
33 이해인,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34 이효석, 『사랑하는 까닭에』
35 김기방, 『오늘도 우린 빵을 먹는다』
36 빈센트 반 고흐, 서간문
37 나봄, 『치즈덕이라서 좋아!』
38 권용휘, 『계절의 단상』
39 김상현,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40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41 비탈리 카스넬슨,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42 이해인,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에세이 4

4장 질투하는 마음


43 안리나,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44 프리드리히 니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45 양귀자, 『모순』
46 김상현, 『그럼에도 불구하고』
47 허민, 『이별』
48 샬롯 뮤, 『방들』
49 『명심보감』
50 무라세 다케시,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51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52 양귀자, 『모순』
53 일홍,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
54 크리스티나 로세티, 『내가 먼저 너를 사랑했지만, 그 후에 네 사랑은』
55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에세이 5

5장 이별과 함께 살아가기


에세이 6
56 한용운, 『이별』
57 이솜,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58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썰물』
59 안시내, 『행복은 언제나 당신의 편』
60 김소월, 『가는 길』
61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62 비탈리 카스넬슨,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63 칼릴 지브란, 『예언자』
64 구슬기, 『쉽게 사랑하고 어렵게 미워하고 싶지만』
65 에밀리 브론테, 『집은 조용하다』
66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첫사랑』
67 오주환, 『잘 살고 싶은 마음』
68 크리스티나 로세티, 『기억해 줘요』
69 노자영, 『영원한 이별』
에세이 7

6장 여전히 새로 쓰는 사랑


에세이 8
70 사라 티즈데일, 『연금술』
71 제인 오스틴, 『이성과 감성』
72 유리 준, 『기적의 카페, 카에데안』
7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74 데비 존슨, 『파인딩 조』
75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출발』
76 이솜,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77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78 조원희,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
79 아드리아네 앤 프록터, 『하나하나』
80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에세이 9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글을 쓰기 전에, 읽는 사람. 독서 커뮤니티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BCBReading Books Club를 운영하며 매일 문장을 읽고, 모은다. 대학에서 자본의 꽃이라 불리는 광고학과, 인간과 세상을 탐구하는 인문학을 함께 전공했다. 그 시간들 끝에, 여행하고 쓰며 결국 ‘사랑’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깨달았다. 지금은 사랑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 졸업은 못 했다. 저서로는 《행복은 능동적》이 있다. 인스타그램 @yk.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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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264g | 120*188*35mm

출판사 리뷰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기대를 심어주는 책
“그녀는 인생의 파도가 지나가기만을 가만히 기다리지 않았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작가 추천

이 책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즐기지를 못했던 과거를 떠올리고 ‘꿈이 되기엔 애매한 취미 상자’에 접어뒀던 꿈들을 하나씩 들춰보며 시작한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이렇게는 못해’라는 생각으로 좋아하는 일들을 일찌감치 접었던 그녀의 이야기는 각자의 삶에서 재능, 성공, 행복, 만족의 기준이 어디쯤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숱한 고민 끝에 작가는 반드시 무엇인가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미 ‘나’ 자체로 완성이라는 것이다. 삶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내가 열렬하게 살았다는 증거’라고 말하는 작가의 글 속에는 인생에서 일어나는 불행까지도 웃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삶의 태도가 엿보인다. 그녀처럼 모든 일을 견뎌낸 스스로를 대견해하면서 산다면 삶의 행복이 좀 더 분명해질 것 같다.

“남들의 기준에 맞춰 서둘러 도착한 곳에 내가 있을 리 없다”
자신만의 길을 걷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용기의 메시지

특히 작가는 남들이 정해둔 기준에 휘둘려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일상을 채우기를 제안한다. 해야만 하는 일들과 미래에 대한 걱정들로만 일상이 채워지다 보면 결국 자신의 인생을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매일 조금씩 쌓으면 내가 되고, 그게 자신의 일상을 지켜준다고 강조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진 존재를 ‘나’라고 부를 수 있다고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선택했을 때
“결국 나를 사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작가는 자신의 사랑과 이별을 매우 솔직하게 들려주며 사랑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 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뿌리내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 사람을 사랑할 것인가, 저 사람을 사랑할 것인가, 계속 사랑할 것인가, 그만 사랑할 것인가 등 모든 질문의 끝에는 결국 나를 사랑하기 위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 책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사랑의 감각을 깨닫고, 상처 앞에서도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언제나 웃기를 포기하지 않는 삶
“당신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반짝이고 있다”

행복은 특별한 순간에만 가능할 것 같지만, 사실 집 앞에서 햇살만 느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책에서 작가는 행복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찾아내고, 언제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여기서 작가는 ‘음미’라는 단어를 내세운다. 아름다운 곳에서만 행복해지길 바랄 게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바람을, 일상을, 모든 것을 음미한다면 모든 삶이 아름답고 눈부시다고 말한다.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재정의하고 아주 작은 행복이라도 발 벗고 찾아 나서는 그녀의 능동적인 태도는 독자에게 지금, 행복을 결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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