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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경매 10훈
프롤로그 / 좀 더 살기 좋은 그런 세상을 꿈꾼다 1막 열전列傳 내가 변해야 가족이 산다는 구자현 씨 절망의 늪에서 경매를 통해 희망을 찾은 김광수 씨 두 딸이 내 삶의 버팀목 엄마라는 이름의 그녀 유영미 씨 삶이 더 즐거워졌다 고세천 씨 신랑 월급만으로는 어렵다는 분당댁 김근영 씨 경매로 인생의 희망을 꿈꾸는 외국계 기업 직장인 안승배 씨 공동투자를 하고 싶다면 이들처럼하라 김연수 씨 등기권리증도 몰랐던 여자 히카리의 놀라운 변신 대형 평수 공략에 성공한 디톡스의 경매 비결 70번의 패찰에도 굴하지 않은 정혜영 씨 경매로 신혼집을 얻은 여미부부 경매를 사랑하게 된 몽땅의 가족들 사람들에게 희망이 된 사람 설마 안정일 씨 막간막幕間幕 입찰_서울북부지방법원 _by 雪馬(설마) 스터디에서 실전팀(14-2기)까지 장장 석 달간의 여정 _by 雪馬(설마) 실전팀 13-7기의 빌라 임장 _by 雪馬(설마) 실전팀 13-8기의 첫날 수업 _by 雪馬(설마) 14-3기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 _by 雪馬(설마) 물방울… 그 두 달간의 짧은 여정 _by 아미루스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 드디어 시작한 경매 공부 _by 녹야 강의쇼크 _by new motive 등기부등본 한번 본적 없는 여자 _by 화랑이 친언니의 권유로 _by 십년후에 어느 카페에서 활동할 것인가? _by 바람돌이소닉 젊은 친구들 부럽지만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구요 _by 성초 부루니의 경매 강의 촌평 _by 부루니 2막 리얼Real (첫낙찰) 내가 낙찰자다 _by 바이홈 (한바퀴) 나의 든든한 밥줄 _by 선형 (첫입찰) 아는 만큼 버는 것 _by 버그쟁이 (명도) 왜 부인은 등본에 없을까 _by 마양 (낙찰) 적당할까? 조금 낮출까? _by 겨울꽃 (아찔한경매) 아까워라… 아까워라… _by 바오롱 (법원탐방) 난생 처음 가본 법원 _by 도리 (첫낙찰) 술보다도 짜릿한 쾌감-첫 낙찰 _by 마양 (첫입찰에 첫낙찰) 연예인이 이런 기분 _by 아미루스 (넋두리)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_by 빅마마 (낙찰과 임대) 절반의 성공이라고 자평 _by 버그쟁이 (매매) 왠지 아까운 맘 _by 물음표 (명도) 무대포로 협박성 멘트를 날린다 _by 방글스 (법원견학) 입찰과 동시에 낙찰을 꿈꿔본다 _by 스완 (임장) 요즘 빌라는 … _by 건이아빠 (입찰) 아휴! 미쳐버릴 것 같았다 _by 깡님 (강제집행의 절차 및 비용) 생각은 가깝고 법은 멀다 _by 가나다라 (명도) 하루 만에 명도가 끝남 _by 겨울꽃 (명도) 느긋한 마음을 먹으면 편하다 _by 강혁 (낙찰) 실습차 입찰한 물건이 덜컥 낙찰되다_by 선형 (낙찰) 입찰에 패찰이 반복하다 낙찰 _by 아잣 (낙찰) 쌍둥이를 낙찰 받고 나니 _by 케이에스알 (명도) 소유주와 너무 친해지지 마세요 _by 낙찰자 (낙찰) 정말 심장이 두근 _by 마양 (낙찰)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_by 바이홈 (명도와 매매) 세입자가 고맙다고 했다 _by 바이홈 (첫낙찰) 바로 낙찰한 집에 도착 _by 크리스FL (첫낙찰) 몸이 붕 뜨는 것 같더니 _by 씨구씨구 (첫입찰) 평생 지속될 경매 인생 _by 가나다라 (계고) 저항 없는 계고 싱겁다 _by 아미루스 (첫낙찰) 이 순간 기분은 좋았다 _by 도리 (명도) 현실에 순응하는 편 _by 도리 (임장) 매매도 쉽지 않구나 _by 오보스 (첫입찰) 잊을 수 없다는 첫 경험 _by 스카이블루 (낙찰) “낙찰 받았어요?” _by 유여사 남편 (명도 그리고 계약) “세입자 감사 그리고 안녕” _by 유여사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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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였던 등기권리증 10개의 보유는 이미 이루었고, 현재도 8채를 보유 중이며, 낙찰 받고 팔고를 반복하다 보니 8~10채는 항상 보유 중인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 만큼 유동 자산이 커진 탓이리라. 어디 예전 같으면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집 10채가 내 꺼라니….
_33쪽에서 임장이라는 것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이 든다. 그래서 저녁때가 되면 배가 무지 고프다. 힘든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면서, 또 내일의 새 힘을 비축해야 하니까. 저녁은 맛있는 메뉴로 잘 먹어야 한다. 이날의 메뉴는 건강식인 보리된장 비빔밥이었다. _134쪽에서 결혼을 하고 맞벌이 하면서 열심히 저축도 하고 미래를 꿈꾸며 살았는데, 첫째 아이가 이제 유치원에 들어갈 때가 되고 보니 제일 문제가 교육비인 ‘돈’이었다. 흥청망청 살아온 것도 아니고 그저 숨만 쉬고 밥만 먹고 살았는데 참 세상 먹고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한 것이다. 먹고 살기 힘들다…. _166쪽에서 결혼 후 첫 명절을 시댁에서 보낸 피로감을 이겨내며(참고로 우리 시댁은 땅끝마을 옆 동네) 은행에서 보증금을 찾아 법원으로 향했다. 보증금 찾을 때도 이상하게 해롱거리며 돈도 못 찾더니 입찰서를 쓰는데도 몇 번을 다시 썼는지 모른다. 원래 한 번에 쓰고 사진 찍어 신랑에게 검사를 맡는데 오늘은 입찰서를 쓰고 마감 10분 전까지 제출을 못하고 고민하다가 신랑 검사 쾅쾅 제출했다. 의정부법원은 입찰 봉투 추리면서 입찰자 수를 말해준다. 총 3건 입찰 중 1개 단독, 나머진 9명과 12명으로 드디어 낙찰되었다. _186쪽에서 수많은 대출 아주머니들의 축하를 받으며 퇴장하는데 살면서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내 전화번호를 따겠다고 서로 다투며 이렇게 몰려든 적은 처음이다. 연예인이 이런 기분이구나. _194쪽에서 아침에 도착하여 증인 2명 모두 도착하면 열쇠아저씨가 강제로 문을 따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들어가서 점유자가 미리 비싼 것 놓고 간 것이 있나 없나 증인(낙찰자가 불러야함)들이 사진을 찍고 서랍 등을 모두 뒤져서 문제가 없을 경우 인부들이 집을 끄집어내기 시작한다. 짐이 많지는 않아서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절차가 마무리되고, 저는 열쇠를 바꾸고, 청소를 했다. _216쪽에서 패찰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아는 사람들의 낙찰 소식을 접할 때마다 고가 입찰의 유혹에 하루에도 여러 번 마음이 바뀌고 또 바뀌었다. ‘내가 입찰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내 몸에서 꿈틀거리기도 했다. 패찰 횟수가 20번을 넘겼다. _231쪽에서 미리 적어온 입찰서류 보증금을 확인 후 입찰서류함에 넣었다. 오늘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법원을 찾았다. 오전에 권리분석 중 궁금한 것이 있어 설마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수업 중이었다. 명쾌한 설명과 함께 물었다. “낙찰 받았어요?” _270쪽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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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삶을 충실히 살아왔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 최선
첫 번째 1막인 열전은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갖고 시작된 13인의 특별한 인터뷰다. 잘난 능력을 가지지 않았지만 경매를 잘하고 있으며, 지치고 힘든 삶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모든 사람들이 ‘경매’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꿈꿀 수 있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이들의 이러한 마인드가 무척 아름답다. 이들은 많은 것을 가졌다고 ‘잘난 체’하지도 않고, 많은 것을 안다고 ‘아는 체’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다. 그냥 담백하게 ‘경매’라는 좋은 도구를 적절히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고, 그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면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다. 본인이 가장 힘든 시기에 ‘경매’를 통해 일어설 수 있었기 때문에 경매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전파하는 ‘경매전도사’이기도 하다. 감정 컨트롤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매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자신을 컨트롤하는 것이라고 한다. 입찰을 할 때도 조금만 더 쓰면 낙찰이 될 것 같아 입찰가를 높게 쓰게 되는 것이 망하는 지름길이며, 명도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상대방이 악을 쓰고 덤빈다고 똑같이 악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아쉬운 소리를 하는 건 상대편이기 때문이다. 경매의 고수는 말한다. “모든 일은 본인 스스로 감정 컨트롤만 잘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더라고요. 법이 어차피 내 편이고, 어차피 나갈 사람이니까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된다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왜 나만 낙찰이 안 되지’라는 조급함이 생기면, 실수를 하게 됩니다. 경매를 계속할 거라면 꾸준한 관심을 갖는 게 가장 키포인트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처럼 경매란 논리만을 앞세워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성공이 열리는 것은 아니다. 순리에 따라 이치를 적용하는 자신의 소양이 필요하며, 이는 먼저 경험한 고수들의 행적을 바라보는 것이 공부인 것이다. 신랑 월급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드니까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다 한때 건축 디자이너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인생이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는 젊은 아줌마 분당댁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에 대한 열정은 사그라졌고, 특히 결혼과 출산을 한 여성들이 사회에서 홀대받는 모습을 보며 금전적으로 보상이 되지 않으면 적성도 모두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제가 원래 집에 가만히 있는 성격이 못돼요. 그리고 아무리 신랑이 대기업에 다닌다고 하나, 앞으로 신랑 월급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드니까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고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회사를 그만두면서 육아로 인해 내 모든 꿈이 사라지나 했는데, 경매를 하게 되면서 인생에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그래서 더더욱 경매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경매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돈을 굴리는 머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경매로 집을 잃고, 경매로 희망을 찾았다 지금은 누가 봐도 남부러울 것 하나 없지만, 『3000만 원으로 22채 만든 생생 경매 성공기』의 저자인 설마 안정일 씨는 경매로 집을 잃고 가족들과 함께 길거리에 내몰렸던 아픈 사연이 있다. 설마가 결혼 전인 1995년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가족들이 살던 집이 하루아침에 ‘경매’로 넘어갔고, 살 터전을 잃은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됐다. 고려대 공대 출신이었던 그는 전공을 살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IMF와 벤처 거품으로 인해 회사는 부도가 났고, 두 번째로 재취업한 회사도 잇따라 망해 그가 설 자리를 잃게 됐다. 직장을 다녀도 변변한 돈벌이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자, ‘돈 되는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바로 ‘경매’였다. 경매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설마가 가진 돈은 전셋돈 3천만 원이 전부였다. 그러나 그 돈이면 충분했다. 1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7천만 원에 낙찰 받고 그 아파트를 7천만 원에 전세 놓았기 때문에,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아파트 한 채를 장만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첫 투자는 성공이었다. 그 뒤 꾸준히 소액 투자를 반복하면서 그는 경매 시작 1년 만에 3억 원의 목돈을 손에 쥐었고, 3억 원은 그에게 더 업그레이드된 투자가 가능하도록 날개를 달아주었다. 그렇게 홀로 경매 투자를 시작한지 5년 만인 2008년, 그는 종합부동산세 1천만 원을 내는 고소득자로 우뚝 서게 됐다. 이와 더불어 그가 얻은 한 가지 선물이 또 있었다. 인터넷 카페에 홀로 고군분투하던 경매 경험담을 올렸는데, 그 후기를 읽고 감동받은 ‘팬’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설마는 자신의 경험담을 읽고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그들과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지금 [Home336] 카페이다. 이 카페는 희망의 시작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