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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9
빛과 그림자 그 어디쯤에서 1장 빛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기까지 10 잘 지내는 줄 알았어 나만 느렸던 걸까 노력 없이 성과를 이루고 싶다 그때는 몰랐다 나도 괜찮은 존재라는 걸 2장 그림자에 머무를 용기 16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날 하루를 무사히 보냈다는 것 때로는 무기력해지는 것도 어둠 속 나는 3장 걱정되는 게 당연해 22 누구도 모르는 내일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로 길이 보이지 않을 때 흔들림 속에서 4장 그래도 나아가고 있어 28 다 지나간다 고개를 조금만 올리면 오히려 정답은 없으니까 스스로를 챙기기 잘 지낸다는 건 5장 수많은 처음을 이겨냈기에 36 이미 지금의 익숙함도 어설퍼도 괜찮을 거야 6장 빛도 그림자도 결국 나였기에 42 잘하지 않아도 하루살이처럼 대체로 행복하기 돌고 돌아 여름 롤러코스터 수없이 망설인 나에게 에필로그 51 노란색 프리지아의 꽃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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