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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최후의 표정 컬러로 찍어라
한국 르포르타주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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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다시 들어가며
추천의 글
책머리에


독점수록..... 패주의 실상
미국 공식 기록 ‘매디슨 보고서’
비상철수 작전의 실상:동맹 신의를 팽개친 ‘프리퀀트 윈드’
존 매디슨 대령의 보고서 전문
증언:‘더러운 결과’

Ⅰ. 4월 28일/사이공 최악의 날
고독한 아침
국기를 내려야지, 국기를!
탈출비자
스콜, 쏟아지다
월남 전투기 탄손누트 공격
에어 베트남의 한국인 조종사
사이공 28일 발

Ⅱ. 4월 29일/항복 전야
공산군 깍망에
최후의 본사 교신
오케이, 사요나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미스터 안! 플리즈 헬프 미
해병, 해병, 문을 막아라
워싱턴의 월요일
내가 나갔다 오지요
25번지 홍탑두
한국인 매형, 월남인 처남
첫 번째 헬리콥터
뇌우 속의 포화
대사 김영관

Ⅲ. 사이공 최후의 새벽
산모, 절망의 진통
구조 요청 전문
또 한고비
내가 마지막 본 사이공
레이디 에이스 제로 나인

Ⅳ. 아득한 사이공
십자로 사이공
입국 비자
더러운 전쟁
명예로운 평화

Ⅴ. 다낭과 사이공 사이
23사단의 증발
죽을 표를 왜 팔아!
다낭의 공포
재산은 잃고, 생명을 벌고
맹호전승비 산산조각
무혈진주

Ⅵ. 전쟁의 열기, 공포의 열기
최전선의 농부
엘에스티(LST) 출발
베트남의 이순신
안쾅 사원 앞의 즉결 처형
안케의 지길수
고난받는 사람들
백 호아수의 꽃잎
교민철수대책본부
목사 김상우

Ⅶ. 베트남 최후의 전투
프놈펜엔 절대 오지 마시요
이글 풀 작전
떠나라, 도망쳐라
눈썹이 타들어 오는 위기
최후의 승리, 최후의 패배
붉은 땅 돌파 2000리

Ⅷ. 최후 표정, 컬러로 찍으라
독수리 발톱
포드, 손을 씻다
3일 천하
부정의 승리
최후 표정, 컬러로 찍으라
엘에스티, 사이공 탈출하라!
미끄러지듯 사라진 교민사회

Ⅸ. 멸망의 일곱 가지 증세
어진 백성들
이중 기류
뇌성과 우박
하루의 단축
밤 나방이
땅에서 솟았느냐
원 밀리언

Ⅹ. 그럴 리가 없다. 코리언은 다 나왔다
붉은 탱크 879호
그럴 리 없다. 코리언은 다 나왔다
탈출의 인간상
푸꾸옥 섬의 엘에스티
수빅 만의 작별
금덩어리 24개
생환 그리고 환호

ⅩI ‘자이이퐁(해방)’ 사이공
외인(外因)과 내인(內因)
‘자이이퐁(해방)’ 사이공
베트콩 중장 짠 반 짜
안방에서 사라진 베트남

독점수록..... 패승자의 기록
암호명 ‘호찌민 대전역’-하노이의 ‘사이공 해방 전쟁’기록
‘1975년 춘계 대승리’
‘사이공 해방 전쟁’
‘호찌민 대전역’
밝혀진 ‘해상 호찌민 루트’

다시 나가며
베트남 ‘통일 급행’
종단 추적 27년
‘실천 없었으나 찐 꽁 손은 민족적 예술가’
베트남의 ‘까이깍(개혁)’
북한의 개방정책, 베트남과 15년 시차
베트남 파병에 비춰본 이라크 파병
상흔

부록
현장과 데스크
월남전과 신문
베트남 90년 약사
매디슨 보고서 원문

저자약력

저자 소개 1

196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사이공특파원, 파리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역임, 언론계에서 ‘저널리즘의 철저한 행동성과 다부진 추진력’으로 정평을 얻었다. 저널리스트로서 역사성과 문학성을 지양하는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신봉해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최후의 상황과 정면 대결하면서 처음으로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실험하고자 했다.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와 한국일보 외신부장, 파리주재 특파원, 논설위원, 관훈클럽 총무를 거쳤다. 1990년대에는 『시사저널』을 창간, 시각적 뉴스주간지의 지평을 열었다. 정치언론학박사로 경원대 교수를 지냈고, 문화방송에서 시사 토론 ‘안
196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사이공특파원, 파리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역임, 언론계에서 ‘저널리즘의 철저한 행동성과 다부진 추진력’으로 정평을 얻었다. 저널리스트로서 역사성과 문학성을 지양하는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신봉해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최후의 상황과 정면 대결하면서 처음으로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실험하고자 했다.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와 한국일보 외신부장, 파리주재 특파원, 논설위원, 관훈클럽 총무를 거쳤다. 1990년대에는 『시사저널』을 창간, 시각적 뉴스주간지의 지평을 열었다. 정치언론학박사로 경원대 교수를 지냈고, 문화방송에서 시사 토론 ‘안병찬의 일요광장’을 진행하고 일간지에 시론과 칼럼을 연재했다. 2008년 1월 정월 언론의 피해자를 법률적, 사회적으로 구제하는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이사장에 선임되어 저널리즘의 감시관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시작하다. 아시아기자협회(AJA)고문,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newsis) 칼럼니스트로 언론 관계 활동의 손을 놓지 않고 있다. 저서는 『중공ㆍ중공인ㆍ중공사회』, 『신문기자가 되는 길』, 『신문발행인의 권력과 리더십』 등 9권인데, 첫 번째 저서가 『사이공 최후의 새벽』이다. 이 르포르타주를 30주년에 맞게 증보하여 『사이공 최후의 표정 컬러로 찍어라』로 재출판한 것이다. 지금은 2005년부터 새로운 르포르타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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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7쪽 | 656g | 153*224*30mm
ISBN13
9788984993426

추천평

전진할 때는 선봉 부대와, 후퇴할 때는 최후미 부대와 같이 행동하는 것이 기자다. 그래서 그 위치는 항상 위험하다. '당신은 기자로서 할 일을 다 하였다.'
(장기영, 한국일보 창간 발행인)

안병찬 기자는 그 험난한 리얼리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현장기자이다. 1975년 사이공 함락과 미국 패퇴의 아수라 현장을 엄정한 현장의 시각과 현장의 논리와 현장의 정서로 기술하고 있다.
(김 훈, 기자, 소설가)

"사태는 심상치 않다. 힘껏 뛰고 만유감 없이 기사를 써라. 그러나 이것과 네 목숨은 바꾸지 말아라." 사이공 최후의 새벽을 목격한 안 특파원은 다행히 사선을 넘어 살아서 우리한테 돌아왔다.
(조세형, 한국일보 논설의원)

월남 패망 7시간 전까지, 그러니까 사이공 시가 함락되는 바로 4월 30일 새벽까지 역사의 현장 거기에 있었다는 것은 기자로서의 취재 의욕과 '도덕적'인 것이 얽힌 기자정신 때문이었을 것이다.
(조순환, 한국일보 편집부국장, 외신부장)

'현장은 문체를 만든다.' '글이 화려해야' 기자로서 성공한다는 말은 적어도 그의 칼칼한 기사문장을 볼 때면 절반도 못 되는 진실임을 알게 된다. 중요한 것은 관찰력이고, 역사에 대한 시각이며,거창한 말로 춘추필법과 같은 '정신'에 있는 것이다.
(정달영, 전 한국일보 주필)

이 사진을 보면 우리는 안 형을 한국의 빛나는 대기자로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사이공을 탈출하여 밀러호선상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안 형의 사진에 나타나는 안 형 특유의 기질을 잊지 마시고 빛나는 커리어를 보내시길 바란다.
(이득렬, 전 문화방송 대표이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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