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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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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씀
여는 글
독자에게

1 | 괴로움의 근원
2 | 용서란 무엇인가?
3 | 용서하지 않는 마음
4 | 용서하지 않는 마음의 스무 가지 이유
5 | 용서의 장애물 없애기
6 | 용서의 기적
7 | 용서의 디딤돌

나오는 글
감사의 말씀
옮긴이 후기

저자 소개2

제럴드 G.잼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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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 G. Jampolsky

제럴드(제리) G. 잼폴스키 M.D.(1925-2020)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UC 버클리 및 스탠포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대학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정신의학과, 건강, 마음가짐, 교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선구적 역할은 수행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과 다양한 삶의 도전과제에 맞닥뜨린 아동, 청소년, 성인을 위하여 1975년에 ‘마음가짐 치유 센터’를 설립하고, 이후 세계 각국에 120여 개의 자매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사랑 수업/사랑은 두려움을 놓아주는 것』, 『어둠에서 벗어나 빛 속으로』, 『사랑은 모든 것의
제럴드(제리) G. 잼폴스키 M.D.(1925-2020)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UC 버클리 및 스탠포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대학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정신의학과, 건강, 마음가짐, 교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선구적 역할은 수행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과 다양한 삶의 도전과제에 맞닥뜨린 아동, 청소년, 성인을 위하여 1975년에 ‘마음가짐 치유 센터’를 설립하고, 이후 세계 각국에 120여 개의 자매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사랑 수업/사랑은 두려움을 놓아주는 것』, 『어둠에서 벗어나 빛 속으로』, 『사랑은 모든 것의 해답』 등 여러 저서가 국내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심리상담자/심리치료자, 심리영성연구자, 동기면담(MI)훈련가. 우리 마음의 치유와 회복에 관심을 갖고 대학원에서 인간중심치료, 자아초월상담, 정신통합, 명상, 켄 윌버의 통합사상 등을 공부하였다. 우리 사회의 공동체 트라우마의 치유, 그리고 내면의 영성과 철학의 연결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고 있다. 한국심리학회 및 심리상담/심리치료 관련 여러 학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인간중심치료·내면가족체계치료(IFS)·감각운동심리치료(SP)·인지행동치료(CBT)·동기면담(MI) 등 다양한 심리상담/심리치료 훈련을 받아왔고, 법무부와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 민간 심리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
심리상담자/심리치료자, 심리영성연구자, 동기면담(MI)훈련가. 우리 마음의 치유와 회복에 관심을 갖고 대학원에서 인간중심치료, 자아초월상담, 정신통합, 명상, 켄 윌버의 통합사상 등을 공부하였다. 우리 사회의 공동체 트라우마의 치유, 그리고 내면의 영성과 철학의 연결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고 있다. 한국심리학회 및 심리상담/심리치료 관련 여러 학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인간중심치료·내면가족체계치료(IFS)·감각운동심리치료(SP)·인지행동치료(CBT)·동기면담(MI) 등 다양한 심리상담/심리치료 훈련을 받아왔고, 법무부와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 민간 심리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을 해왔으며, 현재는 개인 연구소(온마음연구소)와 병원(정신의학과)에서 내담자 및 환자분들을 만나면서 심리상담/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상담/심리치료 관련 역서로는 『나쁜 마음은 없다: 누구나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품고 있으니―개인과 공동체의 트라우마 치유와 회복을 위한 희망의 패러다임, 내면가족체계(IFS) 이야기』, 『내면가족체계(IFS) 치료모델: 우울, 불안, PTSD, 약물남용에 관한 트라우마 전문 치료 기술훈련 안내서』, 『내면가족체계IFS 기반 커플 및 부부치료IFIO: 수치심의 트라우마에서 친밀감 회복으로』, 『아동과 함께하는 내면가족체계치료』, 『최고의 나를 찾는 심리전략: 트라우마와 중독을 넘어 치유와 성장으로』, 『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알기 쉬운 인지행동치료CBT』, 『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7주간의 인지행동치료(CBT) 치유 여정』 등 다수의 공역서가 있다. 아울러 제럴드 G. 잼폴스키의 『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 토마스 휴블의 『공동체 트라우마 치유하기: 대물림되는 사회문화적 상처의 치유와 통합』, 리처드 바크의 영성소설 『환상: 어느 마지못한 메시아의 모험―《갈매기의 꿈》 이후』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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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126*175*20mm
ISBN13
9791197830464

책 속으로

제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우리 자신이 배우길 바라는 걸 가르 치기 마련임을 진실로 믿고 있고, 용서는 제가 배워야 할 가 장 중요한 가르침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 자신을 위해 매우 진실한 방식으로 이 책을 써나갔습니다. 아울러 제 가 내린 심판과 제가 만든 어려움으로 저 스스로와 다른 이들 에게 끼친 고통을 이제는 진심으로 끝내길 바라고 있음을 떠 올리기 위해서도 이 책을 썼습니다.
제가 이러한 가르침을 진실로 이해하게 된 시점부터 저는 용서가 달리 얻을 수 없는 자유와 희망과 평화와 행복의 어떤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p.19

용서는 무척 많은 것들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용서는 우리 자신과의 내적 싸움을 멈추게 해줍니다. 용서는 분노와 비난의 악순환을 멈추게 해줍니다.
용서는 우리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알게 해줍니다. 가슴 에서 우러나오는 용서를 통해 마침내 우리는 사랑이라고 하 는 우리 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용서는 위대한 치유자로서 우리가 함께 결합되어 있고 함 께 하나이고 전체 생명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 pp.23-24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웃에 대한 오랜 불만을 떠나보낼 때 우리 지구에 찾아올 평화를 상상해보세요. 인종과 종교의 차이 때문에, 서로에게 가해진 지나간 상처들 때문에 벌어진 수세기에 걸친 싸움들을 우리 모두가 멈추고 떠나보낼 때 어 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세요!
--- p.24

25년 전에 첫 번째 마음가짐 치유 센터Center for Attitudinal Healing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센터는 최악의 질병을 겪게 된 어린아이들을 지원하는 안전한 공간으로서 출발하였고 곧 청소년과 성인도 포함하는 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러 한 집단 구성원뿐만 아니라 센터 직원들, 촉진자들, 자원봉사 들의 일차적 목표는 ... 진정한 건강을 창출하기 위하여 내면의 평화를 발견하고 두려움을 떠나보냄으로써 치유되는 일이었 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몸 상태를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이 아무것도 없었을 때조차도 자신들의 심각한 건강 상태에 대한 분노, 배신감, 불공평함, 두려움과 같은 감정들을 치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용서를 통해 두려움과 불안에 서 대체로 벗어날 수 있음을 알아차렸고 그리하여 창조적이 고 생산적이며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게 되 었습니다.
--- p.26

저는 마음가짐 치유의 원리들을 실천함으로 써 일어나는 치유를 수없이 목격했기에 용서의 탁월한 힘을 확신합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을 바꿈으로써 삶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도전과제들이 어떠하든 우리는 평화의 자리에 가 닿을 수 있습니다.
--- p.27

무지개의 끝자락에서 보물상자를 찾고자 하는 일은 결국 우리 자신이 곧 무지개이자 보물 자체라는 진실을 숨길 뿐임 을 깨닫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 p.43

사랑Love과 영Spirit의 관점에서 볼 때 용서는 곧 상처 입은 과 거를 기꺼이 떠나보내겠다는 마음을 내는 일입니다. 용서는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겠다고, 자신의 가슴과 영혼을 치유하 겠다고 마음먹는 일입니다. 용서는 자신의 소중함을 이제는 더 이상 증오와 분노 안에서 찾지 않겠다고 선택하는 일입니 다. 또한 용서는 과거로 흘러간 어떤 일 때문에 스스로나 다른 이에게 상처 주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기도 합니다. 용 서는 다른 이를 심판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눈을 활짝 뜨고 그들의 내면에서 빛을 보겠다는 뜻을 가슴에 품는 일입니다
--- pp.61-62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처방한 약이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보다 많은 책임을 지고 있듯이 우리 대부분도 그 러한 정보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짊어진 고충과 그 불편함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약물을 투여할 때처럼 우리 마음에 생각을 품을 때도 주의해서 살펴 야 합니다. 마음 안의 ‘용서하지 않는 생각들’을 붙들고 있는 데서 오는 부작용은 우리의 안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 칠 수 있습니다.
--- p.74

언제나 선택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인가, 에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인가.
--- pp.80-81

용서는 우리를 행복으로 안내하는 길이자 고통과 괴로움을 해제하는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합니다.
--- p.119

사랑의 현존에 이르는 길에 놓여 있는 장애물들을 용서를 통해 치우는 일에 우리 각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한다면,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평화와 환희와 행복을 체험하게 될 겁니다.

용서는 공기를 맑게 하고 가슴과 영혼을 정화합니다. 용서는 신성한 모든 것들과 우리를 만나게 해줍니다. 용서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보다 위대한 그 무엇, 우리의 상상력과 모든 이해를 넘어서 존재하는 그 무엇과 연결되도록 해줍니다. 용서는 삶의 신비와 평화롭게 함께하도록 해줍니다. 용서는 여기에서 해야 할 일을 하도록 하는 기회를 창출합니다.

--- p.167

출판사 리뷰

용서,
치유와 행복 그리고
의식의 성장으로 이끄는 길


『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의 저자 제럴드(제리) G. 잼폴스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정신의학자로서 또한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삶의 중반기에 이르러 지은이는 정신과 의사로서 성공한 삶을 사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스스로 자신의 삶이 공허하고 불행하고 위선적이었다고 회고한다. 거기다가 25년에 걸친 결혼 생활은 파탄에 이르렀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알코올에 의존하였다.

이와 같은 삶의 지독한 괴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 것은 영성靈性, spirituality이었다. 사실 잼폴스키 자신은 삶의 전환기 이전에는 영성과 무관한 삶을 살아왔다. 오히려 비판적인 입장에 있었기에 영적 관점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 얘기하는 책에 관심을 갖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하고 살았다.

잼폴스키는 영성의 길을 걷게 되면서 마음이 새롭게 깨어나는 경험을 하였다. 이렇게 자신이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되자 이를 세상과 함께 나누기 시작하였다. 아주 고통스러운 질병이나 심리적 문제로 괴로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마음가짐 치유 센터Center for Attitudinal Healing(누리집: www.ahinternational.org)를 설립하여 무료로 운영하였다. 얼마 뒤에는 그 대상을 청소년과 성인들까지 확대하였고, 전 세계에 걸쳐 120여 개의 자매 센터가 설립되었다. 잼폴스키가 세운 센터들의 핵심에는 영적 관점에서의 용서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각 개인과 공동체들의 수많은 감동적인 사례들이 보여주듯이―지은이 자신의 전 배우자와의 화해와 용서 이야기를 포함하여―여기서의 용서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용서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다. 우리가 피해자나 희생자로서 가해자보다 어떤 정의로운 위치나 도덕적 우위에 있기 때문에 용서해주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가해자들의 견해에 동의하거나 그들의 행위를 용납하기에 용서하는 것도 아니다.

지은이가 말하는 용서는 지나간 과거에 더 이상 연연하지 않음으로써 우리 자신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몸이 아니라 마음의 존재, 영적 존재라는 관점을 받아들일 때 진정한 용서와 평화가 가능해진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즉, 우리가 용서하자는 이야기는 지나간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지도 않고 오지 않은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지도 않으며 오직 바로 지금 바로 여기의 현재에 온전히 현존現存하자는 제안이기도 하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우리의 내면은 평화로울 수 있고 그러한 평화는 다른 이들에게로 확장될 수 있다.

현재 지구 행성에서의 인간 삶은 매우 어렵고 괴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 인류의 광기에 찬 선택에 의해 벌어진 현재의 전쟁들은 제3차 세계대전으로 치달을 수도 있는 위험을 품고 있고, 인간의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은 날로 깊어지고 있으며,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의 무분별한 개발에서 볼 수 있듯이 온전히 통제되지 않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확장으로 인하여 인류의 삶과 가이아Gaia―지구 차원의 생명―자체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누군가는 이를 ‘특이점’이 온다, 유토피아가 온다, 화성으로 가자고 얘기하지만, 실제 상황은 그 반대로 전개되어 우리는 극소수의 유토피아와 대다수의 디스토피아를, 즉 지상 지옥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지구도 온전히 지키지 못하면서 달나라와 화성에 가서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가 개인적 삶에서나 국가나 지구 차원에서나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의 성장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명시적으로 의식의 성장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지금 맞닥뜨리고 있는 개인적·사회적·국가적·지구적 차원의 위기를 제대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의식의 성장이 필수적으로 요청된다. 이를 위해 우리가 스스로와 다른 이들을 용서하는 작업을 계속해갈 때, 즉 우리 정체성의 본질을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보면서 그에 맞는 삶을 추구해갈 때 우리의 의식은 성장해갈 것이고, 이를 통해 지금 위기처럼 보이는 상황도 온전히 극복해갈 수 있게 된다.

“친절하라―그대가 마주치는 누구나 자신만의 힘든 싸움을 하고 있으니.” 누구의 말인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나름의 괴로움이 있으니 서로를 배려하며 살자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신神, God 또는 하느님 얘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이를 특정 종교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동양에서도 붓다가 2,500여 년 전에 세상이 고통으로 가득함을,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대로 바라보라고 가르친 바 있다. 그리고 붓다의 가르침 속에도 자비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에 매우 실용적인 도움을 준다. 우리 각자의 ‘진정한 이익’을 위하여 이 책에서 말하는 용서를 실천해갈 때 우리의 괴로움은 점차 줄어들게 되고 치유를 통해 진정한 기쁨과 행복으로 점점 더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의 지은이와 마찬가지로 독자 여러분께서도 부디 마음의 치유와 함께 기쁨과 행복을 맛보는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

추천평

용서는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용서는 상대방의 잘못이나 학대행위를 용납하는 것도 동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을 계속해서 괴롭히는 것들이 바로 자신의 생각들임을 깨달을 때, 분노와 비난의 악순환과 자신과의 내적 싸움은 멈추고, 결국 우리는 자유로워집니다.
비통함, 분노, 복수심, 억울함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분들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저자가 안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우리 자신의 진정한 본질인 사랑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의 저자)
이 책을 눈으로만 읽지 말고 들이마셔라. 이 책의 지혜를 매일 숨쉬라. 진실로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는 책이다. - 웨인 다이어 (뉴욕 세인트존스대 심리학과 교수 역임, 『행복한 이기주의자』, 『의도의 힘』 등의 저자)
이 짧고도 쉬운 책은 그 양에 비해서 전해주는 메시지는 광대하다. 인간의 모든 갈등의 근원적이고도 행할 수만 있다면 가장 쉬운 해결책을 내놓기 때문이다. 나는 평생 이런 ‘용서’ 같은 낭만적이고 순진한 거짓 종교적 개념에 저항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합리적이거나 심리학적인 접근에 지쳤다. 그러한 접근들은 우리를 신경증에서는 벗어나게 해줄런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궁극적인 평화와 안식에까지 이르게 하지는 못한다. 오늘 역자에게서 받은 이 책은 이제 내 자신이 참된 용서를 실천할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경종이자 삶의 진정한 길임을 안다. - 김명권 (한국트숨센터 대표, 한국집단상담학회 회장 역임, 『심혼탐구자의 길』, 『켄 윌버의 통합명상』, 『홀로트로픽 숨치료』 등의 저자/공역자)
제리는 평화조성자입니다. 용서에 대한 제리의 평생에 걸친 작업은 개인적 차원의 평화와 행성 차원의 평화 둘 다를 위한 토대가 됩니다. 소박하지만 변용과 영감 가득한 이 책자는 실용적인 단계들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용서하고자 하는 뜻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뜻을 품을 때 우리의 영은 치유의 기적들을 창출해내기 시작합니다. - 조앤 보리센코 (하버드대 의과대학 정신-신체 통합의학 클리닉 설립자,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비밀』, 『쉬는 마음』 등의 저자)
용서는 과거의 상처를 떠나보내는 일입니다. 용서는 세상과 타인과 자신을 심판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일입니다. 용서는 삶의 희생자에서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것이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용서의 진실입니다. 세상과 자신의 모순과 불완전함에 대해 깊은 회의에 빠져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구원의 길을 열어 출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박성현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 역임, 『초월영성상담 슈퍼비전』, 『자아초월심리학 핸드북』 등의 공저자/공역자)
사랑은 세상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용서는 치유가 일어나도록 해주는 촉매제입니다. 제럴드 잼폴스키의 이 책은 개인의 변용과 지구적 변혁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 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등의 저자)
우리의 격앙되고 슬픔에 찬 세상에는 용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용서 없이는 진정한 치유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용서를 어느 수준까지 해낼 뜻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사실을 잼폴스키는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 래리 도시 (내과의사, 댈러스시립병원장 역임, 대체의학ㆍ통합의학 선구자, 『원 마인드』, 『치료하는 기도』 등의 저자)
용서를 실천하는 일이 말로만 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임은 제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리의 책이 제게는 정말 소중합니다. 이러한 기적 같은 도구에 대해 그리고 이 도구가 줄 수 있는 기적들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되어 기쁩니다. 용서라는 위대한 도구를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닐 도널드 월시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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