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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나만의 빛으로 반짝일 거야
고마운 나의 싫증 · 016 껍데기와 알맹이 · 022 밍기적의 기적 · 027 단 1%의 비중이더라도 · 033 잠재력 · 039 완벽한 불완전함 · 045 나를 되찾는 방법 · 049 마주하기 · 056 이 변화는 좋은 거야 · 061 어쩌면 맞는 말 · 067 하늘을 능가하는 꽃 · 071 무한의 가능성 · 076 가지치기 · 082 생각 구분하기 · 088 나를 아끼는 방법 · 093 좋은 인연이거나 좋은 배움이거나 · 094 꾸밈없이 · 100 PART 2. 어제보다 오늘 더 눈부실 거야 정확한 길 · 108 침잠의 시간 · 113 선명해지는 순간 · 118 사바이 사바이 · 123 미워하는 마음 · 128 뜸 · 132 가장 강한 형태의 마음 · 137 단순하지만 완벽한 것들 · 142 매일이라는 선물 · 147 모든 것이 좋은 소재 · 151 완벽한 방해물 · 155 마음의 끝 · 161 만족과 불만족 그 사이 · 166 모범적인 폭주 기관차 · 171 나이가 드는 일 · 174 축복 · 180 LET IT BE · 182 PART 3. 함께라서 더 찬란할 거야 마음을 아끼는 방법 · 186 모두에게 배운 것 · 192 변화를 만들어 주는 사람 · 198 잘 잡고 놓아주는 일 · 204 사람들의 시선 · 207 씨 없는 청포도 · 213 가끔씩 오래 · 219 해거리 · 225 여유 있는 마음 · 231 스며들기 · 234 끌리는 대로 · 236 맛보기 스푼 · 240 새로운 균형 잡기 · 245 한없이 희망에 부푼 · 250 돌아보면 별일이 아닐 테지만 · 252 힘을 빼고 싶어 · 259 일기일회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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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내가 되는 것보다 내가 알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마주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존재하지도 않는 어떤 ‘너’가 되려 하지 말고, 지금 바로 되고 싶은 ‘너’가 되는 거야.
--- p.44 삶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안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온전히 나의 몫이다. 그렇게 바라는 방향으로 가장 근사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야말로 사는 재미이지 않을까? --- p.60 우리는 늘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매일매일 새로워진다. 오늘의 삶이 내일의 나를 더욱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새로워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더 알맞게 재밌어지기 위한 과정이니까. --- p.66 비록 지금은 어려워 보일지라도 스스로 한계를 두어 가두지 않고 계속해서 행동하고 넓혀 간다면 우리에게 완벽한 불가능이란 없을지도 모른다. --- p.81 세상이 아무리 차갑고 냉정하게 보일지라도 결국 우리를 다시 한번 살아 보고 싶게 하는 건 누군가가 건네준 진심 어린 마음과 애정이다. --- p.141 왜인지 모르겠지만 희한하게도 일이 꼬이거나 무언가가 길을 막아설 때면 나는 그것들이 꼭 나를 더 좋은 곳, 더 알맞은 곳으로 안내해 주는 안내자들처럼 느껴진다. --- p.160 이제는 온전히 내 두 발로 굳건히 서 있다는 감각과 그 안정감이 30대의 나를 더욱더 기대하게 만들어 준다. 나이가 드는 일은 시들거나 젊음을 잃는 어두운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훨씬 더 세련되고 근사한 일이었다. --- p.179 어쩌면 모든 선택은 내 마음에 꼭 맞는 곳으로 가는 여정일지도 모르겠다.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돌고 돌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여정의 끝은 내가 원했던 곳일 거야. --- p.244 비록 훗날 되돌아보면 기억조차 나지 않을 작은 순간일지라도 그것은 오늘이 아닌 그날의 내 몫이다. 오늘의 내 몫은 이 안에서 순간순간을 생생하고 치열하게 사는 것. 그리고 이 순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는 것. --- p.258 이번 만남이 언제 다시 이어질지 모르고 이렇게 만난 것 자체가 참 대단한 인연이니 그 순간만큼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아무리 미워했더라도 마지막 인사에는 따뜻함을 남겨 두는 것. --- p.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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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나도, 사랑스러운 나도
모두 나라서 좋아. 어떤 모습이든, 어디에 있든 나는 나답게 빛날 테니까. “새로운 것들을 숱하게 경험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고 배운 것은 어떤 모습이든 되어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매 순간 나는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좋아하는 상태의 내가 된다.” 삶은 언제나 내가 바라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순간이 찾아오고, 뜻하지 않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어떤 마음을 가질지, 어떤 길을 걸어갈지는 결국 나의 몫이다. 상황은 어쩔 수 없이 주어질지라도 어떻게 살아갈지는 온전히 내 선택에 달려 있으니까. 행복 요정 바리수의 세 번째 에세이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는 삶의 변곡점 앞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반짝이는 위로를 건넨다. 당신의 모든 선택에는 의미가 있으며, 지금 서 있는 자리 또한 소중한 과정이라고. 그러니 불확실한 날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켜 주어야 한다고. “어쩌면 모든 선택은 내 마음에 꼭 맞는 곳으로 가는 여정일지도 모르겠다.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돌고 돌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여정의 끝은 내가 원했던 곳일 거야.”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쉽게 방황하곤 한다. 하지만 삶은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다. 당신의 걸음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 있고, 그 여정이 결국 당신만의 찬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가장 소중한 당신이 당신답게 빛날 수 있기를.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가 당신의 마음에 따뜻한 용기가 되어 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