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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Jungle Book
닻프레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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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린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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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 Connor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중인 린다 코너는 미국 서부 사진교육의 오랜 역사를 품은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의 교수로 40여년 간 사진을 가르쳐 왔다. 또한 미국 서부의 비영리 사진협회 포토 얼라이언스를 설립하여 지역 사회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사진예술 교류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는 자연에 대한 경외와 다양한 인류 문명에 대한 강한 호기심으로 신비롭고 전통적인 지역에 있는 특별한 장소들을 촬영해 왔으며, 초월적인 것, 성스러운 예술품과 자연풍경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70회가 넘는 개인전을 열었고, 구겐하임 기금을 포함한 세번의 국립예술기금을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중인 린다 코너는 미국 서부 사진교육의 오랜 역사를 품은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의 교수로 40여년 간 사진을 가르쳐 왔다. 또한 미국 서부의 비영리 사진협회 포토 얼라이언스를 설립하여 지역 사회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사진예술 교류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는 자연에 대한 경외와 다양한 인류 문명에 대한 강한 호기심으로 신비롭고 전통적인 지역에 있는 특별한 장소들을 촬영해 왔으며, 초월적인 것, 성스러운 예술품과 자연풍경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70회가 넘는 개인전을 열었고, 구겐하임 기금을 포함한 세번의 국립예술기금을 수혜했으며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등 40여 곳이 넘는 세계 주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Spiral Journey」(Columbia College, 1990), 「Odyssey: Photographs by Linda Connor」(Chronicle Books, 2008)와 「페루」(닻프레스, 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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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17*180*15mm
ISBN13
9788997605750

출판사 리뷰

“이 작은 책은 무수히 많은 기묘한 요소들을 드러내고 열어주었다. 곤충에 대한 내 두려움과 혐오감이 나를 끌어들였지만, 정글의 풍요로움과 생생한 물리적 특성이 나비, 뱀, 해부학적 삽화 등 다양한 콜라주 요소를 활용하게 했다. 나는 이 작업을 직관적으로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여전히 매혹적인 것들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 - 작가 노트 발췌” _ 린다 코너

이 책은 사진작가 린다 코너가 독일의 자연·곤충학자이자 삽화가인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삽화가 담긴 원서 『열대의 경이로운 작은 책Das kleine Buch der Tropenwunder』(1954)에 콜라주 작업을 더하여 재창조한 아티스트북이다.

모험심 강한 예술가 마리아가 재현한 묘사적인 그림 위에 린다 코너만의 유희적이고 기묘한 상상의 세계가 중첩된다. 마리아가 그린 식물과 곤충들과 노닐거나 충돌하는, 과감하고 자유로운 린다의 콜라주는 관찰과 이해를 넘어선 본능적 감각과 상상력의 확장이다. 우리가 미처 경험하지 못한 야생의 에너지와 초현실적인 세상이 17세기 유럽의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과 21세기 미국의 예술가 린다 코너와의 조우를 통해 다시 열리고 있다. 자연의 신비와 삶과 죽음의 역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지의 세계를 여는 예술가의 모험심은 시대와 장소의 경계를 넘어 지금 이곳의 우리를 위한 작은 책으로 탄생하였다.

이 책은 린다 코너의 콜라주 북의 매력과 표현 방식을 최대한 충실히 재현하고자 했다. 콜라주 북의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인, 겹겹이 오려 붙인 종이의 질감은 생략되었지만, 팝업으로 솟아오르는 요소들은 한 땀 한 땀 수작업을 통해 담아내었다. 페이지마다 교묘하게 섞여있는 마리아의 삽화와 린다의 콜라주를 찾아보는 일 또한 이 책을 깊이 있게 탐험하는 하나의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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