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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소원을 이루어 주는 요술 반지 때문에 울고 웃는 유쾌한 소동을 담아낸 기발한 창작 동화입니다. ‘알라딘의 요술 램프’와 같은 ‘소원 이야기’를 핵심 모티브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신나는 이야기가 활기차게 펼쳐집니다. 거기에 누구나 예상하는 결말과는 다른 신선한 결말이 가슴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잘 혼나는 방법 ‘최고의 작가’를 꿈꾸는 포피의 고군분투 글쓰기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은 포피는 열심히 글짓기 숙제를 합니다. 틀림없이 자기 글이 으뜸으로 뽑힐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선생님은 포피의 단짝 친구 라벤더의 글을 읽어줍니다. 포피는 질투가 나서 라벤더에게 심술을 부려요. 정말 열심히 썼는데…… 왜 포피의 글이 뽑히지 않은 걸까요? 착한 내가 싫어 소연이 마음속에서는 늘 두 개의 내가 싸웁니다. 착한 나와 착하지 않은 나. 착한 나는 눈치를 보며 남의 말을 잘 듣고, 착하지 않은 나는 솔직하지요. 소연이는 남들이 착한 모습만 볼 수 있도록 애를 씁니다. 그러나 너무 참다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화가 솟구치지요. 소연이는 계속해서 착하지 않은 모습을 꼭꼭 숨길 수 있을까요? ‘착한 아이’ 틀을 깨고 성장해 가는 소연이를 보며 어린이들은 함께 울고 웃으면서 진정한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진짜 ‘나’를 마주하는 순간 해방감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을 사랑하며 스스로 변하고자 하는 용기를 갖길 바랍니다.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사사건건 간섭하고 시시콜콜 참견하는 엄마 모습을 소재로 가족의 사랑을 일깨우는 창작 동화입니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매일 투닥투닥 다투는 엄마와 아이의 오해와 갈등, 그 극복 과정을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그렸습니다. 친구 관계는 물론 일기 내용까지 궁금해하고, 공부하는지 휴대 전화 사용하는지 24시간 살피고 감시하는 엄마. 그런 엄마 때문에 자유가 없으니 서현이는 꼭 감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엄마는 수시로 서현이 방을 들락날락하며 잔소리하고, 결국엔 문손잡이까지 고장 내지요. 언제든 엄마가 방에 들어올 수 있단 생각에 불안에 떨던 서현이는 수면 장애까지 겪게 됩니다. 흔들흔들 위태로운 서현이. 서현이는 엄마 감옥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저자: 이경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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