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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지도로 보는 기후 위기
지구촌 기후 위기를 담은 지식 그림책 《한눈에 쏙! 지도로 보는 기후 위기》가 토토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수천 년에 걸쳐 서서히 변화해 오고 있는 지구의 기후가 최근 들어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 그리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고요. 세계 지도와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기후 위기에 맞닥뜨린 지구촌 이야기를 살펴보아요.
오께이, 한만구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가슴 뭉클해지고, 만날 때마다 용돈을 주고, 나를 꼭 안아 주는 등등 훈훈한 모습이 떠오르나요? 여기 그런 따뜻함을 와장창 깨는 할머니와 손녀가 있어요. 바로 민진이와 한만구 할머니죠. 『오께이, 한만구』는 장난도 심하고 아무 데서나 방귀도 뿡뿡 잘 뀌는 유쾌한 할머니와 맨날 당하기만 하는 민진이가 세대를 넘어 특별한 유대를 쌓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할머니와 민진이는 어떤 모습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쌓아 갈까요? 가족끼리 말이 통하지 않아서 고민이라면, 어떻게 서로에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고 답을 찾아보세요!
곤충 마을로 간 윤오
곤충 채집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이다. 소봉리 개구쟁이 삼총사 윤오, 승범, 진성이도 모여서 곤충 잡기에 열중이다. 버둥거리는 개미를 잡아서 구덩이에 넣기도 하고, 메뚜기를 잡아 보기도 한다. 그날따라 윤오에게 무지개색 잠자리 한 마리가 눈에 띄는데……. 반드시 잡고야 말겠다는 마음으로 잠자리를 쫓던 윤오는 처음 본 숲길로 접어든다. 그렇게 잠자리를 따라 가다가 갑자기 굴러 떨어진 윤오 앞에 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물체들이 나타나서 ‘민원을 받겠다’고 한다. 검은 형체들의 민원은 무엇일까? 『곤충 마을로 간 윤오』는 무지개색 잠자리를 쫓던 윤오가 경험한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다. 곤충 마을로 간 윤오가 겪은 일이 궁금하다면 함께 잠자리의 뒤를 따라가 보자!
진실동 만행 박물관
용균이와 민지는 만행 박물관이 있는 진실동에 살고 있습니다. 만행 박물관은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일본 만행의 증거물들이 전시되어 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일본 극우파가 만행 박물관에 들어가 화재를 일으킵니다. 그 화재로 인해 만행 박물관은 문을 닫고 말지요. 용균이와 민지네 반 담임 선생님은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 중 하나를 조사해 글을 써 오라는 여름 방학 숙제를 냅니다. 용균이와 민지는 숙제를 하기 위해 만행 박물관에 숨어 들어가기로 하지요. 몰래 들어간 박물관은 어두컴컴하고 무섭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말을 걸어옵니다. “얘들아…….” 박물관에 누가 있는 걸까요? 용균이와 민지는 박물관에서 무엇을 알게 될까요?
옥상 위를 부탁해
장애인 누나와 아이들의 우정 미나 누나는 신안 빌라 옥상에 살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라 혼자 힘으로는 아래로 내려올 수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시를 쓰며 작가를 꿈꾸었지요. 어느 날 동네 아이들은 축구를 하다가 공이 옥상으로 날아 올라가 누나를 찾아옵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민석이와 착한 정빈이, 책을 좋아하는 은지는 미나 누나와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꿈을 키워 가게 됩니다. 한편 미나 누나는 월세를 내지 못해 옥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고, 그런 누나를 돕기 위해 아이들은 모금 활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다산, 조선을 바꾸다 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 이야기
다산 정약용의 삶을 창의 융합적 관점에서 살피고 요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기계발 메시지와 정보를 제공한다.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고 책을 좋아했던 정약용은 학자가 되어 백성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연구를 하고, 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을 쌓는 것을 도왔다.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창의적 융합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전한다.
소곤소곤 이어폰 도깨비 우리 반 물품 상자의 비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날이에요. 커다란 나무 상자를 두 팔로 껴안고 낑낑대며 걸어오는 도가비 선생님을 보고 나뭇잎들도 잠잠해졌어요. 덥수룩한 머리 양쪽에 삐죽 올라온 머리카락이 마치 도깨비 뿔처럼 보이는 도가비 선생님은 3학년 3반의 담임 선생님이에요. “얘들아, 교실 뒤 사물함 위에 나무 상자가 보이지? 필요한 친구들은 가져다 쓰도록 해라.” 도가비 선생님의 말씀에 궁금증이 폭발한 개구쟁이 능서가 후다닥 달려가 상자 안을 들여다봤어요. 그때 상자 안에서 뭔가 ‘반짝!’ 하고 푸른빛이 나는 거예요. “어, 이어폰에서 빛이 나네? 신제품인가?” 능서는 호기심이 생겨 얼른 이어폰을 귀에 꽂고 친구들을 봤어요. 어머,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 같은 반 친구들의 속마음이 크고 선명하게 들리는 거예요!
유령 유실물 보관소
학교에 밤마다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고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는 아이도 있었지요. 그런데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빠져나간 학교에 뭔가가 움직이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바로, 주인에게 버려진 유실물들이었답니다! 오리털 파카, 장화, 연필, 우산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유실물들은 언젠가 주인이 다시 찾아가 주기를 기다리며 매일 밤 서로를 위로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둠이 깔린 복도 저 끝에서 희끗희끗한 것이 흐느적거리며 유실물 보관소로 다가왔어요. 진짜 유령이 나타난 거예요! 그리고 잠시 뒤 찾아온 엄청난 지진! 과연 유실물들은 다시 주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학교 유실물 보관소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물건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예요.
토끼전: 토끼전, 네 간은 나무에 있다고?
판소리에서 시작된, 혹은 판소리의 특징을 가진 판소리계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인 고전 소설입니다. 자라는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한 약,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육지로 올라가고, 자라에 꼬임에 넘어가 용궁에 끌려간 토끼는 재치를 발휘해 용왕을 속이고 도망치지요. 현대에도 다양하게 변주되는 『토끼전』을 이야기의 흐름이 간결한 판본을 바탕으로, 다른 판본의 재미있는 장면을 더해 더욱 재미있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토끼전』의 지식 정보도 함께 수록해 아이들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상에서 제작까지 척척 로봇 공작소 상상에서 제작까지
지금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시시각각 벌어지는 세계의 변화와 위기,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도전들이 가득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로봇 공학계의 세계적 석학인 로드니 브룩스(Rodney Brooks) 교수는 “우리는 이미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 기술은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지요. 특히 2025년부터 초·중고등학교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그 어떤 세대보다 빠르게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이 필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계 문명 시대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됩니다
별별 동네
새 학년이 시작하기 전인 봄방학, 정우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낯선 동네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새집이 정우는 싫었지요. 그래서 이전 친구들이 동네가 어떠냐고 묻는 카톡에도 별로인 것들만 잔뜩 있는 별별 동네라고 답합니다. 동네 사진을 보내보라는 친구들의 성화에 밖으로 나온 정우. 터벅터벅 걷다가 언덕길에 있는 초록 의자를 발견하고 앉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정우가 앉은 뒤쪽 고물상에서 할머니가 나와 옆에 앉습니다. 그러고는 이사 온 정우에게 동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지요. 정우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동네가 조금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과연 정우는 새 동네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도둑의 수호천사
한나는 주변의 물건을 훔치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한나는 나쁘기만 한 아이는 아닙니다. 한나의 방황은, 음주 운전 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시작되었습니다. “내 도둑질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난 엄마를 잃었으니까, 세상이 제대로 보상해 주지 않았으니까, 복수할 자격이 있으니까.”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이면서 누군가에게는 가해자가 되어 버린 한나. 한나는 위태로우면서도 애처롭습니다. ‘학폭’, ‘가출팸’ 등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한나의 심리 묘사가 촘촘하여, 독자로 하여금 사과와 용서, 진실과 진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도둑의 수호천사』는 독특하면서도 도발적인 소재와 인물 설정을 갖추고 있으며, 신선한 재미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흡인력 있는 작품입니다. 위태로운 열세 살 소녀 한나의 성장을 지켜보세요.
숫자로 기록하는 생태 탐사대 에코 소셜 액션
지구의 날을 맞아 캡틴에코 저스틴은 숲에 사는 개구리, 거미, 꽃의 개체 수를 세자고 해요. 그때 새로 전학 온 비아냥 대장 서배너가 저스틴의 환경 보호 활동을 못마땅해하며 빈정거려요. 담임 선생님은 서배너에게 저스틴과 함께 생물 개체 수를 세고, 왜 환경을 지켜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라고 해요. 과연 저스틴과 서배너는 과제를 잘 마칠 수 있을까요?
여기는 서울 동화로 읽는 서울 역사 이야기
옛날 옛날에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제나 제이와 함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서울 이야기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서울의 25개 자치구를 여행하며 각 지역에 얽힌 옛이야기와 전설, 역사와 문화 등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서울 곳곳에 숨겨진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답니다.
외계인 학교
안녕, 내 이름은 지아야. 난 우주를 연구하는 엄마 아빠를 따라 엄청 먼 우주의 끄으으으읕으로 오게 되었어. 내가 가장 걱정되는 건 지구인이라고는 한 명도 없는 외계인 학교에 가야 한다는 거야. 난 외계인 학교에 간 첫날부터 엄청나게 창피한 실수를 하고 말았어. 과연 내가 외계인 학교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너와 비슷한 지구의 아이가 우주에서 어떤 신기하고 무시무시한 사건들을 만나게 되는지 지켜봐 줘!
랑랑 형제 떡집
혼자 소원 떡을 만드느라 고군분투하는 꼬랑지의 모습을 지켜보던 삼신할머니는 꼬랑지를 도와줄 특별한 손길을 보낸다. 삼신할머니가 쓴 편지를 들고 한밤중 떡집 문을 두드린 이는 바로 겨울잠에서 갓 깨어난 개구리 ‘왕구리’! 꼬랑지의 든든한 조수가 되어 줄 왕구리의 등장은 떡집 이야기에 흥미진진한 모험 요소를 더한다. 일란성 쌍둥이이지만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랑랑 형제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 줄 기상천외한 ‘소원 떡’과 함께 마음 놓을 수 없는 사건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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