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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8
여행계획 10
첫째 날 (5/20, 화) 15
둘째 날 (5/21, 수) 34
셋째 날 (5/22, 목) 63
넷째 날 (5/23, 금) 86
여행, 그 설레임의 시작 103
간신 이야기 106
소맥에 대하여 109
음주문화 112
환상의 조합 114
이름 풀이 115
세대 간의 갈등 해소법 116
맛과 멋의 차이 117
여행을 함께한 친구들을 생각하며 120
여행을 마치며 134
원주 72년도 고교동기 우정여행 후기 137
에필로그 140

저자 소개

류창선 글에서 참여한 친구들의 개성과 역할이 잘 드러나 있다.
이재원: 여행 추진위원장으로 모든 준비와 챙김에 힘썼으며, 때로는 감정 기복이 있지만 순진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약방의 감초 같은" 존재입니다.
이영훈: "한결같이 점잖고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친구로, 양보와 경청의 미덕을 실천합니다.
원준호: '남수'라는 별명을 가졌으나 현재는 "입이 무겁고 남의 말을 잘하지 않다 보니 때론 ‘크렘린’이라 놀리지만 듬직하고 생각이 깊은" (류창선) 친구입니다. 여행 일지를 주로 작성했습니다.
조일구: "의리와 남자다움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친구로, 짓궂은 농담과 별명을 잘 짓지만, 모난 친구들도 잘 챙기는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해박한 역사 지식을 가졌습니다.
권연중: '간신'이라는 별명을 가졌으나 "몸도 불편하고 말수도 적어지고 친구들의 놀림에도 묵묵히 멋쩍은 웃음으로 대하는 마음이 넓은" 친구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영식: 음악과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친구로, "아내의 급작스러운 사고로 당황해하면서도 간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최동일: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 나름대로 세상을 즐길 줄 아는" 친구로, 이번 여행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윤정: 이번 여행에 처음 합류한 친구로, "매사 깔끔함을 강조하다 보니 남에게 좀 까칠하게 비칠 수도 있겠다. 특히 음식 건강에는 대충 자비가 없는 단호함"을 보이지만 건강한 삶의 기본을 지키는 친구입니다.
이세진: 김윤정과 함께 처음 합류한 친구로, "편안하고 멋진 친구임이 증명된 사람"이며, 경쟁 심한 전자부품 세계에서 살아남은 대단한 인물입니다. 현재는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을 봉양하는 효심 깊은 친구입니다.
정석원: "친구는 아니지만 모두가 늘 칭찬하며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사회 후배"입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보석과도 같은 사람"으로, 여행 기획부터 운전까지 헌신적인 노고를 아끼지 않아 친구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종교적 믿음이 깊어 그의 선한 행동의 바탕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류창선: 글과 그림을 담당했으며, "모나지 않게 더불어, 그리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 중인" 인물입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8.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8쪽 ?
ISBN13
9791190355919

출판사 리뷰

세월을 넘어선 깊은 우정의 기록
'72 우정 여행기'는 고교 졸업 53년 만에 다시 뭉친 원주 지역 동창들이 통영과 여수를 배경으로 펼친 3박 4일간의 우정 여행을 담아낸 특별한 기록입니다. 칠십 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만남을 이어온 이들에게 '친구'라는 이름은 그 어떤 수식어보다 값진 의미를 지닙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다져진 우정의 소중함과 인생의 깊이를 성찰하게 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선사합니다.
여행의 배경과 준비 과정 이번 여행은 칠순을 기념하여 2년 전 시작된 첫 우정 여행의 아쉬움과 설렘을 바탕으로 기획된 두 번째 여정이었습니다. 총 10명의 친구들(권연중, 김윤정, 류창선, 박영식, 원준호, 이세진, 이재원, 이영훈, 조일구, 정석원)이 참여했으며, 여행 전 낙상 사고로 아쉽게 동참하지 못한 최동일 친구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여행을 위해 친구들은 열 번에 걸친 사전 준비 모임을 가졌는데, 이 과정 자체가 "여행이 주는 설렘을 넘어, 함께하는 과정 자체가 큰 기쁨"이었다고 묘사됩니다. 2023년도 첫 여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선을 짧게 가져 차에서 있는 시간을 줄이고, 잠자리는 "별이 4개인 호텔로 업그레이드"하며 2인 1실, 1인 1침대를 사용하는 등 세심하게 계획되었습니다.
여행의 여정과 주요 에피소드 이들의 3박 4일 여정은 통영(2박)과 여수(1박)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통영 세병관, 여수 진남관) 방문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남해 보리암과 여수 향일암 등 고찰을 방문하며 자연 속에서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제포로수용소 방문을 통해서는 "전쟁의 고통과 아픔을 넘어 그 시기를 이겨내고 오늘날 발전된 대한민국을 이루게 된 것에 감사하다"는 성찰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져 독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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