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석 (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잡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어린이 도서 기획사인 ‘나이테’를 만들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쓰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기 위해 문화유산과 식물을 촬영하여 관련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창작 동화 《난곡에 뜨는 별》 《한나의 편지》, 답사 도서 《역사 가까이 시리즈》 《교과서 구석구석 우리 문화재》 《한강 ROAD》, 그 외 《조선역사도감》 《숭례문》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이종원 (그림)
1996년 잡지 《빅점프》 연재를 시작으로 학습, 코믹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1, 2》, 《아기공룡 둘리 세계대탐험 3》, 《황금교실-화학반응》, 《통째로 한국사 6》, 《Why? 국가와 국기》 등이 있습니다.
윤재웅 (감수)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여 미당 서정주(1915~2000) 시인에게 직접 수업을 받은 마지막 세대다. 대학원 박사논문으로 「서정주 시 연구」를 쓴 서정주 전문 연구가이기도 하다. 서정주 시인과 인연을 맺은 지난 40년간 4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저서 및 편저를 10종 이상 출간했다.
미당 사후 미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맡아 전라북도 고창의 미당시문학관 전시 설계, 미당문학제 기획, 서울 관악구 남현동 자택(봉산산방) 보존 유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미당 기념실인 ‘미당문고’ 개설 사업 등을 주도했다. 2015년 미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남호, 이경철, 전옥란, 최현식과 함께 20권에 이르는 『미당 서정주 전집』(은행나무)의 편찬을 이끌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