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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로콜리가 좋아 7
2. 공포의 하얀 발 33 3. 이층 침대의 비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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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호준이’와 부모님과 따로 자기엔 아직 겁이 많은 ‘포도’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 〈브로콜리가 좋아〉에서는 브로콜리를 사랑(?)하는 호준이가 급식 시간에 친구들이 남긴 브로콜리까지 싹쓸이하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이 펼쳐집니다. 배는 점점 불편해지고, 수업 시간 내내 ‘꾸르륵’ 소리가 멈추지 않자 결국 화장실로 달려가는 호준! 이후 도착한 ‘쉼표 방’에서는 뜻밖의 인물을 만나고, 자신의 행동을 처음으로 돌아보게 되는데요. 과연 쉼표 방은 어떤 곳이며, 호준이는 어떤 마음으로 그곳을 나오게 될까요? 두 번째 〈공포의 하얀 발〉에는 ‘혼자 자기’를 약속했지만, 동생에게 들은 무시무시한 괴담 때문에 위기에 빠진 포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학교 미술실에 피를 흘리는 ‘하얀 발’이 떠다닌다니, 정말일까요? 엄마 아빠 방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던 포도는 씽씽 학교의 용감한 친구 연두와 함께 그 소문의 진실을 파헤치기로 합니다. 과연 포도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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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공감을 통해 변화를 만드는, 〈수면 독립〉 〈올바른 식습관〉
두 번째 권인 《공포의 하얀 발》에는 두 개의 이야기 속 두 어린이의 도전이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브로콜리가 좋아〉는 식습관에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식생활은 생활 전반을 좌우하는 기본이자 자립의 출발점이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는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유난히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호준이가 친구들 몫까지 욕심껏 먹고 겪게 되는 웃지 못할 사건이 펼쳐집니다. 배탈로 고생한 뒤 ‘쉼표 방’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호준이의 모습은, 단순한 교훈을 넘어 ‘내 몸을 돌보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두 번째 〈공포의 하얀 발〉은 부모님과 따로 자기로 약속한 첫날 밤, 동생에게 들은 괴담 때문에 갈등하는 포도의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 방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약속을 지키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포도는 씽씽 학교에서 가장 용감한 친구 연두와 함께 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며, 두려움을 이겨 내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수면 독립’은 단순히 잠자리만의 문제가 아닌, 낯선 두려움을 스스로 넘어서 보는 가장 큰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실생활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속도로 도전하는 법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가르치려 애쓰지 않아도 웃음과 공감을 통해 아이의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현실 고민을 깔깔 웃으며 씩씩하게 넘기는, 씽씽 어린이! 〈씽씽 어린이〉는 일상 속 고민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깊이 있게 포착하고, 시트콤처럼 경쾌하게 풀어낸 그림동화입니다. 교훈을 앞세운 딱딱한 설명 대신, 살아 숨 쉬는 대사와 익살스러운 장면들이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냅니다. 초록, 연두, 호준, 포도, 솔아?개성 만점 다섯 친구들이 각자의 고민을 품고 씽씽 학교에서 펼치는 에피소드는 보통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하루를 꼭 닮았습니다. 거기엔 어른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만의 논리와 감정, 말과 행동이 담겨 있지요. 여기에 차야다 작가의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표정, 톡톡 튀는 장면 구성, 만화적 리듬감이 어우러져, 아직 글밥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