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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학과 텍스트 이론
토도로프에서 데리다까지 개정증보판
박진
소명출판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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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초판 서문
개정증보판 서문

제1부서사학과 구조시학
1장 토도로프:구조시학의 성과와 한계
2장 채트먼:영상 서사로 확장된 시학
3장 프랭스:시학적 지향을 넘어선 서사학

제2부서사학과 문학비평
1장 리몬케넌:시학의 재정립을 위한 시도
2장 주네트:시학과 비평의 합체
3장 미케 발:서사학적 비평과 텍스트의 이데올로기

제3부서사학과 후기구조주의
1장 바르트:복수적 텍스트를 생산하는 놀이
2장 화이트:역사 서술의 허구성과 문학성
3장 데리다:철학적 글쓰기의 텍스트성과 해체적 읽기

보론 1:서술의 유형학에서 발화 행위의 프락시스(praxis)로
보론 2:소설과 영화의 서술자와 초점화 문제

참고문헌

저자 소개1

고려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문예중앙 기획위원, 작가세계 편집위원, 문화웹진 나비 편집위원 등으로 일했다. 저서로 장르와 탈장르의 네트워크들,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공저), 문학의 새로운 이해(공저), 평론집 달아나는 텍스트들 등이 있다. 숭실대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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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76g | 152*223*16mm
ISBN13
9791185877020

출판사 리뷰

왜 지금 서사 이론인가
저자는 재현을 넘어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문학적 발화의 수행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리고 멀티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시대의 문화 정치적 실천을 모색하기 위해, 바로 지금 서사 이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런 문제의식은 개정증보판에 추가된 두 편의 보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술의 유형학에서 발화 행위의 프락시스praxis로(보론 1)는 바흐친, 들뢰즈, 크리스테바, 리쾨르 등의 이론을 넘나들며 서사 이론이 발화 행위 이론과 실천의 윤리학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일인칭 인물-서술자에 대한 집요한 탐구가 어떻게 발화자의 복수성과 발화 행위의 윤리적 실천이라는 또 다른 층위의 담론들로 이행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다.
소설과 영화의 서술자와 초점화 문제(보론 2)는 매체 간 이동이 이전 어느 때보다 활발해진 멀티 콘텐츠 시대에 대한 자의식에서 출발한다. 서술과 초점화 영역에 나타나는 언어와 영상 매체의 차별성을 서사 이론의 개념과 논리로 정교하게 기술한다. 이 같은 “매체적 차이에 대한 예민한 감각과 깊이 있는 이해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우리 시대는 온갖 매체들을 통해 대량 살포되는 무수한 이야기들에도 불구하고 서사적 빈곤과 상투성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오늘날 현실을 그저 재현하기보다 현실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학적 발화의 혁명성과 수행적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도, 그리고 멀티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시대의 문화정치적 실천을 더 활발히 모색하기 위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서사 이론이 필요하다. 이 시대의 서사 이론은 스스로를 체계의 구축자인 동시에 파괴자로 만들고, 균열들의 체계이자 체계의 균열들로 존재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만 한다.

초판이 출간된 지 9년여가 지나면서, 프랑스 중심의 서사학과 후기구조주의 이론이 유행처럼 학계의 관심을 끌던 2000년대를 지났고, 그 성과와 한계에 대한 인식도 깊어지고 있다. 지금은 문학에서 서사로, 서사에서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지는 관심의 이동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현재의 관점과 문제의식을 이 책에 담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난해한 문학 텍스트들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문학평론가이자 대중문화와 장르 서사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문제의식을 집약한 대표적인 역작이며, 서사이론의 체계적인 입문서인 동시에, 문학과 서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담은 독자적인 이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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