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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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및 외국도서의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불가
안녕하세요.
신학기라 대학교재의 주문이 많습니다.
교재는 보통 새책의 경우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촬영이나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중고도서의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수령후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국도서는 대체로 제가 재고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연계되어 있는 업체와 협의하여 주문을 처리하곤 합니다.
중간에 주문취소는 제게 손해가 커서 주문후 취소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수령후 구매자 부담의 반품은 받습니다.
판매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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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의전설
서기 65년의 일이다. 왕은 한밤중에 금성 서쪽 시림이라는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를 듣고 날이 밝자 신하를 보내 이를 살피게 했다. 사자가 숲에 이르러 보니 금빛으로 된 조그마한 궤짝 하나가 나뭇가지에 달려있고 흰 닭이 그 밑에서 울고 있으므로 돌아와 그 사실을 아뢰었다. 이에 왕은 사람을 시켜 그 궤짝을 열어보니 속에 총명하게 생긴 어린 사내아이 한 명이 들어있었다. 왕은 크게 기뻐하며 아이를 거두어 길렀다. 이름은 ‘알지’라 하고 금궤 속에서 나왔다 하여 아이의 성 김金씨라 하였으며, 이때부터 시림을 고쳐 계림이라 부르고 또한 나라 이름으로 삼았다. (p.24) 오릉 신라 초기 때의 왕릉으로 신라 시조왕 혁거세와 시조왕의 비 알영을 비롯하여 제2대왕 남해차차웅, 제3대왕 유리이사금 그리고 제 5대왕 파사이사금 등 모두 4왕 1비의 왕릉이다. 경내 57,000여 평의 면적에 조흥문을 중심으로 북편에 수백주의 울창한 소나무들로 둘러 쌓여 있으며 숭의문을 입구로 능침이 보인다. 오릉 주변의 소나무들은 마치 공읍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먼 옛날 위대한 신라천년의 찬란했던 문화를 이룩하는데 그 초석이 된 성인의 높으신 숭덕을 받들 듯이 푸르름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매년 추분으로 전국의 성손들이 이곳에 모여 한 핏줄 한 형제로서 시조왕 능향제를 봉향하고 뜨거운 혈연의 정을 다지는 행사를 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