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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장애아에 대한 이해
제2장 ‘수용’에 직면하여 고려해야 할 시점 제3장 장애아의 수용실태와 과제 제4장 장애아 전담 ‘방과후 보육’ 실태와 과제 제5장 실천의 현장에서 제6장 장애아의 ‘방과후 문제’와 관련 제도.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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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를 방과 후 보육에 수용하여, 효과적인 대응을 발전시켜가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방과 후 보육 자체가 설치형태, 운영형태, 그 외에 서로 상당히 다른 조건하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장애아를 수용하고 그 외에 관련된 보육조건에 대해서도 어떠한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과 그와 같은 지원이 전혀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는 가능한데 다른 지역에서는 그와 같은 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어렵다 등의 격차가 있으므로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격차’를 알고 부분에 따라서는 앞으로의 과제로써 인식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점을 몇 가지 들어 각각에 대하여 해설하고자 합니다. --- p.57 제2장 '수용'에 직면하여 고래햐야할 시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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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방과 후에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우리아이도 방과 후에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고백하는 장애아를 둔 어머니의 절실한 바람. “장애아들의 방과후나 여름방학 기간에 대해 뭔가 대책을 세우고 싶다”고 말하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담당 교사들의 고민거리. “장애아도 일반 아동과 함께 방과후 시간을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어 해요”, “입소를 희망하는 장애아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처음으로 장애아를 받아들였는데 잘될까 걱정입니다” 등등 방과후 보육의 보호자와 지도교사의 바람과 불안. ▷ 이 책에서는... 첫 번째, 모든 독자분과 더불어 장애와 장애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했다. 두 번째, 방과후 보육에 장애아를 통합시키는 형태, 장애아 전담의 방과후 보육, 장애아의 방과후 생활보장 등을 둘러싸고 국가와 자치단체의 제도와 시책, 그리고 실태는 어떠한가를 살펴보고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가를 함께 논의해 가고자 한다. 세 번째, 실제로 장애아를 받아들이고 있는 몇몇 방과후 보육 현장을 통해, 지도교사가 장애아와 함께 어떠한 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소개하면서 장애아의 방과 후 생활보장에 있어 방과후 보육이 차지하는 의미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 ▷ 이 책은... ― 장애아를 맞이하면서 마음과는 달리 현실적 대응에 난감할 수밖에 없는 현직 보육교사 ― 방과후 지도사와 예비교사, 열린 마음의 교육정책 관계자 ― 장애자녀를 세상 속에서 당당한 사회인으로 키우고자 하는 우리의 부모님들에게 보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작은 끈의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육이 아직도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믿고 꿈꾸는 모든 분들의 실용 지침서로써 활용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옮긴이의 추천 글... 지금, 우리 아이들의 학급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습니까?? 혹은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장애아나 그 가족을 보며 어찌해주어야 할까 조심스러웠던 적은 없습니까? 또한 입학하기 원하는 장애아가 있는데 받아들여야 할지 어떨지... 걱정하시는 선생님은 안계신지요? ‘종일반 방과 후 보육에 맡기려 해도 몇 번이나 거절당했습니다. 매일, 특수학교가 끝나면 두 명의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집 열쇠를 잠그고, 다시 일하러 가고 ...이런 생활을 벌써 1년이나 하고 있어요. 비록 장애가 있어도 다른 아이들과 더불어 지내며 방과 후 생활이 즐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 일본 어머니의 소망이 지금 우리사회, 비록 가정마다 구체적 상황과 여건은 다를지라도 장애자녀를 둔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소망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여겨집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실천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바로 이러한 우리들의 염려와 소망을 향한 길 찾기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