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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싫은 이유
박부금전지은 그림
분홍고래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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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6

1장 그냥 싫다고?
①마음 준비 운동 12 |②내가 아는 정보, 사실일까? 24| ③마음과 생각이 닫히는 이유는? 32| ④싫어하는 것과 혐오는 다른 것? 40

2장 혐오를 반대해
⑤혐오 표현은 어떤 거야? 62|⑥혐오 표현을 들으면? 73|⑦대항 표현을 해 보자 86|⑧직접 대응을 해 보자 98

저자 소개2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일을 하고 있어요. 모든 어린이가 자기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멋지게 자라도록 돕고 싶은 마음을 책에 담았어요. 진로와 생활 장면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일을 좋아해요. 가톨릭 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1급(제1720호)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자존감을 다룬 ≪내 외모가 어때서≫(아이스크림 추천도서), ≪너 내 꿈 할래?≫(경상남도 교육청 추천도서)를 썼고, 이애경 선생님과 ≪칠판만 보이는 안경≫(서울시 교육청 어린이 도서관 추천도서, 부산시 교육청 추천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일을 하고 있어요. 모든 어린이가 자기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멋지게 자라도록 돕고 싶은 마음을 책에 담았어요. 진로와 생활 장면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일을 좋아해요. 가톨릭 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1급(제1720호)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자존감을 다룬 ≪내 외모가 어때서≫(아이스크림 추천도서), ≪너 내 꿈 할래?≫(경상남도 교육청 추천도서)를 썼고, 이애경 선생님과 ≪칠판만 보이는 안경≫(서울시 교육청 어린이 도서관 추천도서, 부산시 교육청 추천도서), ≪친구 자판기≫(연합뉴스 선정도서), ≪내 마음은 롤러코스터≫(금천구 독서 골든벨 저학년 지정도서)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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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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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허허 할아버지》가 있고, 그린 책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국제기구》,《달 조각》, 《척독, 마음을 담은 종이 한 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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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98g | 185*240*7mm
ISBN13
97911932554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 여럿이 각각 코끼리의 몸 한 부분을 만진 다음 코끼리가 어떤 모양인지 설명하는 이야기예요. 한 사람은 다리를 만지고 나무 기둥같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꼬리를 만지고 밧줄 같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사실 코끼리는 그런 것들이 합쳐진 큰 동물이잖아요. 이 이야기는 한 가지 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면 틀릴 수 있다는 걸 가르쳐준답니다.
내가 듣고, 만지고, 경험한 하나를 전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틀렸다고 하기도 해요. 그런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친구와 의견을 나눌 때도, 친구에게 내 의견을 이야기할 때도 비슷하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의견만 집중하다 보면 다른 의견은 듣지않게 되죠. 검색 알고리즘도 내 의견에 맞는 자료만 제시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하나의 의견만 맞는다고 생각하게 되죠.
한쪽으로만 생각이 치우치는 것을 편견이라고 해요. 그렇게 되면 특정 대상에 편견을 가질 수 있어요. 편견은 부정적인 감정이 크답니다.
특정 대상에 부정적인 편견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차별과 혐오로 쉽게 이어져요. 더 심해지면 혐오 범죄로 이어지죠.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궁금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의 말과 생각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알려 주고 있어요. 특히 편견이 담긴 부정적인 말과 생각이 계속될 때 어떻게 차별과 혐오로 이어지는지도 알려 줍니다.
또한 혐오를 당한 대상이 겪는 어려움을 알아볼 거예요. 적절하게 대항하는 표현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그리고 혐오에 대응하는 방법까지도 함께 이야기할 거예요.

생각은 어디서 왔을까요?
길을 가다가 머리카락이 길고, 화장을 곱게 한 남자와 마주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여러분 각자마다 생각이 다를 거예요.
어떤 친구는 ‘남자는 머리가 짧아야지!’라고 할 수도 있고, 어떤 친구는 ‘남자는 화장을 하면 안돼!’라고 할 수도 있어요. 또 아름답다거나 멋지다고 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는 ○○해야 해’ 또는 ‘○○는 ○○하면 안 돼’라고 드는 생각은 어디서 왔을까요?
사실 이런 생각은 너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때문에 어디서 왔는지 확인해 보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믿음에 영향을 받기도 하죠.
그런데 우리가 아는 정보나 생각은 어쩌다 알게 된 내용이 많아요.
가족과 친구에게서 듣는 내용도 있고, 인터넷에서 알게 된 내용도 있어요. 좋아하는 유튜버가 해 준 이야기도 있고, 길을 가다가 들은 내용도 있죠.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듣다가 여러 번 들으면 당연하게 여기게 되거든요. 마치 원래 내 생각처럼 느끼는 거죠. 그러다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굳이 확인하지 않게 되죠.
이제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내가 아는 정보와 생각이 어디서왔는지 확인해 보기로 해요. 그래서 내 생각의 출처를 찾아보는 준비를 할 거예요.

책상 위에 크기가 다른 세 개의 인형이 놓여 있어요.
하나는 누가 봐도 크고, 하나는 누가 봐도 작아요. 그리고 중간 크기의 인형이 놓여 있어요. 이제 한 명씩 책상 앞으로 나와 가장 큰 인형을 선택하도록 할 거예요.
처음 친구가 중간 크기의 인형이 가장 크다고 하네요. 속으로 ‘에이, 저 친구가 틀렸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다음 친구도 중간 크기의 인형이 가장 크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속으로 ‘어, 그건 아닌데, 뭔가 이상한데?’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리고 또 다른 친구도 중간 크기의 인형이 가장 크다고 말해요.
다음 친구도, 다음 친구도 계속 중간 크기의 인형이 가장 크다고 말하는 거예요. 학업 성적이 좋은 친구도, 반에서 인기가 많은 친구도, 매사에 정확하게 말하는 친구도, 나와 친한 친구도 모두 중간 크기의 인형이 제일 크다고 선택해요.
이제 여러분이 선택할 순간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크기의 인형이 가장 크다고 선택할까요?
대부분의 친구가 이런 상황에 놓이면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중간 크기의 인형’을 선택한다고 해요. 왜냐하면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먼저 친구들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함께’한다
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나만 다른 선택을 하려면 ‘혼자’여도 괜찮다는 용기를 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혐오 표현에는 상대방을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이 있어요. 상대방의 가치를 손상시키기도 하고요.
이제 상대방을 무시하고 비난하면서 가치를 망가뜨리려는 혐오 표현에 대해서 알아볼 거예요.
여러분이 친구의 외모와 실력에 대해 나쁜 말을 했던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이는 코가 너무 못생겼어! 돼지코 같아.
○○이가 1등한 건 운이 좋아서 그런 거야.
○○○은 불쌍해.

여러분이 이 말의 당사자라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아마 속상한 마음에 울 수도 있어요.
‘저는 사실을 말한 건데요? 솔직한 게 잘못인가요?’
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요?
이 말이 혐오 표현인 이유를 이야기해 볼게요. 먼저 친구의 외모와 실력에 대해서 나쁜 말을 한다면 그 친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게 돼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친구를 부정적으로 보이도록 만들게 되겠죠. 그러다 보면 그 친구에게 부정적인 편견이 생기고 자칫 차별로 이어질 수 있어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생각의 출처를 찾고, 편견에서 벗어나는 건강한 생각 처방전

두 개의 상자가 놓여 있습니다. 한족에는 폭신하고 말랑말랑한 것이라고 쓰여 있고 다른 쪽 상자에는 지독한 냄새가 나고 고약한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만을 두 개의 상자에 손을 넣어 안에 든 것을 꺼내려고 할 때, 어떤 생각이 들까요?

우리는 처음 경험하거나 잘 모르는 상황에서 처음 접한 정보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상자 안에 똑같은 인형이 들어 있다고 해도 상자의 쓰인 정보가 무엇인지에 따라 상자에 손을 넣을 때의 감정이 다를 테니까요. 그러니 어떠한 정보든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 정보의 출처와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유 없이 싫은 이유』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정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신이 가진 정보와 생각의 출처를 확인하고, 새로운 정보를 접할 때 선입견이 생기지 않도록 사실 여부를 점검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확인하는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책은 학생들이 특정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나 편견을 점검하고, “이 말은 누구 생각일까?”, “진짜 맞는 말일까?”, “어디서 온 말일까?”, “내가 틀린 부분은 뭐지?”, “주위 누구에게 알려 주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편견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무엇보다 혐오 표현을 접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항 표현’을 활용하여 맞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외모나 특징으로 함부로 말하는 친구에게는 “무슨 권리로 이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죠?”라고 당당하게 말하거나, 혐오 표현으로 상대방이 얼마나 큰 상처를 받는지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인 대응 방법임을 알려줍니다.

나아가 혐오 표현의 대상이 되는 친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잘못된 소문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책임감 있는 행동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혐오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할 수 있도록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1장_그냥 싫다고?

‘싫어’라는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지만, 그 이유를 묻지 않고 무심코 표현할 때 편견과 혐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생각은 내가 직접 만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주변 정보나 사회 분위기에 따라 형성됩니다. 처음 듣는 정보, 다수의 의견, 인터넷 댓글이나 영상에서 들은 말들이 내 생각을 만들고, 이런 생각이 확인 없이 반복되면 특정 대상에 대한 ‘이유 없는 싫음’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2장_혐오를 반대해

혐오 표현은 단지 나쁜 말이 아니라, 차별과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임을 강조합니다. 특정 집단(장애인, 외국인, 여성 등)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은 사회를 불편하게 만들고, 피해자에게는 심각한 상처와 불이익을 줍니다. 혐오 표현은 개인의 문제로 넘길 것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대항 표현’과 ‘존중하는 태도’, ‘사실 확인’ 같은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나아가 실제로 대항 표현을 활용하는 방법과 활용 사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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