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검성 미야모토 무사시 5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영검
2. 의심
3. 도둑
4. 낙화
5. 가도
6. 평정
7. 귀면
8. 무도

저자 소개 1

사사자와 사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Saho Sasazawa,ささざわ さほ,笹澤 佐保

1930년 요하마 출생. 우정성에서 근무후 추리작가로 변신. 1960년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에도가와 란포상 차석을 수상하였다.
역자 : 정태원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로 있으며 미스터리.판타지 웹진(JOYCOM.COM)을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하철(아사다 지로)』『네무리 교시로 무뢰검(시바타 렌자부로)』『비천무(시바타 렌자부로)』『백야행(히가시노 게이고)』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20803

책 속으로

거센 비가 얼굴을 때리는 것마저도 만족하는 듯한 얼굴이었다. 하나미는 황홀했다. 아버지와 오빠를 죽인 남자와 맺어지는 것에도, 목숨을 뺏으려고 노리고 있던 무사시와 하나가 되는 것에도 하나미는 모순을 느끼지 않았다. 무사시가 필요했다. 무사시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여자가 되었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무사시는 하나미를 위해 상처를 입고 피를 흘렸다. 그 무사시의 피가 하나미의 체내에도 흘러들기를 원했다.

비여, 땅을 토사로 묻어버려라. 바람이여, 모든 것을 날려버려라. 그 속에서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결합한다. 그것이 무사시와 하나미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리라. 그 같은 생각이 하나미를 황홀하게 했다. 이윽고 무사시는 하나미에게서 떨어졌다. 하나미는 일어나지 않았다. 팔다리도 움직이지 않고 하나미는 그대로 누워 있었다. 무사시는 옷을 벗어두는 작은 방으로 들어가 하나미의 고소데를 가져왔다. 하나미의 나신을 무사시는 고소데로 덮어주었다.

--- pp.167-168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