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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절대 가르치지 않는 세계사
이규조 저
일빛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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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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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사실은 드라마보다 놀랍다
미국에도 황제가 있었다 / 토마스 아퀴나스의 시신이 토막 난 까닭 / 태양왕 루이 14세의 말 못할 고통 / 모기 한 마리 죽인 죄로 유배를 당하다 / 고액 과외,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다 / 플라톤은 동성연애자였다 / 1차 대전 때 독일 군을 무찌른 비밀 병기는 '물통'이었다 / 흑사병에 대한 기상천외한 처방전 / 맥킨리 미국 대통령의 정치 개그 / 인디언 여인 포카혼타스는 실제 인물 / 영국인의 평균 수명이 15세였던 까닭 / 기적을 연출해내는 무식한 사제 / 가짜 왕의 불행과 행운 / 칭기즈 칸의 군대를 물리친 베트남의 진흥도 / 바빌로니아의 왕은 해마다 한 번씩 따귀를 맞고 눈물을 흘린다 / 허풍쟁이 혁명가 바쿠닌과 네차예프 / 아내를 줄 수는 있어도 영토는 줄 수 없다 / 불타는 애국심으로 해적질에 나선 드레이크 선장 / 바이칼 호의 철갑상어 알을 먹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실

제2장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올림픽 정신'이 지켜진 고대 올림픽은 한 번도 없었다 / 노예 해방에 무관심했던 링컨 대통령 / 워싱턴 대통령은 정직한 사람이 아니었다 / 진시황을 위한 변론 / 스파르타의 여성들의 운동은 국방을 위한 훈련이었다 / 르네상스는 만능인의 시대였다 / 종이를 발명한 사람은 채륜이 아니다 /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여성복 패션이 달랐던 까닭 / 뉴턴은 종말론자였다 / 아고라 없는 폴리스는 없다 / 마호메트의 열네 번째 결혼은 왜 성사되지 못했나 / 십자가와 예수 / 미국의 선조들은 게으름뱅이들이었다 / 마적은 강도 집단이 아니다 / 나폴레옹의 거짓말 / 과연 ‘주지육림’으로 망했나 / 진나라의 법은 가혹하기만 했을까? / 본래 인도와 태국은 서양에있었다 / 1천 년을 속여온 바이킹의 거짓말

제3장 역사는 무대 뒤에서 만들어진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결정지은 암호전 / 영국 여왕의 혈우병이 러시아 혁명을 촉진하다 / 품위 있는 줄행랑 - 마리 앙투아네트의 왕비병 / 일장기는 아편 제품의 상표였다 / 국제 회의에서 스파이로 활약하던 창녀들 / 신탁은 꿈보다는 해몽이었다 / 아일랜드인의 눈물 젖은 감자 / 루터의 아내는 수녀였다 / 정치는 백수들의 전유물이었다 / 원자 폭탄은 왜 하필 히로시마에 떨어졌을까? / 소금을 먹고 자라는 반정부 세력 / 범죄의 만연이 러시아 혁명을 도왔다 / 교황은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지지했다 / 옛날, 목숨을 걸 만한 향신료 장사 / 황제 만세! 환관 구천세! / 처세의 명인 - 풍도

제4장 현미경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다
첫 대면 때 미국과 일본은 장기 자랑을 했다 / 아테네 재판정에서 벌어진 알몸 자랑 / 몽골 군은 왜 강했나 / 후추는 제국주의를 키워냈다 / 민주주의는 전쟁이 가져다주었다 / 홍수가 심할수록 세금도 많아진다 / 에덴 동산을 휩쓰는 홍수 / 바벨 탑은 실재했다 / 고대 올림픽 경기 방식은 지금과 크게 달랐다 / 300년 전에 겪은 주식 폭락과 거품 경제의 붕괴 / 왕권의 상징 - 정 / 진시황은 왜 차륜의 폭까지 통일했을까? / ‘피와 눈물’이 흐르는 가나안 / 움직이는 도시 - 중국 정화의 대선단 / 서부 전선 이상 있다 / 식량을 둘러싼 말과 인간의 대결 / 노트르담의 꼽추가 종을 친 까닭 / 학생이 교수의 봉급을 결정하는 대학 / 자금성의 조공 풍경 / 보이콧으로 쫓겨난 보이콧 / 변발족과 속발족의 싸움 /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장서는 어떻게 모았나 / 오뉴월에 모피를 8겹이나 껴입고 자랑하는 일본의 왕자 / 영국 젠틀맨의 혼수품 걱정

저자 소개

저자 : 이규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약 중이다. <개인적 체험>, <잠자리 눈으로 생각하기 글쓰기 말하기>, <왕가의 계곡>, <개같이 말해도 정승같이 들어라> 등 50여 종의 번역서가 있다. 인내심 없는 조카들에게 재미있는 역사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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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450766

출판사 리뷰

* 머리에 쏙쏙, 실감나는 에피소드!!
우리에게 상식처럼 알려져 있는 위인과 영웅의 활약 뒷면에는 온갖 실수와 욕망, 무지와 오만이 숨겨져 있다. 사실 이러한 뒷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여러 역사적 사실들을 더욱 명료하고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간 배워왔던 역사 관련 교과서들은 그렇게 자상하게 기록할 여유가 없었다. 대략 5천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를 400쪽 안팎으로 겨우 정리해 놓았으니, 교과서에서 아기자기한 흥밋거리를 얻어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드라마나 비화들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고유 명사들만 암기 사항으로 남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러나 『교과서에서 절대 가르치지 않는 세계사』의 저자 의도는 이와 정반대된다. 암기에만 급급했으므로 무심코 지나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사실들이 총 78개의 스토리를 통해 ‘재미’와 ‘호기심’의 역사 이야기로 탈바꿈된다.

* 교과서 밖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고액 과외,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다", "플라톤은 동성연애자였다", "루터의 아내는 수녀였다"….
교과서만 배우고 익혀서는 알 수나 있었던 내용인가. 간혹 마음씨 좋은 세계사 선생님을 만난 학생이라면 잠시 수능의 굴레에서 벗어나 머리도 식힐 겸 교과서에는 없는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롭게 들었으리라. 그러나 대부분의 세계사 담당 선생님들은 다른 과목 선생님들처럼 곧 닥칠 시험만 바라보고 족집게마냥 밑줄 쫙, 메모 꼭을 외쳤을 것이므로, 정말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이 서점에 직접 가서 찾아보고 읽어보지 않는 이상 졸업할 때까지도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알게 되기란 쉽지가 않다. 정작 알게 되면 그 순간 세계사란 이토록 참 재밌는 과목이구나, 무릎을 치게 되는데도 말이다. 이에 세계사라는 타이틀에 좀더 호기심을 자극해줄 『교과서에서 절대 가르치지 않는 세계사』는 세계사 시간에 배웠음직한 위대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소 자극적인 그들의 사생활을 속속들이 모두 파헤친다. 시험에 대비하여 미리 암기해야 하거나 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에 빨간색 펜으로 밑줄 긋고, 그 옆에다 조그만 글씨로 메모해야만 겨우 100점을 바라볼 수 있는 과목이 바로 세계사라는 선입견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의 종교 생활은 실제 어떠했는지, 노예를 해방시킨 정직의 대통령 링컨은 사실 어떠했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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